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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사회 대교구별 지부장 제도 신설


권사회와 교구 잇는 가교 역할 기대  

 교회 창립 60주년을 맞아 연령대로 3개 조직 개편에 나섰던 권사회가 이번에는 교구 활성화를 위한 지부장 제도를 신설했다. 권사회는 지난달 27일 지부장 임명장을 수여하고 14명의 지부장에게 권사회와 교구 총무권사들과의 가교 역할에 나서줄 것을 당부했다.

 신설된 지부장 제도는 현행 대표권사직을 폐지하는 대신 종로중구대교구를 비롯해 14개 대교구에 지부장을 두어 대교구 소속 권사들의 경조사는 물론 도움이 필요한 상황 파악, 권사회 운영 활성화를 목적으로 마련됐다.

 권사회 연합회장 이명옥 권사는 “권사님들을 위한 권사회가 되기 위해 지부장을 임명하게 됐다”며 “지부장은 소속 대교구 권사들의 애로 사항을 총무권사들로부터 듣고 이를 권사회 지부장 회의 때 전달사항 및 안건으로 발의하면 된다. 앞으로 매월 첫 주 수요일 오후 1시 지부장 회의가 진행될 예정이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지부장의 임기는 1년이며 대교구 발전에 헌신한 노력이 인정되면 1년 연임이 가능하다.

 

기사입력 : 2018.01.07. am 11:29 (입력)
오정선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