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순복음광장 >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총회 뉴스
이영훈 목사, 총회 경기북인천지역연합회 세미나 인도


 ‘순복음의 뿌리’ 전하며 십자가·성령 사역 강조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여의도순복음총회) 경기북·인천지역연합회가 12일 일산순복음영산교회에서 송년회 및 세미나를 개최해 총회장 이영훈 목사가 ‘순복음의 뿌리’(고전 2:2)를 주제로 세미나를 인도했다.

 이영훈 목사는 “순복음(Full Gospel) 신앙이란 성경 전체를 하나님의 영감으로 쓰여진 하나님의 말씀으로 모두 다(totally), 그대로(fully) 믿고 받아들이는 충만한 신앙을 말한다”며 순복음의 7대 신앙, ‘갈보리 십자가 신앙’ ‘오순절 성령 충만한 신앙’ ‘땅 끝까지 복음을 전하는 신앙’ ‘좋으신 하나님 신앙’ ‘병을 짊어지신 예수님 신앙’ ‘다시 오실 예수님 신앙’ ‘나누어 주는 신앙’을 설명했다.

 이영훈 목사는 “1958년 조용기 목사님을 통해 순복음이 태동됐고, 이후 전세계에 알려지게 됐다. 순복음 성령 신학의 근간은 십자가이며 십자가로부터 성령의 역사가 시작된다. 조용기 목사님의 십자가 신학의 두 축은 ‘긍정적인 믿음’과 ‘충만한 성령의 역사’로 정의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순수한 믿음을 가지고 성령으로 충만하면 전도의 사명을 감당하게 된다. 순복음의 전성도가 성령 충만하고 그 표적으로 방언을 말하며 복음 전도에 나서도록 인도하는 것이 순복음 사역자들의 사명”이라며 “순복음의 귀한 영적 유산을 가지고 21세기 전 세계로 나아가 복음 전파에 힘쓰자”고 격려했다.

 경기북인천지역연합회장 강영선 목사는 “세미나를 통해 성령의 역사, 순복음의 역사, 기하성의 역사를 요약해주신 총회장님에게 감사드린다”며 “목회자들의 연합을 통해 하나님의 역사를 기대해보자”고 권면했다.
 한편 경기북인천지역연합회 목회자들은 세미나에 앞서 강영선 목사의 설교로 예배를 드리고 나라와 민족, 교단 발전과 통합, 지역 연합회를 위해 간절히 기도했다.

 

기사입력 : 2017.12.17. pm 13:20 (편집)
오정선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