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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년국 경기권 어려운 이웃에 연탄 7천장 전달


 2015년부터 해마다 어려운 이웃에게 연탄을 전하고 있는 장년국 장년대교구가 올해는 경기도 여주 지역의 독거노인, 조손 가정 등을 방문하고 따뜻한 겨울을 보내라며 연탄을 전달했다. 올해 장년대교구가 후원한 연탄은 7000장이다.

 지난달 27일 오전 대형버스 4대에 나눠 타고 여의도를 출발한 장년대교구 성도 150여 명은 여주에 도착해 흥천면 등 4지역으로 흩어져 연탄 나눔 봉사를 전개했다. 주변이 논과 밭인데다 한파의 기승으로 이날 종일 영하권 날씨였던 탓에 연탄 나눔 봉사에 참석했던 부모와 어린 자녀들은 두꺼운 옷에 비닐 옷을 덧입고 장갑에 마스크까지 착용했다. 하지만 옷 속으로 파고드는 매서운 바람을 막을 길이 없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날 이웃 사랑 나눔에 동참할 수 있어 감사하다고 했다.

 장년대교구장 이동주 목사는 “혹한에도 장년대교구 성도들이 나눔 봉사에 참여해 주셔서 감사하다. 장년대교구를 통해 연탄을 받은 이웃들이 예수님의 사랑으로 따뜻한 겨울을 보냈으면 한다”고 말했다. 

 

기사입력 : 2018.02.04. am 11:50 (입력)
오정선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