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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결산 2018 새로운 다짐의 시간- 교회학교 56차 정기총회 개최


 교회학교는 1일 바울성전에서 제56차 정기총회를 개최해 2017년 한 해를 결산하고 2018년 새로운 비상을 준비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영아부부터 고등부, 예제모, 아동대교구 관계자들이 모인 가운데 2018년도 교회학교 표어와 4대 목표가 발표됐다. 교회학교 2018년 표어는 “땅 끝에서 주님을 만나자”, 4대 목표는 ‘예배에 감격하는 교회학교’ ‘말씀에 제자 되는 교회학교’ ‘성령으로 충만한 교회학교’ ‘선교에 헌신하는 교회학교’다.

 정기총회 1부 예배에서 교회학교장 황선욱 목사는 ‘땅 끝에서 주님을 만나자’(행 1:8)라는 제목으로 설교하며 교회학교가 2018년 나아갈 방향을 제시했다. 황 목사는 “초대교회 믿음의 선배들처럼 땅 끝까지 복음을 전파해야 한다. 우리의 땅 끝은 바로 섬기는 부서와 아이들이다”라고 말하며 “복음을 전할 때 증인이 되어야 하는데 증인이란 목격자를 의미한다. 남들이 본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 말하는 건 증인이 아니다. 내가 만난 예수님에 대해 말하며 주님을 높이기를 바란다”고 권면했다. 또한 증인이 되기 위해서는 예배, 말씀, 성령충만, 선교에 헌신해야 함을 이야기하며 교회학교 4대 목표를 다시 한 번 강조했다.

 2부 총회에서는 2017년 행사보고에 이어 근속교사 시상, 모범교사 시상 및 아동대교구 공로상 시상이 있었다. 근속은 5년(38명) 10년(29명) 15년(20명) 20년(7명) 25년(15명) 30년(7명) 35년(고등3부-이은식, 이영래) 시상이 있었고 모범교사 시상은 총 17명의 교사에게 아동대교구 공로상은 총 4명에게 수여됐다. 이날 각 부서 임명장 수여식과 정년 교사(홍정애-아동5부, 윤연귀, 한혜숙-고등1부, 유명숙-고등2부) 및 공로장로(이완구, 김경식, 한기택, 이형순, 김현진 부장장로) 감사패 증정도 진행돼 그동안의 수고와 헌신을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기사입력 : 2017.12.24. am 11:23 (입력)
김주영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