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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하교회 베트남 성전 헌당예배 가져

 여의도순복음소하교회는 베트남 뇬푸마을에 45평 성전을 건축하고 헌당예배를 드렸다. 헌당예배에 참석하고자 21명의 소하교회 장로와 권사 그리고 안수집사는 지난달 26일 베트남 호찌민시에서 200㎞ 떨어진 거리에 위치한 뇬푸교회를 방문했다. 버스로만 4시간, 강을 건너야하는 외진 곳에 위치한 교회를 찾아가는 길이 쉽지는 않았다. 하지만 새로 세워진 성전에서 하나님의 말씀으로 위로받고 희망을 찾아갈 베트남 사람들을 생각하면 기쁨이 샘솟았다.

 소하교회는 ‘1년 1교회 성전 짓기’를 목표로 선교 활동을 실천해 나가고 있다. 지난해 광명시 가학동 ‘한빛사랑의교회’에 이어 두 번째 성전건축의 꿈을 이루며 성도들은 하나님께 영광과 감사를 드렸다. 소하교회 담임 김원철 목사는 “작년 11월 호찌민에 부흥성회를 다녀오며 월남전 사진을 보게 됐다. 건축된 성전이 전쟁의 아픔을 가진 베트남 주민들을 위로하고 축복의 통로가 되기를 바란다”며 성전 건축의 기쁨을 나눴다.

 한편 소하교회 미션아가페코리아는 6일 서울역 앞 노숙자들을 섬기는 ‘밥, 사랑나눔’사역을 실시했다. 이날 550여 명의 노숙자에게 점심이 제공돼 추운 날 가슴 따뜻한 정을 나눴다.

 

기사입력 : 2017.12.17. pm 13:11 (입력)
김주영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