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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주는 땅으로 가라

야훼의 종 모세가 죽은 후에 야훼께서 모세의 수종자 눈의 아들 여호수아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내 종 모세가 죽었으니 이제 너는 이 모든 백성과 더불어 일어나 이 요단을 건너 내가 그들 곧 이스라엘 자손에게 주는 그 땅으로 가라  내가 모세에게 말한 바와 같이 너희 발바닥으로 밟는 곳은 모두 내가 너희에게 주었노니 곧 광야와 이 레바논에서부터 큰 강 곧 유브라데 강까지 헷 족속의 온 땅과 또 해 지는 쪽 대해까지 너희의 영토가 되리라 [수 1:1-4]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선물로 주신 축복의 새해가 밝았습니다. 이 축복의 새해를 우리 예수님 내 삶의 중심에 모시고 믿음으로 하루하루를 정복해나가는 여러분 모두가 되기를 바랍니다. 2018년도는 우리에게 주신 영적인 가나안입니다. 그런데 가나안은 저절로 얻어지는 것이 아니라 믿음으로 정복해야 가나안이 내 것이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 모두가 큰 믿음의 사람이 되어서 하루하루를 믿음으로 정복해나가서 올 한 해가 지나갈 때 여러분의 이 해가 여러분 생애의 최고의 해가 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하나님은 언제나 믿음의 사람들과 함께 일하십니다. 단 한 번도 믿음이 없는 사람, 부정적인 사람, 늘 원망과 불평하는 사람과 함께 일하신 적이 없습니다. 비록 허물이 좀 있고, 실수를 하고, 연약한 모습이 있어도 전적으로 하나님을 믿고 의지하는 믿음의 사람들과 함께하셔서 그들의 삶을 통해서 영광을 받으시고 놀라운 은혜를 베풀어주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여러분 모두가 위대한 믿음의 사람이 되어서 여러분에게 다가오는 하루하루를 믿음으로 정복해나가는 주님의 귀한 자녀들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1. 과거를 떠나라

 그와 같은 믿음의 전진을 하기 위해서 우리에게 필요한 것이 첫째로, 우리의 과거를 떠나는 것입니다. 과거에 붙잡혀 있는 한 우리는 절대로 새로운 역사를 창조하는 믿음의 사람이 될 수 없습니다. 여호수아서 1장 1절은 말씀합니다.
야훼의 종 모세가 죽은 후에 야훼께서 모세의 수종자 눈의 아들 여호수아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여호수아서 1장 1절은 하나님의 종 모세가 죽었다는 이야기로 그 말씀을 시작합니다. 이스라엘 백성의 위대한 지도자, 광야 40년을 저들을 인도한 모세가 세상을 떠난 것입니다. 그런데 성경을 보면 120세가 되어서 하나님께 부름을 받는데, 120세가 될 때까지 시력이 흐려지지 않았고 기력이 쇠하지 않은 건강한 모습이었다고 성경은 설명합니다. 신명기 34장 7절입니다.
모세가 죽을 때 나이 백이십 세였으나 그의 눈이 흐리지 아니하였고 기력이 쇠하지 아니하였더라

 하나님의 때가 되어서 그의 사명을 다 마친 후에, 120살에 그를 천국에 데려가신 것입니다. 그런데 이스라엘 백성들은 40년 동안 오직 모세만 믿고 의지하고 따랐는데 큰일이 났습니다. 저들은 큰 충격과 허탈감에 빠졌습니다. 만약 모세가 아파서 며칠 간 누워 있다가 천국 갔더라면 마음의 준비라도 했을 터인데, 젊음을 가지고 건강을 가지고 40년 동안 저들을 이끌어왔던 모세가 하루아침에 갑자기 하나님께 부르심을 받고나니까 큰 충격에 빠진 것입니다.

 모세는 그들에게 마치 신과 같은 존재였습니다. 광야 길을 갈 때에 목이 말라 물이 없다고 와서 외치면, 하나님께 기도하면 바위에서 물이 터져 나왔습니다. 그 독이 든 마라의 쓴물에 나무를 집어던지니 단물로 변했습니다. 먹을 것이 없다고 고기를 먹고 싶다고 와서 떼쓰고 소리 지를 때 하나님께 기도하니, 메추리 떼가 쏟아져 한 달 동안 내내 원이 없게 고기를 먹을 수 있는 그런 놀라운 축복도 받게 되었던 것입니다. 모세가 40일 동안 금식하면서 시내 산에 올라가서 하나님의 말씀, 십계명을 받아 내려올 때는 그 얼굴이 광채가 났습니다. 낮에는 구름 기둥으로 밤에는 불기둥으로 하나님께서 인도하실 때 그 맨 앞의 그들의 지도자는 모세였던 것입니다. 그런데 성경을 보니까 모세가 죽었다고 말합니다.

 죽은 모세가 다시 살아날 수 없음같이 우리의 과거가 다시 우리에게 살아서 돌아오지 않습니다. 2017년은 완전히 영원한 과거 속으로 사라져버린 것입니다. 2017년은 죽은 과거가 된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이 세상 살아가는 동안 과거에 붙잡혀서는 어떠한 일도 이룰 수가 없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과거를 벗어나지 못합니다. 깊은 상처를 안고 평생 그 상처만 들여다보고 사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과거의 실패, 절망, 고통, 괴로움에 사로잡혀서 과거를 벗어나지 못하고 늘 어두운 그림자를 얼굴에 띄고 슬픈 모습으로 사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여러분, 과거는 과거입니다. 이미 지나가버린 것입니다. 모세가 그들을 떠났어도 하나님이 그들과 함께하시는 것처럼 2017년이 우리 과거에서 사라졌어도 우리에게는 하나님이 함께하고 계시고, 새로운 축복의 2018년을 은혜 가운데로 이끌어주실 것입니다.

  찰스 스탠리 목사님의 상담에 대한 한 이야기가 있습니다.
하루는 눈이 퉁퉁 부운 한 여 성도가 찾아왔습니다. 목사님 앞에서 통곡하며 말합니다. “남편이 저를 사랑하지 않아요.” 몇 시간 동안 울고 온 것 같아요. 그분이 말하기를 “남편이 매일 직장에서 늦게 들어와요. 그이 말로는 승진해서 나와 아이들에게 더 잘해주려고 늦게까지 일한다고 하지만, 사실은 우리 특히 저와 떨어져있고 싶어서 그런다는 것 다 알아요. 그이는 꼭 옛날 우리 아빠 같아요. 아빠는 늘 일만 했어요. 늦게 퇴근하면 피곤하다고 저와 놀아주거나 안아주지도 않았어요.”
가만히 얘기를 들어보니까 문제가 남편에게 있는 것이 아니라 그 여인에게 있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의 아버지는 알코올중독자였습니다. 매일 밤마다 술을 먹고 늦게 들어와서는 애들이 오는 것을 귀찮아하고 그냥 방에 들어가서 쓰러져 잤습니다. 한 번도 애정을 표현한 적이 없습니다. “얘들아, 너 사랑한다.” 와서 애를 안아주고, “아빠가 사랑한다.”고 하는 얘기를 한 적이 없습니다. 그러니까 이 아이가 자라나면서 깊은 상처를 받고 자랐습니다. ‘아빠는 날 사랑하지 않는다.’ ‘나는 늘 이렇게 이 가정에서 외롭게 슬프게 자랄 수밖에 없었다.’

 이 과거의 트라우마에서 그는 벗어나지 못했습니다. 결혼하고 나서도 늘 아빠에 빗대어서 자기 남편을 생각하다 보니까, 남편이 조금만 늦게 들어오면 ‘날 사랑하지 않기 때문에 저렇게 늦게 들어오는 거야.’
 집에 다들 일찍 들어가야 하겠더라구요. 이렇게 트라우마에 빠진 사람들에게는 다 이렇게 부정적으로 보이니까.
그래서 목사님이 그에게 말해주었습니다. “당신 남편이 문제가 있는 것이 아니라, 제가 예기를 들어보니 성도님이 과거에 아빠에 대한 상처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아빠에 대한 기억을 지워버리고 이제 주님만 바라보고 믿음으로 다시 일어나시기 바랍니다. 교회 상담목사님과 만나서, 이 문제를 더 상담하고 완전히 치료받으세요.” 그래서 몇 달 동안 상담목사님과 함께 자기의 과거의 아픈 상처를 의논하고 기도받고 하는 가운데 완전히 회복되어져서 행복한 가정을 이루게 되었다는 이야기입니다.

 할렐루야! 이렇게 조언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과거에 맺었던 인연에서 받은 상처를 새로운 관계 속으로 끌고 들어온다. 이들은 새로운 관계를 맺기 전에 과거의 상처가 아물어야 한다. 따라서 하나님께 당신 속에 있는 문제의 본질을 밝히 보여주시고, 그 원인을 치유해달라고 구하라. 그동안 당신이 묻어버리려고만 애썼던 과거의 문제와 해묵은 감정 위에 성령의 능력으로 진리의 빛을 비춰달라고 간구하라. 그래서 하나님이 당신을 위해 계획하신 미래를 성공적으로 끌어안으라!  

 이스라엘 백성들이 출애굽 해서도 늘 과거를 생각하고 과거에 사로잡혀서 원망과 불평을 끊임없이 늘어놓았기 때문에, 그들은 하나님께 심판을 받은 것입니다. 여러분, 예수 믿고 나고 난 후에는 과거의 모든 걸 과감하게 내던져버려야 되는 것입니다. 이제는 새롭게 변화되었으니 변화된 모습으로 믿음의 전진을 해나가야 할 것입니다. 빌립보서 3장 13절 14절에 사도 바울이 권면합니다.
형제들아 나는 아직 내가 잡은 줄로 여기지 아니하고 오직 한 일 즉 뒤에 있는 것은 잊어버리고 앞에 있는 것을 잡으려고 푯대를 향하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이 위에서 부르신 부름의 상을 위하여 달려가노라

 우린 주님 안에서 새롭게 변화된 새로운 피조물입니다. 고린도후서 5장 17절은 말씀합니다.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 것이 되었도다
 할렐루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 것이 되었도다. 이미 여러분은 새롭게 되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들이 아직도 과거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과거의 상처, 과거의 절망적인 모습에 붙잡혀 삽니다. 그래서 늘 자포자기하고 쉽게 포기하고 절망의 자리에 주저앉는 것입니다. “나는 원래 불행한 가정에서 태어났어.” “나는 원래 엄마 아빠로부터 사랑을 받지 못했어.” “나는 원래 뭐하는 것 되는 일이 없어.” “난 버림받은 인생이야.” “나는 이렇게 살다 가는 거지 뭐.”

 이렇게 과거에 붙잡혀있는 한은 여러분, 아무것도 달라질 것이 없고 오히려 여러분을 더 깊은 절망의 나락으로 떨어뜨려버릴 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 이 순간 결단하시고 여러분의 과거에 받은 상처, 절망, 고통, 괴로움, 자라나면서 받았던 어떤 충격들, 아픈 기억들을 다 떠내려버리기를 주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내 힘으로 떨쳐버릴 수가 없습니다. 기도하고 성령의 도우심을 받아야 합니다. 로마서 8장 26절은 말씀합니다.
이와 같이 성령도 우리의 연약함을 도우시나니 우리는 마땅히 기도할 바를 알지 못하나 오직 성령이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위하여 친히 간구하시느니라

 여러분, 죽은 모세가 살아날 수 없는 것처럼 죽은 과거가 다시 살아나지 않습니다. 왜 죽어있는 과거에 붙잡혀서 절망의 삶을 살고 계십니까? 새해가 밝았습니다. 2018년이라고 하는 축복의 새해를 주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이제는 과거를 떠내려버리고 절대 긍정, 절대 감사로 무장해서 믿음의 전진 또 전진을 해나가야 할 것입니다.

2. 믿음으로 일어나라

둘째로, 우리는 믿음으로 일어나야 합니다. 여호수아서 1장 2절은 말씀합니다.
내 종 모세가 죽었으니 이제 너는 이 모든 백성과 더불어 일어나 이 요단을 건너 내가 그들 곧 이스라엘 자손에게 주는 그 땅으로 가라
 더 이상 과거에 붙잡혀있지 말고, 과거에 머물러있지 말고 일어나라! 일어나라! 이사야 60장 1절입니다.
일어나라 빛을 발하라 이는 네 빛이 이르렀고 야훼의 영광이 네 위에 임하였음이니라
 과감하게 일어나야 합니다. 여러분, 주저앉아 있는 한은 아무런 변화도 가져올 수 없고 그 자리에, 그냥 영원한 과거에 갇혀버리고 말게 된다는 것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왜 한 번뿐인 인생, 이 귀한 인생을 살아가면서 그렇게 과거 지향적으로 과거에 매어 절망의 삶을 살아가야 합니까? 여러분, 예수 믿고 나서 우리는 달라졌습니다. 새사람이 되었습니다. 과거는 과거입니다. 이미 죽은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믿음으로 일어나서 전진을 해나가야 할 것입니다.

 하나님께 쓰임받는 사람들의 공통점이 그렇습니다. 그들은 예수님을 만난 이후, 성령충만 받은 이후 과거를 돌아보지 않았습니다. 앞만 바라보고 나아갔습니다. 믿음으로 일어나서 모든 절망을 떨쳐버리고 전진해 나아갔기 때문에 위대한 하나님의 역사를 이룬 것입니다.
 이 세상에 상처 없이 자란 사람이 어디 있습니까. 힘들고 어려운 시간을 지내보지 않은 사람이 어디 있습니까. 다 그런 어려운 시절을 지냈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과거입니다. 과거에 내가 아무리 많이 아팠든지, 정말 먹을 것이 없어서 굶주리는 그런 어려운 생활을 했든지, 누가 날 배신해서 나에게 큰 상처를 주었든지, 부모님으로부터 버림받아서 고아처럼 자랐든지 이것은 다 과거입니다. 그 과거가 여러분을 축복으로 이끌어가지 않습니다. 여러분을 축복으로 이끌어가는 것은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지금 나와 함께하시는 하나님의 은혜가 여러분의 미래를 아름답게 변화시켜주시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절대 긍정, 절대 감사로 무장해서 날마다 성령으로 충만하여 거룩한 꿈을 꾸면서 믿음으로 전진, 또 전진을 해나가야 할 것입니다. 반드시 우리가 성령의 충만함을 받아야 합니다. 왜? 성령은 우리에게 내일을 향한 거룩한 꿈을 꾸게 하고 그 꿈으로 우리를 이끌어가기 때문입니다. 사도행전 2장 17절, 18절입니다.
하나님이 말씀하시기를 말세에 내가 내 영을 모든 육체에 부어 주리니 너희 자녀들은 예언할 것이요 너희의 젊은이들은 환상을 보고 너희의 늙은이들은 꿈을 꾸리라 그 때에 내가 내 영을 내 남종과 여종들에게 부어 주리니 그들이 예언할 것이요
 너희 자녀들이 예언을 하고, 너희 젊은이들이 환상을 보고 비전을 갖게 되고, 너희 늙은이들이 꿈을 꾸리라. 꿈과 비전을 갖고 믿음으로 나아갈 때 하나님의 놀라운 역사가 임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여러분, 더 이상 여러분을 아프게 하고 슬프게 했던 과거에 붙잡혀있지 말고 과감히 떨쳐버리고, 그 원인이 어디 있든지 간에 그것을 다시는 생각도 하지 말고 돌아보지도 말고 믿음으로 나아가십시오. 찰스 스펄전 목사님의 말씀입니다.

 주님, 돌이 어찌 스스로 일어서겠으며, 진흙덩이가 어찌 수렁에서 빠져나올 수 있겠습니까? 부디 저희를 끌어내소서! 주님의 은혜로는 그것이 가능하오니, 주의 성령을 보내시어 저희 마음속에 거룩한 사랑의 불을 붙여주소서!
 하루는 예수님께서 갈릴리 바닷가에 계실 때에 회당장의 야이로가 와서 예수님께 간절히 부르짖고 자기 딸을 살려달라고 요청했습니다. 그 딸이 죽어가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회당장 야이로의 집으로 가는데 집에서 하인이 달려와서 말합니다. “더 이상 선생님을 괴롭게 하지 마세요. 이미 따님이 세상을 떠났습니다.” 그때 예수님이 말씀하셨습니다. 마가복음 5장 36절입니다.
예수께서 그 하는 말을 곁에서 들으시고 회당장에게 이르시되 두려워하지 말고 믿기만 하라 하시고

 여러분, 믿음으로 일어나려고 하는데 “그래봐야 너는 소용없어. 너는 패배자야. 할 수 없어!” 자꾸 주위에서 끌어내립니다. 주님이 말씀하십니다. “두려워하지 말고 믿기만 하라. 믿기만 하라.” 약속의 말씀을 믿고 의지하고 나아가면 기적은 일어나는 것입니다. 그래서 딸이 있는 그곳에 가서 그 딸의 손을 잡고 일으키십니다. 마가복음 5장 41절입니다.
그 아이의 손을 잡고 이르시되 달리다굼 하시니 번역하면 곧 내가 네게 말하노니 소녀야 일어나라 하심이라
 소녀야 일어나라! 그 순간 죽었던 소녀가 벌떡 일어나서 기쁨으로 예수님을 맞이하고 그 아버지 야이로를 맞이하게 되었던 것입니다. 주님께서 지금 오셔서 우리의 손을 붙드십니다. 절망의 자리에 누워있고 실패의 자리에 누워있는 우리에게 손을 붙잡고 일어나라고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일어나면 우리는 그러한 우리를 괴롭혔던 죽었던 과거에서 일어나서 새로운 미래를 향한 변화된 모습으로 전진하게 될 것 입니다.
 주님 말씀하십니다. “절망의 자리에서 일어나라. 문제와 고통과 괴로움의 자리에서 일어나라. 과거의 상처에서 일어나라. 다시는 거기에 사로잡히지 말고 믿음으로 일어나라!”

3. 믿음으로 전진하라

믿음으로 일어나서 셋째로, 우리는 믿음으로 전진해나가야 합니다. 절대로 머물러있지 말아야 합니다. 오늘보다 내일이 낫고 내일보다 모레가 나은 그와 같은 인생을 살아가는 여러분 되시기를 바랍니다. 절대로 여러분, 머뭇거리면 안 됩니다! 눈 깜짝할 사이에 하루가 가고 한 달이 가고 한 해가 가는 것입니다. 그렇게 일생이 가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하루하루를 믿음으로 정복해나가야 합니다. 여호수아서 1장 2절은 말씀합니다.
내 종 모세가 죽었으니 이제 너는 이 모든 백성과 더불어 일어나 이 요단을 건너 내가 그들 곧 이스라엘 자손에게 주는 그 땅으로 가라

 믿음으로 요단을 건너가라고 말씀합니다. 여러분 앞에 절망의 요단강이 놓여있습니다. 슬픔의 요단강이 놓여있습니다. 질병의 요단강이 놓여있습니다. 그 요단강을 믿음으로 건너가야 합니다. 믿음으로 건너가야 합니다. 히브리서 11장 1절에 말씀합니다.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이지 않는 것들의 증거니
 라고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믿음을 갖고 나아가면 불가능이 가능케 되고 문제가 해결되고 주님의 기적이 임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꿈꾸는 사람들과 함께하셔서 그 꿈이 이루어지게 만드십니다. 그러므로 여러분이 올해 믿음의 사람, 꿈꾸는 사람이 되어서 위대한 기적을 날마다 날마다 창조하는 귀한 주님의 일꾼들 되기를 바랍니다.

 2018년이 우리에게 준 하나님의 축복의 가나안 땅입니다. 가나안 땅이 그냥 저절로 우리에게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믿음으로 하루하루를 정복해나갈 때 우리의 것이 되는 것입니다. 아무리 우리에게 축복을 예비해놓았어도, 아무리 좋은 음식을 그 앞에 차려놨어도 그 음식을 먹기 전에는 내 것이 되지 않아요. 맞습니다. 우리에게 축복의 2018년을 가나안으로 주셨는데 믿음으로 정복해야만 일 년, 365일이 우리에게 축복의 가나안으로 바꿔지는 것입니다. 여러분, 모두가 거룩한 꿈을 꾸고 매일매일 믿음의 전진, 또 전진, 또 전진해서 여러분의 하루하루가 기적의 날들로, 축복의 날들로, 은혜의 날들로 바꿔지기를 바랍니다. 히브리서 10장 38절입니다.
나의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또한 뒤로 물러가면 내 마음이 그를 기뻐하지 아니하리라 하셨느니라
 시편 37편 5절입니다.
네 길을 야훼께 맡기라 그를 의지하면 그가 이루시고

 그렇습니다. 절대로 믿음이 약해서 뒤로 물러가면 안 됩니다. 믿음으로 전진해나가는 것입니다. 결단하고 달려 나가는 것입니다. 우리가 과거에 붙잡혀서 머물러있으면, 우리는 그렇게 머물러있는 한 아무것도 이룰 수 없고 그저 무의미한 인생으로 살다가 세상을 떠날 수밖에 없게 되는 것입니다. 사람들이 결단하지 못해서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고 그 자리에 머물러있는 것입니다. 우리들이 가지고 있는 약점들이 있습니다. 그 약점들을 뿌리치고 믿음으로 나아가야 합니다. 잘못된 습관의 약점이 있습니다. 그 습관을 뿌리치고 전진해나가야 되는 것입니다.
 미국에서 비만 클리닉 하는 그 다큐멘터리를 본 적이 있는데, 거기는 150kg이상이 되는 분들이 와서 한 달 동안 치료를 받는 곳입니다. 어떤 분은 200kg에서 250kg까지 나가요. 어마어마한 일본의 스모 선수 같은 사람들이 거기 들어옵니다. 한 달 동안 그곳에 있으면 정말 기적적으로 몸이 80kg ,90kg로 줄어요. 먹는 것이 하루 생식 요만한 거 세 끼만 먹는데, 그걸 한 달 동안 그걸 먹고 나니까 몸이 완전히 반으로 줄어가지고 나가는데, 문제는 거기서 나가고 나서 몇 달 안으로 도로 다 늘어나는 겁니다. 왜? 참질 못해요, 먹고 싶어서.

 어떤 사람은 거기 있는 동안에도 참지 못해서 밖에다 전화해가지고 밖에서 밤 12시가 되면 햄버거를 집어 던져서 방에서 받아가지고 몇 개를 먹고 또 방으로 들어가고 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결국 자기와의 싸움에서 지기 때문에 평생 그렇게 거대한 체구로 많은 문제를 안고 살아가게 되는 것입니다. 제가 몸이 뚱뚱한 사람들에게 뭐라고 하는 것은 아니고, 미국에서 그렇게 했다 그 말입니다. 그래서 막 180kg, 200kg짜리들이 가서 그곳에 와서 치료받고 가는데, 10명 중 9명은 도로 다 원점으로 돌아가 가지고 그 상태로 머물러있게 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우리의 약점입니다. 믿음으로 사는 사람은 이렇게 살면 안 됩니다. 과감하게 떨쳐버려야 되는 것입니다. 잘못된 습관도 떨쳐버리고 우리의 잘못된 모든 고쳐야 될 부분들을 성격이라든지, 우리들의 말이라든지, 우리의 행동이라든지, 무엇이든지 간에 주님 보시기에 부끄러운 모습은 다 내던져버리고, 새롭게 변화 받아서 믿음의 전진해 나아가는 우리 모두가 되어야 합니다. 여호수아서 1장 3절 4절에 축복의 말씀을 기억합니다.
내가 모세에게 말한 바와 같이 너희 발바닥으로 밟는 곳은 모두 내가 너희에게 주었노니 곧 광야와 이 레바논에서부터 큰 강 곧 유브라데 강까지 헷 족속의 온 땅과 또 해 지는 쪽 대해까지 너희의 영토가 되리라
 큰 믿음의 사람이 되어서 믿음으로 나아갈 때, 하나님이 우리를 기뻐하시고 복을 내려주십니다. 히브리서 11장 6절은 말씀합니다.
믿음이 없이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지 못하나니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는 반드시 그가 계신 것과 또한 그가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 상 주시는 이심을 믿어야 할지니라

 주여, 우리가 큰 믿음의 사람들이 되게 하여주셔서 믿음으로 전진, 또 전진, 또 전진해나가게 하여주시옵소서! 여호수아, 갈렙이 가나안 입구에서 가나안 땅을 돌아보고 온 후에 이와 같이 보고합니다. 민수기 14장 8절입니다.
야훼께서 우리를 기뻐하시면 우리를 그 땅으로 인도하여 들이시고 그 땅을 우리에게 주시리라 이는 과연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이니라
 여러분, 여호수아, 갈렙은 믿음의 사람이었습니다. "젓과 꿀이 흐르는 땅이다! 들어가 정복하자!" 그러나 나머지 정탐꾼 10명은 "안 된다. 우린 들어가면 거기서 죽을 수밖에 없다." 부정적인 보고를 했습니다. 긍정적인 보고를 받고 들어갔더라면 2년 만에 가나안을 정복했을 터인데, 10명의 부정적인 얘기를 저들이 듣고 밤새 통곡하고 모세에게 원망 불평하고 대들었기 때문에 하나님이 “뒤로 돌아가!” 그래서 38년을 더 돌고 40년 후에 모세가 세상을 떠나고 난 다음, 여호수아가 바턴을 이어받아서 가나안 땅에 들어가게 됩니다. 이것이 바로 믿음으로 사는 것과 살지 못하는 것의 결과가 어떠한 것인가를 보여주고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 많은 사람들은 부정적인 것을 따릅니다. 그리고 쉽게 그것에 동요되고 그것에 그냥 머물러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 삶이 결국은 실패요, 절망이요, 문제투성이의 삶으로 전락해버리고 마는 것입니다.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은 그렇게 살면 안 됩니다. 변화받고 새롭게 새로운 역사를 창조하는 그러한 삶을 살아야 합니다. 믿음의 사람으로 살아야 합니다. 요한1서 5장 4절입니다.
무릇 하나님께로부터 난 자마다 세상을 이기느니라 세상을 이기는 승리는 이것이니 우리의 믿음이니라

 주님 안에서 큰 꿈과 믿음을 가지고 새로운 역사를 창조하는 한분을 소개합니다.
지금 한국 최초의 미국 대학 분교인 뉴욕주립대학 총장 김춘호 총장님. 지금 인천 송도에 이 미국 뉴욕주립대학이 들어와 있는데요, 이분은 어려운 환경에서 자라났습니다. 대부분 어려운 환경에서 자라난 사람들이 믿음으로 어려운 환경을 극복하고 큰 하나님의 인물들이 되는데, 이북에서 아버님 혼자 내려오셨어요. 그래서 친척이 외가 쪽밖에 없습니다. 그런데 대학교 때 아버지가 그만 사고로 세상을 떠나십니다. 그래서 어머니하고 여동생 둘을 본인이 막노동을 하면서 생계를 책임지고 가족들을 돌보면서 대학을 졸업합니다. 그런데 아버지께서 "너는 장차 과학자가 되라!" 그렇게 말씀하신 것이 기억나서 그가 미국 유학을 꿈꾸고 정말 열심히 공부하고 노력해서 볼티모어에 있는 존스홉킨스대학에 가서 그곳에서 공학박사를 받습니다. 28세에 박사를 받고 한국에 돌아와서 대덕단지에 있는 한국동력자원연구소, 현(現)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에 들어갔는데 그곳에서 제일 젊고, 능력 있는 박사로 고속 승진하며 성공 가도를 달렸지마는 만족함이 없고 경제적인 어려움 때문에 심한 갈등을 겪었습니다.

 “박사가 되고 취직도 했지만, 30대 중반이 되도록 가진 게 없었습니다. 산다는 것이 점점 힘들게 느껴졌고, 두려움이 엄습해 왔습니다. 유학 가기 전에 1년, 미국에서 5년, 다시 한국에 돌아와서 5년, 그렇게 11년간 가정의 평화를 위해 매주 교회를 다녔지만, 내 생각이나 행동은 달라지지 않았고, 내 삶은 도무지 변한 것이 없었습니다.”
가족이 교회를 가니까 교회를 따라다니고 그랬는데, 성령 체험을 하기 전까지는 아무런 변화가 없었어요. 그런데 어느 날 친척집으로 놀러갔다가 마침 목사님을 모셔서 성경 공부하고 있는 데에 참여했다가 거기서 성령체험을 합니다. 이렇게 고백했습니다. “말씀을 듣다가 모든 의식과 자아가 말씀 앞에 완전히 깨지는 사건이 일어났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날 선 검처럼 혼과 영을 찔러 쪼개시는 것을 체험했습니다. 그날 이후 나는 완전히 딴사람이 되었습니다. 고등학교 때부터 계속해온 술과 담배를 완전히 끊었고,
 아! 교회 다니면서도 술과 담배를 계속했던 것 같아요.
나의 유익을 위해 살던 삶에서 다른 사람의 유익을 구하는 삶,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삶을 살겠다는 사명의식을 갖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이분이 선교 훈련도 받고 그랬는데 선교사로 가려고 하니까 자신이 없어요. “하나님 저, 선교사로 못 가겠습니다.” 기도하니까, 하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언제 너더러 선교사가 되라고 했느냐? 지금 있는 곳에서 내가 네게 보내는 이웃들을 섬기면 되지 않겠느냐?”

 그래서 대덕연구단지에 몰려온 그 러시아 과학자, 중국 유학생들 그들에게 복음을 전하고 각 나라에서 온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해서 각 나라 별로 예배가 드려지게 되고 결국, 그는 계속 하나님의 축복을 받아 산업자원부의 전자부품연구원의 원장을 맡아서 연구원 역사상 처음으로 3번이나 연임에 성공하고, 49살 때 건국대학교 부총장이 되고, 50세 초반에 뉴욕주립대 한국캠퍼스 유치프로젝트를 제안 받고 2010년 드디어 인천 송도에 저 거대한 대학을 설립하게 되고, 21개국 나라의 학생들이 와서 공부를 하게 되었습니다.
 할렐루야!

 그의 교육철학은 이것입니다. “개인의 성공과 출세를 중요시하는 나 중심의 세상 교육과 달리, 남을 유익하게 하며 자기를 희생해서라도 함께 행복해지는 삶을 선택하는 사람을 길러내고 있습니다. 진정한 성공이란 선한 사마리아인처럼 나를 통해 더 많은 사람을 살리고 더 많은 사람에게 유익을 끼치는 것입니다.”
7년째 총장으로 섬기고 있는 그는 고백합니다. “믿는 자에게 인생은 광야입니다. 그런데 광야에 들어갈 때 혼자 들어가는 사람과 그곳을 잘 아는 이의 도움을 받으며 들어가는 사람의 삶이 똑같을까요? 저는 하나님을 처음 만난 그날부터 지금까지 하나님 앞에서는 늘 어린아이와도 같습니다. 주님의 동행하심만이 제 성장과 모든 일의 완성임을 믿습니다. 그래서 누가 제게 ‘성장의 비결이 무엇이냐?’고 묻는다면, 저는 이렇게 대답할 것입니다. ‘인생은 혼자 가는 게 아니니까요. 이 분야 최고의 전문가께서 나와 항상 동행해주신 덕분입니다!’”

 할렐루야! 여러분 삶에 위대한 동행자가 함께하고 계십니다. 만군의 야훼 하나님이 여러분의 하나님이 되어주셔서 여러분의 목자가 되어주셔서 여러분의 일생을 인도해주실 것입니다. 그러므로 여러분 모두가 큰 믿음의 사람이 되어서 믿음의 주요, 온전케 하시는 우리 주님만 바라보고, 부정적이고 우리를 상처 입히고 우리를 실패하게 했던 모든 과거를 떠내려버리고, 믿음으로 일어나서 위대한 믿음의 전진을 해나가는 여러분 모두가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축원합니다. 축원합니다. 기도하겠습니다.

<기도>
사랑과 은혜와 자비가 무한하신 하나님 아버지, 우리가 한 번뿐인 인생, 짧게 지나가는 인생인데, 우리에게 상처를 줬던 모든 과거를 떠내려버리고 믿음으로 일어나서 거룩한 꿈을 꾸며 믿음의 전진을 해나가는 저희 모두가 될 수 있도록 은혜 내려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올리옵나이다. 아멘.

 

기사입력 : 2018.01.07. pm 16:30 (입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