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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직할성전 창립 25주년 축복성회 개최


이영훈 목사 “예수님이 삶의 주인되어야”

 여의도직할성전은 9일 창립 25주년을 맞아 이영훈 목사를 강사로 초청해 축복성회를 개최했다. 안태경 담임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예배는 지구장 김기택 장로의 대표기도에 이어 남성4중창과 연합찬양대의 찬양이 있었다. 이영훈 목사는 ‘넘치는 감사’(골 2:6∼7)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이영훈 목사는 “감사는 믿음의 고백이고 긍정적인 삶의 열매다”라며 “하나님의 은혜에 거하는 방법은 절대긍정과 절대감사의 삶을 살아가는 것이다. 삶의 깊은 고통과 고난은 내 힘으로 감당할 수 없다. 그러나 절대긍정의 믿음이 있으면 삶을 지켜낼 수 있다. 우리의 체질을 감사의 체질로 바꾸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이영훈 목사는 “삶의 주인이 내가 되면 힘들고 어려울 수밖에 없다”며 작년 10월부터 우리 교회 내 어려운 가정들을 매달 심방하면서 이들이 절대감사의 고백을 전하며 “예수님이 삶의 주인이 되셨기 때문에 그런 고백이 가능했다”고 역설했다. 이영훈 목사는 우리 교회 창립 60주년을 맞아 기도와 말씀을 회복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1년에 2번 이상 성경통독하고 하루 1시간 이상 말씀 읽고 기도해야 한다. 아무리 바빠도 주님 만나기를 소홀히 해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이날 성회에 참석한 성도들은 말씀과 동행할 것을 다짐하며 교회부흥과 지역복음화를 위해 간절히 기도했다.

 한편 여의도직할성전은 이번 축복성회를 위해 1월 1일부터 40일 기도회를 진행하며 기도로 준비했다. 안태경 담임목사는 “축복성회를 계기로 새 힘을 얻어 더욱 부흥에 앞장 서겠다”고 말했다.

 

기사입력 : 2018.02.18. am 10:27 (입력)
정승환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