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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원의 영성 - 말(10)

감사의 고백은 삶을 바꾼다

 어린 여자아이 하나가 처음으로 부모님의 손을 잡고 교회에 출석했다. 그런데 자꾸 강대상을 쳐다보면서 고개를 갸웃갸웃 하였다. 그때 마침 그곳을 지나던 담임목사님이 아이에게 물었다. “얘야! 왜 자꾸 고개를 갸웃거리며 강대상을 보고 있니?” 그러자 그 여자아이는 이렇게 되물었다. “저기 강대상 위에 ‘더하기’ 표시는 무엇에 쓰는 표시죠?”하고 말이다. 그 순간 질문을 했던 목사님이나 함께 있던 부모들은 동시에 모두 놀랐다. 수도 없이 보아도 아무도 생각하지 못했던 것을 순진한 어린 아이는 단번에 깨달았던 것이다. 그렇다. 십자가는 바로 ‘더하기’ 즉 ‘플러스’의 의미를 가지고 있다.

 십자가가 바로 ‘플러스(+)’의 표시이다. 그러므로 십자가를 통해 항상 플러스 효과를 발생시켜야 한다. 십자가를 통한 플러스 효과는 바로 항상 기뻐하고, 범사에 감사하며, 쉬지 말고 기도하는 믿음 생활의 실천을 통해 발생된다. 그러나 이것은 실천하기가 굉장히 힘이 든다. 물론 감사와 찬양을 해야겠다고 늘 말하고 매일 생각을 고쳐먹는다. 하지만 오히려 늘 원망하고 불평하는 연약한 모습을 발견하기가 더 쉽다. 그것이 우리에게 십자가의 플러스 효과를 빼앗아가고 오히려 마이너스 효과를 가져온다. 플러스의 십자가를 품으면 놀라운 하나님의 축복이 우리의 인생 장부에 플러스돼 플러스 인생을 살아갈 수가 있다. 십자가를 품고 사는 우리 인생이 적자 인생이 되어서는 곤란하다. 우리는 항상 감사와 찬양으로 십자가를 품고 영혼이 잘됨같이 범사에 잘되며 생명을 얻되 넘치게 얻는 플러스 인생을 살아야 된다.

 우리는 있는 것을 찾아 감사하고 없는 것이라도 있을 것을 미리 감사하고 찬양하는 십자가의 플러스 원리를 깨닫고 그것을 실천하며 살 것을 매일 결심해야 한다. 감사할 일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불평과 불만을 일삼을 때가 많지만 반드시 기억하자. 오직 감사의 고백만이 환경과 운명을 변화시키며 하나님을 기쁘시게 한다.     

 김민철 목사

 

기사입력 : 2017.11.26. am 10:40 (입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