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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새해 새소망 - 박경표 장로회장


평신도 리더인 장로들이 먼저 솔선수범할 것

 2018년은 우리 교회가 창립 60주년이 되는 해이다. 이를 계기로 70, 80년대 성령의 역사가 강하게 일어났던 그 열정과 폭발적인 부흥이 다시 한 번 일어나길 간절히 소망한다.

 새해는 장로회부터 먼저 담임목사님의 목회방침인 절대긍정, 절대감사를 생활화하겠다. 특히 교회 3대 목표처럼 평신도리더인 1300여 우리 장로들이 먼저 성령으로 충만 받아 변화되어 전도에 힘쓰고, 각 부서에서 솔선하여 성도와 자녀들을 양육하는 일에 더욱 매진해 나가겠다. 이를 통해 교회 부흥의 선두에 서서 제2의 도약을 이루는 장로회가 되는 것은 물론 생활이 어려운 우리의 이웃을 돌아보고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품는 일을 실천하겠다.  

 최근 장로회장으로서 맡겨진 소임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신념 속에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안수집사로 봉사하던 시절 아침부터 밤늦게까지 봉사하면서 또 일을 하려니 너무 힘들었다. 그러나 돌이켜보면 그 때가 하나님이 가장 은혜와 복을 부어주셨던 때이기도 했다. 그래서 나는 교회의 일에 최선을 다할 때 하나님이 복을 주신다는 확신이 있다. 이처럼 새해 교회 일에 앞장 서는 모두에게도 하나님이 주시는 큰 복이 있을 것을 확신한다.  

 개인적으로 매일 아침 남보다 30분 일찍 출근해 성경을 읽고 말씀에 은혜를 받아 그 힘으로 하루를 시작한다. 부족한 것 같아도 그렇게 읽다보면 1년 1독은 너끈하다. 새해는 모두가 성경일독에 도전해서 주님이 주시는 은혜로 살아가시길 바란다.  

 열두광주리 새벽기도회로 시작된 우리 교회 기도의 불길이 뜨겁다. 바라기는 이 불길이 한 해 동안 지속되어 우리 교회가 더욱 부흥되고 장로·제직·성도 모두가 성령으로 충만하길 소망한다.

 

기사입력 : 2018.01.07. am 12:39 (입력)
정승환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