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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장로기도회


 11월 장로기도회가 17일 시온성전에서 있었다. 이날 기도회에는 장로부부 및 남녀선교회, 안수집사회, 권사회가 참석해 우리 교회 3대 목표인 성령으로 충만한 교회, 말씀과 기도로 성장하는 교회, 십자가 사랑을 전하는 교회가 되도록 합심으로 기도했다.
 신재호 장로(장로회 부회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예배에는 노재기 장로(감사위원장)의 대표기도에 이어 장로찬양단의 특송이 있었다. 이날 강사로 초청된 최홍준 원로목사(부산 호산나교회)는 ‘우리는 왕 같은 제사장’(벧전 2:9)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최 목사는 예수님의 십자가 대속사건으로 지성소를 가로 막고 있던 휘장이 갈라지면서 죄 씻음을 받은 누구나 하나님 앞에서 예배 드릴 수 있는 특권을 얻게 됐다고 설명하며 “왕 같은 제사장, 하나님 아들의 특권을 우리가 계승했다”며 이와 함께 세상을 바꿀 책임이 있다고 말했다.

 또한 최 목사는 “제사장은 특권의식을 갖고 있었다. 경건하고 복된 삶의 특권을 가지고 있었는데 이와 더불어 책임이 있다. 복음을 증거할 책임, 즉 전도다. 하나님의 백성이라는 특권임과 동시에 받은 은혜를 우리는 증거하고 전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주신 말씀처럼 주님을 증거하는데 앞장 설 것을 다짐하고 조용기 목사와 이영훈 목사의 건강과 국내외 선교 및 목회사역을 위해 간절히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다. 

 

기사입력 : 2017.11.26. am 11:30 (입력)
정승환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