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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40세대의 회복과 성장을 위한 세미나’ 실시


밝은누리교회 최철호 목사 초청
함께 위로하고 격려하는 신앙공동체 당부

 장년대교구는 23일 ‘3040세대 회복과 성장’을 주제로 최철호 목사(밝은누리교회·아름다운마을공동체)를 초청해 세미나를 진행했다. 최철호 목사는 대학 4학년이던 1991년 교회를 개척 현재 강북구 인수동과 강원도 홍천에 공동체마을을 설립해 250여 명의 젊은 가족과 신앙공동체를 이루며 생활하고 있다.
 최철호 목사는 세미나에서 로마서 12장 1,2절을 본문으로 이 시대를 살아가는 30,40세대들을 위한 영적 생활과 태도에 대해 강의했다.

 최 목사는 강의에서 “하나님의 창조섭리와 질서에 따라 도시와 농촌의 상생, 밥상공동체를 이루며 함께 신앙생활하게 됐다”고 소개하며 “이 과정에서 노동 휴식 삶이 하나님의 창조질서를 고백하는 삶으로 변해가게 됐다”고 말했다. 최 목사는 육아와 출산, 바쁜 일상으로 힘겨워하는 30,40세대일수록 삶에서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이라는 신앙고백을 잊지 않아야 한다”며 주일 뿐 아니라 매일의 삶 속에서 세상과 구별된 생활에 나설 것을 당부했다.

 또 다양한 직업, 선교적 과제를 안고 살아가는데 있어 영적전쟁에서 날마다 승리하려면 성경을 진실되게 묵상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더불어 하나님이 약속하신 성령을 받기 위해 기도하고, 장년대교구 성도들의 연합을 통해 신앙 성장을 이룰 것을 전했다. 연합하여 위로하고 격려할 때 잊고 살았던 하나님의 촘촘한 손길과 은혜를 경험하게 될 것이라고 최철호 목사는 말했다.
 대교구장 이동주 목사는 “분별하는 삶, 믿음의 공동체를 이루는 삶을 통해 장년대교구 성도들이 말씀 안에서 온전하고 순전한 믿음의 용사들로 성장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기사입력 : 2017.11.26. am 11:03 (편집)
오정선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