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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순복음총회신학교·총회목대원 세미나 열어


“성령운동의 차세대 리더들, 향후 세계교회 주도 위해 더욱 노력해 줄 것”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여의도순복음총회) 여의도순복음총회신학교·총회목회대학원 이사장 이영훈 목사 초청 특별세미나가 13일 베들레헴성전에서 열렸다. 교학처장 이장균 목사의 사회, 학장 강영선 목사의 강사 소개 후 이영훈 목사는 ‘순복음 신앙의 뿌리’를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200여 신학생과 대학원생이 참석한 세미나에서 이영훈 목사는 세계교회 역사 속 오순절교단의 성장 및 발전 과정을 소개하면서 “지금의 우리 교단과 교회는 전세계의 성령운동을 주도할 만큼 눈부신 성장과 발전을 이루었다”고 강조했다.

 이영훈 목사는 장로교, 감리교, 성결교, 오순절교단의 차이점과 함께 중세시대부터 토페카 부흥운동, 아주사부흥운동, 웨일즈부흥운동 그리고 하나님의성회 창립에 이르기까지의 과정을 설명하면서 오순절운동의 역사적 계보를 설명했다. 이영훈 목사는 “1928년 메리 럼시 선교사가 방한하면서 조선 오순절교단이 태동했으며 조용기 목사를 통해 오순절교단과 교회가 큰 부흥을 이루었고 세계적으로 성장했다”고 강조했다.

 이영훈 목사는 “성령운동을 주도하고 있는 우리 교단이 더욱 성령 충만하여 한국과 세계를 주도하도록 노력하자”면서 “여러분이 그 주역으로서 자부심을 가지고 최선을 다해 노력해 줄 것”을 주문했다. 한편 이날 학생들은 세미나 후 오산 세계성막복음센터로 현장학습을 다녀왔다.

 

기사입력 : 2017.11.19. am 11:06 (입력)
김진영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