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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 끝에서 주님을 만나자”는 우리의 비전 그뤠잇(Great)!


예배, 말씀, 성령, 선교를 키워드로 2018년 출발

 교회학교의 표어와 4대 목표는 올해 교회학교가 아이들을 어떻게 양육해 나갈 것인지에 대한 비전을 제시한다. 표어 “땅 끝에서 주님을 만나자”는 행함이 있는 믿음을 보이는 자녀들이 되자는 바람을 담고 있다. 이러한 표어로 나아가기 위해 교회학교는 올해 4대 목표를 세우고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양질의 수업자료를 개발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

 4대 목표 중 첫 번째는 ‘예배에 감격하는 교회학교’이다. 한국교회의 미래는 아이들에게 달려있기에 학생들이 가고 싶은 교회, 기다려지는 주일을 만들고자 교회학교 각 부서는 예배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무엇보다 어린아이들의 예배의 경우 소통을 가장 중요시 한다. 한참 호기심이 많고 집중력은 부족한 어린이들을 위해 재밌고도 쉽게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고자 교사들은 CM송을 활용해 말씀 암송을 준비하는 등 매 주일 예배를 준비하고 있다. 반면 청소년 학생들의 예배는 찬양과 뜨거운 기도에 집중한다. 특히 올해 14주년을 맞는 청소년 금요성령대망회인 ‘틴스 파워’(Teen’s Power)는 뜨거운 찬양이 여느 콘서트 못지 않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사는 믿음의 학생들이 드리는 예배가 기대된다.    

 두 번째는 ‘말씀의 제자되는 교회학교’이다. 성경통독은 어른들만 하는 것이 아니다. 교회학교 학생들도 말씀으로 영적 성장은 물론 삶의 지혜를 얻고 있다. 유치부의 경우 주보에 아이들이 직접 성구를 필사하는 칸을 준비하고 암송구절을 정해 말씀을 가까이 하는 습관을 가지게 하고 있다. 다른 부서도 예외는 아니다. 교회뿐만이 아니라 학생들이 가정에서도 하나님의 말씀과 친밀함을 유지하게 하기 위해 올해 각 부서는 큐티를 실천할 계획이다.

 세 번째로 ‘성령으로 충만한 교회학교’이다. 예수님의 제자들은 예수님을 못 박고 배척하는 사람들이 있었던 예루살렘에 가서 복음을 전했다. 두려움이 가득했지만 성령을 받으니 그러한 마음을 극복하고 나아가 전도했다. 성령을 받으면 어떠한 어려움도 삶의 고난도 극복할 수 있다. 학생들은 1월 청소년 아침기도회를 시작으로 동계수련회와 하계파워캠프를 통해 진행되는 성령대망회에서 성령 충만을 위해 기도할 것이다. 또한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통해 개인주의와 이기심을 버리고 하나님 안에서 연합하는 시간을 가질 계획이다.

 마지막으로 ‘선교에 헌신하는 교회학교’이다. 전세계 선교사를 파송하며 복음전파에 힘쓰는 순복음의 자녀답게 학생들 역시 방학이 시작되는 7,8월 각 기관 및 부서별로 하계사역을 진행한다. 단기선교 RK(Revival Korea)와 WM(World Mission)을 통해 각 지역에서 하나님을 찬양하고 복음을 전할 계획이다. 선교 일정을 통해 천하보다 귀한 한 영혼을 향한 하나님의 사랑을 느끼는 선교훈련의 장이 될 것이다.

 이러한 모든 프로그램은 교장 황선욱 목사를 비롯한 교역자들과 교사들의 진두지휘 하에 진행된다. 기도원 성령대망회로 신년을 맞이한 교사들은 교사연합 금요성령대망회, 세미나와 강습회로 영성과 교육적 지식을 채워나갈 예정이다. 무엇보다 우리 교회 60주년인 올해 5월 교회학교는 파워스쿨페스티벌을 열며 축하와 감사의 시간을 갖는다.


 

기사입력 : 2018.01.21. am 10:39 (입력)
김주영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