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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산순복음교회 신년신유축복성회 개최


 조용기 목사는 24일 성산순복음교회 신년치유축복성회 강사로 초청돼 말씀을 전했다. 기록적인 한파에도 불구하고 성도들은 이른 아침부터 이번 성회를 위해 기도로 준비했다. 송영준 담임목사의 사회로 시작된 이날 성회는 성산교회 장로회장 박태호 장로의 대표기도에 이어 성산 성가대가 아름다운 찬양으로 하나님께 영광돌렸다. 이어 송영준 목사의 강사소개가 있은 후 성도들의 뜨거운 환영 속에 조용기 목사가 말씀을 전했다. 이날 조용기 목사는 ‘가난한 자에게 전하는 복음’(눅 4:16∼21)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조용기 목사는 “예수님은 가난한 자들을 찾아오셨다”며 “헐벗고 굶주리고 고통스러운 가난한 사람을 주님이 찾아오신다. 가난한 사람들은 진실한 마음으로 주님을 간절히 찾는다. 그렇기 때문에 주님은 이들을 찾아와 복음을 전하시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조용기 목사는 대조동 천막교회시절 다리가 굳어 걸을 수 없는 소년이 찾아왔을 때 하나님께 간절히 기도하고 다리를 펴자 소년이 걷게 된 기적을 간증하며 “여의도순복음교회가 세계적인 교회가 될 수 있었던 이유 중 하나는 많은 병자들이 치료를 받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또한 조용기 목사는 “살면서 긍정적으로 고백하는 것이 어려우나 우리가 반드시 긍정적으로 고백해야 한다. 입으로 시인하는 것이 믿음이다. 그러므로 말은 굉장히 중요하다”며 항상 긍정적인 고백으로 환경을 바꾸는 모두가 될 것을 당부했다.
 한편 이날 성회에서 성산교회 성도들은 조용기 목사의 성역 60주년을 축하하고 건강과 사역을 위해 간절히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다.        

 

기사입력 : 2018.01.28. pm 14:43 (입력)
정승환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