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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독교역사문화관 정기총회


 (사)한국기독교역사문화관 2018 정기총회가 6일 코리아나호텔에서 개최돼 지난해 사업과 결산, 감사보고의 시간을 가졌다. 또한 올해 사업계획안을 발표했다. 공동이사장 이영훈 목사는 “기독교역사문화관은 한국교회의 역사를 보존하고 다음세대에 알리기 위한 것이다. 토지 매입이 조속한 시일 내로 결정되면 기독교역사문화관 건립이 잘 될 것”이라며 한국교회 130년 역사를 담는 귀한 일에 모든 교단이 적극 동참해주길 당부했다.

 (사)한국기독교역사문화관은 지난해 5월 법인등기를 완료하고 서울시 투자심사 준비, 정동지역 기독교 문화유적 탐방코스 설치 등을 계획했지만 부지 매입 미진으로 사업 추진에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역사문화관은 한국기독교역사문화관 건립과 운영을 위해 현실적인 재정계획을 확립하고 효율적인 사업 수행을 위해 법인 사업과 조직을 재정비하기로 했다. 재단법인을 신설해 한국기독교역사문화관 건립사업을 진행하고 현재 재정 상황에서 실현 가능한 규모로 한국기독교 아카이브를 설치해 한국 기독교 역사 자료를 정리, 보존,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을 검토했다. 

 

기사입력 : 2018.02.11. am 11:08 (입력)
이미나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