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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년대교구 ‘송년의 밤’ 서로에게 격려

 


 장년대교구에 있어 송년의 밤은 일 년 중에 가장 큰 행사. 23일 바울성전에서 열린 행사는 예배와 함께 교구별로 나눠 온가족이 참여하는 다양한 순서들로 꾸며졌다.
 자녀들과 함께 율동을 선보인 찬양팀의 찬양으로 먼저 예배가 시작됐는데 3040위원장 장원석 장로가 기도를, 대교구장 이동주 목사가 말씀을 전했다. 이어 한달 동안 준비된 교구 성도들의 공연이 순서대로 진행됐다. 성도들의 재치 있는 순발력과 열정, 아이들의 천진난만한 웃음과 동작이 어우러졌고 배꼽을 잡는 능청과 배짱이 담긴 공연으로 이날 바울성전은 즐거움이 떠나지 않았다.
 색다른 성경퀴즈와 말씀 빙고 등 어른과 아이들이 다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레크리에이션도 이어져 성전 안은 행복이 가득 넘쳐났다. 의미 있는 시간도 있었다. 교구별로 진학하는 자녀들, 2017년에 정착한 새가족을 환영하고 축복해주는 시간이었다.
 성도들은 “좋으신 하나님을 온 몸과 마음, 영혼으로 느끼는 감사한 한해였다”고 고백했다.

 

기사입력 : 2017.12.31. pm 13:40 (입력)
오정선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