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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기 목사, 광주순복음교회 신년축복성회서 설교


“새해 성령이 주시는 꿈 바라보고 기도하자” 강조 

 광주순복음교회가 새해를 맞아 1일부터 12일 동안 열두 광주리 신년축복성회를 개최하고 성도들에게 말씀과 믿음의 중요성을 일깨웠다.
 조용기 목사는 11일 오후 말씀을 전하고 광주순복음교회 성도들에게 “새해 성령께서 주시는 꿈을 그리자. 바라봄의 법칙에 따라 믿음으로 나아가자. 오중복음과 삼중축복의 은혜가 삶의 변화를 가져올 것이다”라고 선포했다.
 광주순복음교회 담임 한상인 목사의 사회로 열린 성회에서 조용기 목사는 ‘혈루증을 앓는 여인’(막 5:25∼34)을 주제로 설교했다. 삶의 절망 가운데 예수의 소식을 접하고 군중 사이를 헤쳐 주님 옷자락을 만졌던 여인. 그 결과 전광석화처럼 병에서 고침받은 혈루증 앓던 여인에 대해 전한 조용기 목사는 “예수님은 우리에게 좋은 소식, 굿(Good) 뉴스이다. 십자가 고통의 대가로 우리는 구원과 치유, 부활의 은혜를 입었다. 쓰디쓴 인생 가운데 십자가의 은혜가 임하면 오중복음 삼중축복이 넘쳐난다. 하나님의 영원한 은혜와 사랑을 우리에게 주신다. 이것이 예수를 만났을 때 얻어지는 기쁨이다. 이 좋은 소식을 우리는 가족과 이웃에게 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조용기 목사는 이날 몸과 마음이 병든 성도들을 위해 신유기도에 나섰고, 성도들은 기립해 하나님의 은혜를 간구하며 통성으로 기도했다.
 한상인 목사는 “조용기 목사님이 말씀하셨듯 새해 성령이 주시는 꿈을 꾸고 믿고 시인하는 성도가 되자”고 말했다. 또 “나라와 민족을 위해서도 기도하자. 평창 동계올림픽을 통해 대한민국이 더 큰 나라로 발돋움하길 기대하자. 성령의 역사를 기대하는 한해를 만들자”며 다시 한번 통성기도를 인도했다. 이에 성도들은 주가 행하실 새 일을 기대하는 한편 광주순복음교회를 통해 복음의 빛이 광주를 더욱 밝히길 간구했다.
 한편 신년축복성회는 조용기 목사 외에 한영태 전 서울신대 총장, 정원희 광주순복음교회 원로 목사, 김용준 순복음도봉교회 담임 목사 등이 강사로 초청됐다. 또 광주순복음교회 지성전인 첨단·자은·다도교회 성도들도 위성으로 성회에 동참해 새해 새 비전을 두고 함께 기도했다.

광주=글·오정선 / 사진·정승환 기자

 

기사입력 : 2018.01.14. am 11:06 (입력)
오정선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