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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피플, 노숙인 자활 돕기 앞장 서


서울특별시립 양평쉼터 생활관 증축 준공식 가져

 국제구호개발NGO 굿피플은 6일 경기도 양평군 용문면에 위치한 서울특별시립 양평쉼터에서 생활관 증축 준공식을 가졌다.
 노숙인들의 건강한 사회 복귀와 자활을 돕기 위한 서울특별시립 양평쉼터는 2014년부터 위탁운영법인으로 굿피플이 선정되어 운영해오고 있다. 기존의 양평쉼터가 단열 기능이 거의 없다시피 하다 보니 매년 겨울 쉼터 거주자들이 생활에 불편을 겪어왔다. 이에 굿피플은 기존 생활관 시설을 일부 철거하고 증축, 거주자들이 안심하고 생활하는 것은 물론 공동작업장, 체력단련실, 영농자활단 등을 통해 자활의지와 자립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돕고 있다. 굿피플은 노숙인들의 자활에 필요한 신용회복지원, 의료지원, 주거지원, 상담지원을 실시하는 한편 입소자들에게 농사를 가르치고 있다.
 이날 준공식에는 굿피플 회장 김천수 장로와 임직원 그리고 서울시청 오성문 자활지원과장, 경기도의회 윤광신 의원, 서울노숙인시설협회 최성남 회장 등이 참석했다.
 김천수 장로는 “거주하는 노숙자들이 하루 빨리 우리의 이웃으로, 가족으로 돌아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이들을 위한 관심과 기도를 부탁했다. 

 

기사입력 : 2018.02.11. am 11:35 (입력)
정승환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