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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정산 쉽고 빠르게

국세청 제공 편리한 연말정산 서비스 활용하자

 직장인들의 머리를 아프게 하는 연말정산의 시즌이 시작됐다. 매년 하는 거지만 매년 새롭게 느껴진다. 서랍 속에 고이 모셔놓은 공인인증서가 담긴 USB가 보이지 않아 새로 만드는 것도 매년 반복되는 것 같다. 국세청은 근로자와 원천징수의무자(회사)가 편리하게 연말정산을 할 수 있도록 ‘연말정산간소화서비스’를 15일부터 개통했다. 특히 18일부터는 ‘편리한 연말정산 서비스’가 제공된다.
 연말정산방법은 원천징수의무자(회사)가 회사의 전산 및 업무 환경에 따라 소속 근로자에게 공제 자료 제출 방법 등을 안내하면 근로자는 안내를 따라 연말정산 자료를 제출하면 된다. 이 때 제출하는 자료들은 국세청 홈페이지(www.hometax.go.kr)에서 공인인증서로 접속해 연말정산간소화에서 공제 요건에 맞는 자료를 선택하고, 조회되지 않은 자료는 근로자가 별도로 수집해 공제 신고서 등에 작성해 입력 및 반영해야 한다.
 ‘편리한 연말정산 서비스’는 회사가 사전에 근로자 기초자료를 등록한 경우에만 사용이 가능하다. 근로자가 연말정산간소화에서 공제 요건에 맞는 항목을 확인 및 선택하면 이를 자동으로 반영해 소득 및 세액공제신고서, 부속명세서를 전산으로 작성가능하다. 이밖에 예산세액 계산하기, 간편 제출하기, 맞벌이 근로자 절세 안내 서비스를 제공한다.
 한편 국세청은 연말정산 모바일 서비스를 제공, 언제 어디서나 쉽고 빠르게 공제요건, 절세 팁, 최근 3개년 연말정산 신고내역 등 연말정산 정보를 조회할 수 있게 됐다. 올해부터 대화형 자기검증, 연말정산 간편계산 등 다양한 콘텐츠를 신규 제공해 인기가 높다.  

<국세청 홈페이지 제공>

 

기사입력 : 2018.01.21. am 11:46 (입력)
정승환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