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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 믿음이 어디 있느냐

"하루는 제자들과 함께 배에 오르사 그들에게 이르시되 호수 저편으로 건너가자 하시매 이에 떠나 행선할 때에 예수께서 잠이 드셨더니 마침 광풍이 호수로 내리치매 배에 물이 가득하게 되어 위태한지라 제자들이 나아와 깨워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죽겠나이다 한대 예수께서 잠을 깨사 바람과 물결을 꾸짖으시니 이에 그쳐 잔잔하여지더라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너희 믿음이 어디 있느냐 하시니 그들이 두려워하고 놀랍게 여겨 서로 말하되 그가 누구이기에 바람과 물을 명하매 순종하는가 하더라 "(누가복음 8장 22~25절)

 ‘너희 믿음이 어디 있느냐’는 제목으로 은혜를 나누겠습니다. 유대광야에서 예수님께서 빌립에게 질문을 했습니다. 남녀노소 2만여 명의 사람들이 모여왔습니다. 들판이 사람들로 빽빽할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이 빌립을 보시고 “어디서 떡을 사서 먹이겠느냐?” 그러자 빌립은 다른 제자들과 함께 열심히 계산을 합니다. “먹일 수가 없습니다. 떡 살 곳도 없고 돈도 없습니다.” 그런데 안드레가 오병이어를 가지고 나왔습니다. 떡 다섯 덩어리와 물고기 두 마리. 어림도 없는 일인데 그래도 좌우간 열두 제자 중에 안드레만은 보리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를 가지고 나왔습니다. 그것은 그가 겨자씨만한 믿음을 가지고 그 믿음을 썼다는 것입니다. 믿음을 쓰지 않은 것이 아니라, 보리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는 2만여 명의 군중에 비교할 수도 없는데도 불구하고, 주님께 가지고 나왔습니다. 주님은 그 믿음을 기특하게 여기시고 받아서 축복하고 남자만 오천 명, 부녀자 합쳐서 한 2만여 명이 되는 사람들을 다 먹였습니다. 

 여러분도 마음속에 믿음이 있으면 믿음을 써먹어야 됩니다. 쓰지 않는 믿음은 소용이 없어요. 그런데 빌립과 다른 제자들은 계산을 했습니다. 계산을 하면 먹일 수가 없습니다. 하나님이 명령을 하실 때 명령에 순종해야지 그 위에 계산을 하면 믿음이 아닙니다. 계산은 하나님이 하시는 겁니다. 그냥 우리는 시키는 대로 해야 됩니다.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에게 믿음을 가르쳐주려고 했는데, 제자들이 믿음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유다광야에서 오병이어로 5천명이 먹고 열두 바구니나 남게 한 다음에 그들은 배를 타고 강을 건너서 저편으로 가게 되었습니다. 그 때 제자들은 그 오병이어로 5천명을 먹이고 열두 바구니가 남은 것을 보고 굉장히 감동했습니다. 여러분도 그때 거기 있었으면 굉장히 감동을 하고 마음에 믿음이 충만했을 것입니다. 그런데 배를 타고 밤에 예수님과 똑같이 바다를 건너가는데 바람이 심하게 불어서 배에 물이 가득차 가라앉을 정도가 되었습니다. 그러니깐 제자들이 놀라서 아비규환이 되었습니다. 그들이 예수님을 찾아보니 예수님이 배 한구석에 팔베개를 하고 주무시고 계시는 것입니다. “주여 주여, 우리가 죽게 생겼는데 이대로 내버려 두십니까?” 그러니까 주님이 부스스 일어나셔서 바람과 바다를 꾸짖었습니다. 그러니 즉시 바람이 중지하고 바다가 잠잠해졌습니다. 그러고 예수님이 제자들을 바라보시고 “너희들 믿음이 다 어디 갔느냐? 유다광야에서 가르쳐줬던 그 큰 믿음이 어디가고 여기에서는 절절 매느냐?” 제자들은 “예수가 어떤 누구기에 바람과 바다도 명령을 하는고?” 동문서답을 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믿음을 어디다 두었느냐?”고 . 큰 믿음을 간직했으면 그것을 써먹어야지 바다에서 써먹지 못하고 허둥지둥한 것입니다. 여러분들도 하나님께서 믿음을 다 주셨습니다. 그런데 그 믿음을 사용을 해서 발전을 하도록 해야 되는 것입니다. 


1. 삶에 부는 바람과 파도

 우리가 이 세상을 살아가면 삶에 부는 바람이 파도를 몰아옵니다. 눈에 보이지 않는 파도가 있습니다. 인생에는 많은 사건, 사고가 일어납니다. 이것이 눈에 보이지 않는 파도인 것입니다. 욥기 5장 7절에 ‘사람은 고생을 위하여 났으니 불꽃이 위로 날아가는 것 같으니라’고 말했습니다. 인생살이가 불티가 하늘로 날아가듯이 고생이 늘 따라온다는 것입니다. 바람이 그치지 않고 늘 분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우리 인생에 풍랑이 이는 것은 바람이 불기 때문에 풍랑이 일지, 바람이 불지 않으면 풍랑이 일지 않습니다. 바람이 문제인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도 니고데모에게 “바람이 임의로 불매 어디에서 와서 어디로 가는지 알지 못하느니 성령으로 난 사람은 다 이와같다”고. 바람이 불어서 우리가 고난을 당하는 것입니다. “남의 밭의 콩이 굵어 보인다.”고 남은 편안하게 살고 있는데 우리는 고난당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풍랑이 없는 인생은 없습니다. 예수님이 베개를 베고 함께 주무시는데도 풍랑은 다가왔습니다. 예수님이 한 배에 탔는데 그 배가 풍랑을 당합니다. 우리가 예수를 믿는다고 해서 풍랑이 안 다가 오는 것이 아닙니다.

 여의도순복음교회 4부 예배에 나온다고 해서 “저 집은 왜 풍랑이 다가오느냐? 왜 사고가 일어나느냐?” 그렇게 묻는 사람이 있습니다. 예수님이 같이 계셔도 풍랑은 일어납니다. 그럼 믿는 사람하고 믿지 않는 사람하고 뭐가 다르냐? 예수님과 같이 있는 사람은 풍랑이 일어나면 풍랑을 쫓아낼 수 있는 믿음을 가지고 있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네 믿음을 어디에 두었느냐?”고. 경제적인 풍랑을 만날 때도 있고, 질병의 풍랑을 만날 때도 있고, 정치적인 풍랑을 만날 때도 있고, 염려, 근심, 불안, 절망 등이 풍랑을 몰아쳐 따라오는 것입니다.

 왜 풍랑이 그치지 않을까요? 마귀가 있기 때문에 그런 것입니다. 마귀가 아니고는 풍랑을 일으키지 않습니다. 바람이 불어야 풍랑이 이는 것처럼, 마귀가 보이지 않게 역사하고 있기 때문에 삶에 끊임없이 문제의 파도가 몰아치는 것입니다. 문제의 파도가 몰아치면 인간들이 고통을 당하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가 배후의 세력인 마귀를 대적해야 되는 것입니다. 우리에게 풍랑이 다가오면 풍랑의 배후는 눈에 안 보입니다. 그러나 그 배후의 귀신이 꼭 있습니다. 악한 귀신이 악한 풍랑을 가져옵니다. 더러운 귀신이 있으면 더러운 풍랑을 가지고 오는 겁니다. 예수님은 바람과 풍랑을 꾸짖어서 잠잠케 하셨는데, 꾸짖었다는 것은 풍랑을 일으킨 배후 세력이 마귀라는 흉악한 귀신이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는 것입니다. 이 세상에 모든 악한 일의 배후에는 마귀가 있습니다. 김정은이 뒤에도 마귀가 있습니다. 풍랑이 조종을 하고 있어요.

  기독교 작가인 C.S. 루이스라는 유명한 작가는 “마귀가 가장 조종하기 쉬운 존재는 마귀가 없다고 하는 사람”이라는 것입니다. 배후에 마귀가 있다는 것을 모르는 사람은 마귀가 무한대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마귀가 배후에 있어서 자기를 조종하고 있다는 것을 아는 사람은 “이놈의 마귀야 물러가라! 하나님, 마귀를 물리쳐주시옵소서. 아이고 내 팔자야.” 저항을 하는 것입니다. 마귀는 가족 간에 불화를 조장하고 가정을 파탄에 몰아넣고, 사업을 망하게 하기도 하고, 경제적인 파탄에 빠뜨리기도 하는 것입니다. 배후에 이렇게 조종을 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마귀가 배후의 세력임을 알고 마귀에게 대적을 해야 되는 것입니다. 아무리 거미줄을 치워도 또 거미줄이 생기고, 또 거미줄이 생기는 것은, 거미를 잡지 않으면 거미줄은 항상 생기는 것입니다. 마귀 배후의 세력을 쫓아내지 아니하면 자꾸 파동이 일게 만들어지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위기에 처했을 때 예수님을 불러야 돼요. “예수님 이 풍랑을 쫓아주십시오.” 빨리 예수님께 나아가야 되는 것입니다. 시편 86편 7절에 ‘나의 환난 날에 내가 주께 부르짖으리니 주께서 내게 응답하시리이다’ 예레미야서 33장 3절에는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내가 네게 응답하겠고 네가 알지 못하는 크고 은밀한 일을 네게 보이리라’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2. 너희 믿음이 어디 있느냐

 예수님은 항상 우리 믿음을 보시고, 믿음이 있는 것을 깨달아 아는 사람을 보고는 “네 믿음대로 될지어다”라고 말씀하시고, 그 외에는 “믿음을 어디다 두어서 그렇게 허둥지둥하느냐?”고 말씀하는 것입니다.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너희 믿음이 어디 있느냐 하시니(누가복음 8장 25절)’ 두려움에 사로잡힌 제자들은 “주여 우리가 죽게 되었습니다.”라고 아우성을 쳤습니다. 믿음을 알았으면 배후의 세력인 마귀를 대적하고 풍랑을 없애버리는 것입니다.

 어둡고 캄캄한 바다에 거센 바람이 불고 큰 물결이 일어나면서 배가 흔들리자, 제자들은 순식간에 두려움에 휩싸였던 것입니다. 최근 우리나라에 지진이 빈번히 일어나 땅이 흔들리는데, 땅이 흔들리면 굉장한 두려움이 생깁니다. 전 제 평생에 지금까지 주의 사업을 하고 다니면서 미국에서 지진이 당하게 하고, 일본 동경에서 지진 당하게 되었습니다. 미국 시애틀에서 집회를 마치고 저녁에 와서 샤워를 하고 잠옷으로 갈아입었는데, 몸이 술 취한 사람처럼 흔들흔들해요. ‘내가 한잔 안 했는데? 자동으로 술이 취해지나?’하고. 아 마이크를 통해서 “지진이다 지진. 전부 대피소로 대피하라” 급하니깐 옷 갈아입을 여유가 없었어요. 잠옷이라도 입었기에 다행이지 안 그랬으면 발가벗었습니다. 그냥 복도로 튀어 나가니깐 남녀 전부 반라가 되어서 엘리베이터는 탈 생각을 할 수가 없습니다. 그때가 전도를 해야 되겠다 싶어서 “여보시오, 여러분 나는 예수 믿는 사람입니다. 하나님께 기도했으니깐 하나님이 성령께서 이끄시는대로 따라갑시다. 나를 따라오십시오.” 그러니깐 다 나를 따라옵니다. 전문가가 없으니까. 그래서 “JESUS, JESUS”하면서 나가니깐 내가 “지저스”하니깐 전부 다 “지저스, 지저스, 지저스, 지저스” 고함을 쳐서 예수님 이름을 부르면서 복도를 나와가지고서 계단을 다 응접실까지, 로비까지 왔는데요. 그날은 다시 방으로 돌아가고 싶은 생각이 없었습니다. 그리고 또 일본 동경에서는 2011년 밤 10시쯤 되었는데 아 거기서도 역시 몸이 흔들립니다. ‘이게 왜 그러나?’하니까는 지진이라고, “전부 대피소로 대피하라”고. 그런데 그러한 시련을 겪어도 하나님께서 불쌍히 여기사 살려주었으니 살아서 지금 있습니다.

 우리 예수 믿는 사람이 살펴보아야 될 것은 반드시 배후 세력이 있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풍랑의 배후에 세력이 있습니다. 내 개인, 가정, 생활, 사회, 국가, 어느 곳이든지 도적이 오는 것은 도적질하고, 죽이고, 멸망시키려고. 마귀는 불행의 배후 세력이 되는 것입니다. 성령의 배후 세력은 우리가 성령이 와서 성령으로 충만하고, 감동하고, 예배하고 그러면 성령은 생명의 영이라 생명을 얻되 풍성히 얻게 되는 것입니다. 배후의 세력이 성령이 되어서 기도하고, 찬양하고, 일하게 되면 좋은 일이 생긴다는 것입니다. 배후의 세력이 마귀가 되어서 도둑질하고, 죽이고, 멸망시키는 일이 생기면 아주 고통스러운 배후 세력이 되고 마는 것입니다.

 갈릴리 바다를 건너기 전에 제자들은 예수님이 행하시는 기적을 두 눈으로 똑똑히 보았습니다. 그리고 그때 마음에 믿음이 충만했습니다. 그런데 바다 한가운데 풍랑을 만나자 기적을 목도한 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믿음은 온데간데없고 두려움에 사로잡히게 된 것입니다. 그 모습을 보시고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너희 믿음이 어디 있느냐?”라고 물었습니다. 이것은 ‘왜 믿음을 사용하지 않느냐?’는 말인 것입니다. 만약 제자들이 이 믿음을 사용했더라면 두려움과 겁에 질려 허둥대지 않고 곧바로 예수님께 나갔을 것이라는 것입니다. 예수님 곁에 계신 것을 알게 되면 두려워하지 않게 되는 것입니다. 평상시에 믿음이 있다가도 위기를 만나면 두려움에 사로잡혀서 지레 낙심하고 절망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런데 위기를 만났을 때야말고 믿음을 사용할 때인 것입니다.

 작은 믿음이라도 사용하라. 예수님은 작은 믿음이라도, 믿음을 사용하는 것을 기뻐하시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배고픈 군중들에게 먹을 것을 주려고 하셨을 때, 안드레는 소년의 점심박스 물고기 2마리와 보리떡 5개로 벤또밥을 먹으려고 가지고 있는 것을 빌려서 예수님께 가지고 간 것입니다. 행위가 없는 것은 믿음이 아니라고 했는데, 믿음이 있기 때문에 보리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를 가지고 온 것입니다. 그렇지 아니하면 다른 제자들처럼 아무것도 가져오지 않을 것입니다. 행위가 없는 믿음은 죽은 믿음인 것입니다. 우리가 믿음을 어떻게 사용하느냐. 믿음을 사용하는 법을 가르쳐 드릴까요? 기도하는 것입니다. 문제가 생겼을 때, 배후의 세력은 눈에 안 보이는 마귀의 존재이고, 우리는 믿음이 있으면 ‘믿음의 주요 온전케 하시는 예수님’을 바라보고 기도해야 되는 것입니다. 주님께서는 우리가 주를 잘 의지하면 겨자씨 한 알만한 믿음가지고 기도하더라도 그것을 조건으로 해서 태산을 움직일 수 있다는 것입니다. 시편 107편 28절로 30절에 ‘이에 그들이 그들의 고통 때문에 야훼께 부르짖으매 그가 그들의 고통에서 그들을 인도하여 내시고 광풍을 고요하게 하사 물결도 잔잔하게 하시는도다 그들이 평온함으로 말미암아 기뻐하는 중에 야훼께서 그들이 바라는 항구로 인도하시는도다’라고 말씀한 것입니다. 기도하면 하나님께서 풍랑을 잠잠케 하시고 우리를 소원의 항구로 인도하신다는 것을 알아야 되는 것입니다.

 믿음의 사람은 어떠한 풍랑을 만나도 침몰하지 않습니다. 100개의 교회를 개척한 대의그룹 회장 채의승 장로님은 그 인생에서 기막힌 풍랑을 겪은 분인 것입니다. 모든 것을 투자해서 세운 공장이 홍수로 순식간에 다 떠내려갔어요. 또 아픔을 딛고 일어나 전 재산을 정리해서 투자한 공장이 불이 나가지고서 또 다 타버렸습니다. 물도 통하고 불도 통하고 빈 손 되었습니다. 그러나 삶 전체가 흔들리는 풍랑 속에서도 다시 일어날 수 있었던 것은, 예수님이 같이 있는 것을 발견했기 때문인 것입니다. 물불을 통해서 다 놓친 것도 예수님이 곁에 계셔서 회복할 수 있었다는 것입니다. 여호수아 1장 9절에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네게 명령한 것이 아니냐 강하고 담대하라 두려워하지 말며 놀라지 말라 네가 어디로 가든지 네 하나님 야훼가 너와 함께 하느니라’ 온갖 시련과 역경 속에서도 하나님이 함께하신다는 사실을 알게 된 순간, 모든 어려움을 이길 수가 있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오늘 우리에게도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네가 물 가운데로 지날 때에 내가 너와 함께 할 것이라 강을 건널 때에 물이 너를 침몰하지 못할 것이며 네가 불 가운데로 지날 때에 타지도 아니할 것이요 불꽃이 너를 사르지도 못하리니(이사야 43장 2절)’ 


3. 항상 함께 계신 하나님

 항상 하나님이 같이 계셔야 되는 것입니다. 전능하신 주님, 그가 누구이기에 바람과 물을 명할 수 있습니까? 누가복음 8장 25절에 ‘그들이 두려워하고 놀랍게 여겨 서로 말하되 그가 누구이기에 바람과 물을 명하매 순종하는가 하더라’ 정신없는 소리 하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하늘과 땅을 지으신 창조주인 것입니다. 시편 89편 11절에 ‘하늘이 주의 것이요 땅도 주의 것이라 세계와 그 중에 충만한 것을 주께서 건설하셨나이다’ 시편 89편 9절에는 ‘주께서 바다의 파도를 다스리시며 그 파도가 일어날 때에 잔잔하게 하시나이다’

 여러분 꼭 알아야 될 것은, 여러분이 물불을 통해서 다 틀어버린다고 할지라도 하나님이 곁에 계시면 다 회복할 수 있는 것입니다. ‘야훼는 너를 지키시는 이시라 야훼께서 네 오른쪽에서 네 그늘이 되시나니 낮의 해가 너를 상하게 하지 아니하며 밤의 달도 너를 해치지 아니하리로다 야훼께서 너를 지켜 모든 환난을 면하게 하시며 또 네 영혼을 지키시리로다(시편 121편 5장~7절)’ 이사야 41장 10절에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 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마태복음 28장 20절)

 인생에 여러 가지 풍랑을 만났을 때, 전능하신 하나님을 믿고 하나님이 우리 배후의 세력으로서 항상 우리와 함께 계신다는 것을 알면 두려워할 필요 없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여러분 인생을 하나님께 맡길 수가 있는 것입니다.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은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를 쉬게하리라’ 다시 여러분은 일어설 수 있고, 복구할 수가 있는 것입니다. 수영을 배울 때 온 몸에 힘을 바짝 주고서 물 속에서 버둥거리면 가라앉습니다. 그러나 사지에 힘을 빼고 물에 의지하면 물에 둥둥 뜨게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에게 막 떼를 쓰고 발버둥을 치면 하나님에게 맡길 수가 없습니다. ‘살든지 죽든지, 흥하든지 망하든지, 성하든지 쇠하든지, 주여! 주님을 의지하고 나가니 그 다음은 주님이 알아서 해주십시오.’ 주님이 책임져주시는 것입니다. 인생을 우리가 물에 빠졌을 때 내 힘으로 나오겠다고 허우적거리지 않는 것처럼, 내 힘으로 인생을 살아나가야겠다고 발버둥 치면 안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 기도로 맡겨야 돼요. 하나님께서 바람과 바다를 꾸짖어 잠잠케 하시고, 우리를 안전한 항구로 인도하시는 것입니다. 

 바람이 불면 파도가 일어나듯이, 우리의 인생도 바람이 불면 파도가 치는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의 삶을 주관하는 분은 주님이시기 때문에 조금도 두려워할 것이 없습니다. 주님께서 부르짖으면 즉시 바람이 그치고, 어떠한 문제의 파도라도 잠잠하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가 오늘 이 시간도 우리가 하나님께 의지하고 있느냐? 그렇지 않으면 배후의 세력에 악한 마귀의 허리춤이 붙잡혀 있느냐? 우리가 단단히 살펴봐야 될 것입니다. 바람 없는 풍랑은 없습니다. 우리 인생, 개인생활도 마귀가 와서 훼방하지 않고는 시련의 풍랑은 일어나지 않습니다. 시련을 갖고 우리에게 따라오는 마귀를 쫓아내야 되는 것입니다.

 한번 따라해 주십시오. “원수마귀야! 예수님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물러가라! 예수님의 이름으로 명하노라. 항상 기뻐하라. 쉬지 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쉬지 말고 기도하라는 말이 쉬지 말고 귀신을 쫓아내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여러분을 굉장히 귀하게 여기시는 것입니다. 여러분 고독하게 혼자 내버려놓지 않습니다. 여러분 한 사람을 천금같이 여기시고 돌보시는 하나님이신 것입니다. 많이 기도하시고 하나님께 자신을 맡기면, 주님께서 여러분을 도와주셔서 마귀를 쫓아내고, 성령의 생명의 역사를 일어나게 해주시는 것입니다. 아멘.

 

기사입력 : 2017.12.03. am 08:49 (입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