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순복음광장 > 여의도 리포트
서대문대교구 남성연합예배 드려


날마다 부흥하는 성도 될 것 다짐 

 서대문대교구 남성연합예배가 8일 연희1교구 주관으로 연희기도처에서 드려졌다. 장로, 안수집사를 비롯해 100여 명의 성도들은 서대문대교구 부흥을 위한 뜨거운 기도와 찬양으로 예배를 시작했다.

 이날 예배는 김사겸 장로의 기도 후 대교구장 오장용 목사가 ‘내가 야훼인 줄 알리라’(출 10:1∼2)는 주제로 설교했다. 오 목사는 “이스라엘 백성의 40년 광야생활은 하나님을 알아가는 시간, 하나님만 바라보면 된다는 것을 깨닫는 시간이었다”면서 “하나님은 우리가 바라고 원하는대로만 보여주시는 분이 아닌, 우리의 걱정과 무거운 짐 가운데서도 하나님의 방법대로 스스로 보여주시는 분임을 기억하자”고 전했다. 이어 “내가 바라는대로 응답을 주셔야 하나님을 믿는 것이 아니라 여전히 나를 사랑하시며 나를 이끌어주신다는 것, 결과적으로는 하나님의 뜻대로 될 것을 믿는 신앙을 가져야 한다”고 역설했다.

 설교 후에는 김용술 안수집사가 헌금기도를 드렸으며 지구장 조호연 장로는 “교구초청 남성연합예배를 시작한지 3년차가 되면서 11교구까지 순환을 마치고 다시 1교구부터 연합예배를 드리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린다”고 인사했다. 이날 예배에 참석한 성도들은 성령충만함을 더하여 주시고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날마다 하나님을 섬기는 삶을 살도록 인도해 주실 것을 기도했다. 특히 항암 치료 중인 이종옥 집사를 위해 간절히 중보기도를 드렸다. 

 

기사입력 : 2018.02.11. am 11:05 (입력)
김진영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