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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시무 예배로 60주년의 해 시작


이영훈 목사 ‘소통과 변화’ 강조

 우리 교회 2018년 시무예배가 2일 교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바울성전에서 있었다. 이영훈 목사는 교회 창립 60주년의 해를 맞아 새신자 정착·교회학교와 청년 부흥 등 교회 내실화는 물론 대외적으로 복음 전파·사랑 실천에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또 동성결혼·낙태 반대 등 기독교적 윤리에 어긋나는 일에 대해서는 기독교의 목소리를 제대로 높이겠다고 말했다.

 이영훈 목사는 “무슨 일에든 최선을 다하는 한해가 돼야 한다”고 교직원들에게 말하고 “영적 생활은 물론 모든 분야에 있어 최고, 최선을 다해야 한다. 이를 위해 우리 자신이 먼저 바뀌고 변화의 흐름 중심에 서야 한다. 과거의 답습을 버리고 새로운 도전에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하나님이 우리를 세계 최대 교회로 만들어주신 것은 한국사회에 필요한 목소리를 내라는 것”이라며 “동성결혼, 이슬람, 낙태 등 반기독교 정서에 대해서 강력하게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독거노인, 다문화가정 등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위한 사랑실천을 위해 교회가 적극 나서겠다는 의지도 밝혔다. 더불어 교회적으로 가장 중요한 60주년 행사가 진행되는 해인만큼 부서간의 연합, 소통의 해가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설교 후 이영훈 목사는 부목사로 임명된 권경환 목사(기도원 담당)에게 임명장을, 교직원 10년 근속자를 대표해 황선욱 목사(교회학교장)와 고나영 주임에게 근속상을 수여했다. 이어 김상길 부목사(교무담당)가 이원일A 목사(반석대교구) 등에게 총무목사 임명장을 수여했다.

 

기사입력 : 2018.01.07. am 11:37 (입력)
오정선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