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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대교구 그리스도의 사랑 실천 앞장


 관악대교구는 6일 관악6교구 기도처에서 제49회 사랑의 쌀 나눔 행사를 갖고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우리의 이웃에게 전달했다. 10㎏ 쌀 300포대는 대교구 내 장로들의 적극적인 후원 속에 마련됐다.

 성영목 목사의 사회로 드려진 이날 예배에서 관악대교구 지구장 김수철 장로의 대표기도에 이어 관악대교구장 이철웅 목사가 ‘하나님의 사랑’(요일 4:7∼9)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이 목사는 “고대 로마제국은 주변국들을 무자비하게 죽이고 정복했다. 그들에게는 긍휼과 사랑이 없었다. 그런데 예수님이 오셔서 가르친 것이 긍휼이었다”며 긍휼과 사랑의 마음을 가질 것을 강조했다. 이 목사는 “우리 관악대교구에서부터 사랑의 쌀이 시작됐다. 이 전통에 대한 자부심을 갖고 그리스도의 사랑을 널리 전하자”고 말했다.

 마수동 원로장로는 관악대교구의 사랑의 쌀이 시작된 계기와 역사에 대해 전하며 “장로들의 자발적인 참여 속에 사랑의 쌀 나눔행사가 매년 진행될 수 있어 감사하다”고 격려사를 전했다. 예배 후 이철웅 목사와 김수철 장로가 성도 대표에게 사랑의 쌀을 전달했다.

 

기사입력 : 2018.02.11. am 10:28 (입력)
정승환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