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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교육자선교회 동계금식수련회 개최


전국학교에 ‘그리스도의 복음 전파 40년’ 감사
학원 복음화가 곧 민족 복음화 사명 안고 전진

 ‘전국 학교에 그리스도의 복음을’이라는 사명을 안고 지난 40년을 달려온 전국교육자선교회가 2일부터 4일까지 영산수련원에서 제75회 동계금식수련회를 개최하고 참석 교사에게는 ‘학교 선교사’를, 학부모에게는 ‘학교 중보자’가 되어줄 것을 당부했다.

 ‘변화’(롬 12:1∼2)를 주제로 열린 이번 동계금식수련회는 이영훈 목사의 영상 축사와 더불어 김상길 부목사(교무담당) 조정민(베이직교회) 최관하(영훈고) 박성민(CCC) 김호성(국제신학교육연구원장) 브라이언 박 목사와 울산대 이정훈 교수 등이 강사로 초청돼 다음 세대를 위한 영성에 대해 설교했다.

 전국 초중고 전현직 교사와 학부모들이 참석했던 수련회에서는 특히 40주년을 기념하는 특별예배가 3일 마련돼 김상길 목사가 축복의 메시지를 전하며 “교사와 학부모는 하나님의 복음을 전하는 축복의 통로”라고 강조했다. 또 새해에는 편견과 부정적인 생각을 뛰어 넘어 삶의 변화를 경험하는 한편 하나님의 자녀들을 명품으로 만들기 위해 기도에 힘쓰자고 격려했다. 또 학교 및 학생 복음화를 위해 전국교육자선교회를 창립했던 황명자 목사, 김경희 권사와 전국교육자선교회 발전을 위해 헌신한 정 상 장로와 김정자 권사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사진 오른쪽부터)

 현재 미국에서 목회활동 중인 황명자 목사는 “김경희 교사와 둘이 구역예배를 드린 것이 시작돼 선교회가 만들어지게 됐다. ‘학원 복음화가 민족 복음화’라는 신념을 안고 성령의 도우심 따라 사명을 다했다. 우리를 시작으로 학원복음화의 중요성이 인식되면서 많은 선교단체가 생겨나기도 했다. 복음 전파에 많은 어려움이 따르는 시대다. 하지만 성경적 가치관으로 무장하고 어려움이 있더라도 주가 주신 사명, 복음 전파의 길을 걷는 교사와 부모가 되길 중보한다”고 말했다.

 전국교육자선교회 담당 김성호 목사는 “선교회는 학교와 교사, 학생들에게 빛을 비추는 귀한 사명을 감당해왔다. 그리고 하나 된 마음으로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회를 진행했다. 기독교사로서의 사명을 가지고 믿음으로 나아갈 때 세상을 변화시키는 역사가 계속 이어질 것이라 믿는다”고 강조했다.

 

기사입력 : 2018.01.07. am 11:30 (입력)
오정선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