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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과 바다를 잔잔하게 하시다

그 제자들이 나아와 깨우며 이르되 주여 구원하소서 우리가 죽겠나이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어찌하여 무서워하느냐 믿음이 작은 자들아 하시고 곧 일어나사 바람과 바다를 꾸짖으시니 아주 잔잔하게 되거늘 그 사람들이 놀랍게 여겨 이르되 이이가 어떠한 사람이기에 바람과 바다도 순종하는가 하더라(마8:25~27)


 ‘바람과 바다를 잔잔하게 하시다’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나누겠습니다.  예수님께서 제자들과 함께 갈릴리호수를 건너가게 되었습니다. 밤 호수를 건너는것은 굉장히 위험스럽고 답답한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밤 호수 갈릴리 호수에 배를 띄워놓고 뱃머리에 누우셔서 잠이 들었습니다. 그런데 엄청난 강풍이 불어서 바다에 배가 침몰할 정도가 되었습니다. 제자들이 예수님을 보니 그러한 위기 속에서도 예수님께서는 주무시고 계십니다. “주님, 주님! 우리가 죽게 되었으니 살려주십시오.” 하고 제자들이 예수님을 흔들어 깨우니 예수님이 일어나셔서 바람과 파도를 향해 “고요하라. 잠잠하라”고 명령하십니다. 바람과 파도인데, 사람이 아닌데 인격을 가진 존재로 예수님이 대화를 하신 것입니다. 바람을 보고 “잠잠하라, 고요하라” 꾸짖으시니 바람과 바다가 즉시 잠잠하게 되었습니다. 

1. 바람과 바다

 밤바람에 흔들리는 바다와 풍랑이 크게 인 바다에 배를 타고 건너간다는 것은 기분 좋은 일이 아닙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 타고 가시는 배는 바다를 건너가는데 훼방을 받지 않고 있지 않습니다. 제자들은 물에 빠져 죽을 것 같아도 예수님은 조금도 두려워하지 않았습니다.  
 오늘날 많은 사람들의 삶에 엄청난 영향력을 미치는 것이 있는데 바로 밤바다에 배를 타고 건너가는 스트레스입니다. 며칠 전, 질병관리본부가 발표한 2016년 국민건강영양조사에 따르면 우리나라 성인 3명 중 1명이 일상생활에서 스트레스를 많이 느낀다고 대답했습니다. 게다가 청소년의 스트레스가 해마다 급증하고 있어서 심각한 사회 문제로 대두되고 있습니다. 어른이든 젊은이든 너 나 할 것 없이 날마다 불어 닥치는 스트레스의 풍랑 속에 고통을 당하고 있습니다. 

2. 예수님과 제자들

 예수님과 제자들은 이 밤바다에 배를 타고 감으로 스트레스를 실제로 느끼고 있습니다. 마태복음 8장 23절에서 25절에 보면 ‘예수님이 ‘배에 오르시매 제자들이 따랐더니 바다에 큰 놀이 일어나 배가 물결에 덮이게 되었으되 예수께서는 주무시는지라 그 제자들이 나아와 깨우며 이르되 주여 구원하소서 우리가 죽겠나이다’라고 말씀합니다. 파도에 몸부림치며 두려워하는 제자들 그 배후에는 파도를 좌우시키는 사탄과 귀신이 있습니다. 제자들이 그렇게 두려워하고 놀라도 예수님은 조금도 두려워하지 않으시고 편안히 주무시고 계신 것을 볼 수 있는 것입니다. 

3. 바람과 바다를 꾸짖으심

 성경에 바람은 영적인 존재를 말합니다. 예수님이 니고데모에게 “바람이 임의로 불며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지 알지 못하나니 성령으로 난 사람은 다 이와 같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성령으로 난 사람, 중생한 사람, 또 보혜사 성령은 다 영적인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영적인 존재를 바람으로 표현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밤바다에 거대한 바람이 불어서 잠잠한 물이 파도가 이루어지는 것은 마귀가 엄청난 일을 이루어놓으려고 작심한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북한 김정은이 마귀에게 충동과 다스림을 받아 큰 전쟁을 일으키려고 하는 것을 우리가 보고 있습니다. 오늘 오후 3시에 교회 성도들이 한 곳에 모여서 기도회를 여는데, 우리 당회장도, 우리 교회 예배를 이미 마친 성도들 다 그 곳에 가서 함께 기도하게 되어 있습니다. 왜냐하면 바다에 파도가 이는 것은 바람이 불어야 파도가 입니다. 바람이 불지 않는데 바다에 파도가 일지 않습니다. 이 사회에서도 가슴속에 파도가 치는 것은 바람이 가슴에 불어오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마귀의 악한 마귀, 더러운 마귀, 추악한 마귀, 연일 마귀들이 가슴에 불어 닥치면 가슴에 파도가 치기 시작하는 것입니다.

 사회도 조용한 곳에 마귀가 와서 파도를 치면 사회에 바람이 불어오고, 파도가 치고, 여러 가지 고통이 다가오는 것입니다. 오늘날 전쟁도 그렇지 않습니까? 정치가들이 마음에 바람을 받으면 가슴에 파도가 되어서 칩니다. 파도가 사회를 움직이고 세계를 움직이는 것입니다. 이번에 트럼프 대통령이 한국에서 중국으로 동남아로 비행기를 타고 가니까 굉장한 바람이 불지 않습니까? 그런데 가는 곳마다 파도가 칩니다. 자유민주주의를 향한 파도가 치기 시작하는 것입니다. 파도가 그냥 치는 것 아닙니다. 바람이 불어야 파도가 치는 것입니다. 인생에도 삶에 파도가 쳐야 바람이 불어야 파도가 치는 것입니다. 바람이 불지 않는데 파도가 치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바람은 그 근원을 모르는 사람은 두려워하는 것입니다. 마태복음 8장 26절에 ‘예수께서 이르시되 어찌하여 무서워하느냐 믿음이 작은 자들아 하시고 곧 일어나사 바람과 바다를 꾸짖으시니 아주 잔잔하게 되거늘’이라고 말씀합니다. 예수님은 마귀를 두려워하지 않으시기 때문에 마귀가 일으키는 바람이 파도치게 해도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이 세상에 이는 파도를 두려워하지 말기를 원하는 교훈을 가르치고 계신 것입니다. 지금 북한이 공산주의, 독재주의에 바람을 받아서 파도를 일으키고 있습니다. 절대로 마귀의 파도가 쳤는데 가만있을 리가 없습니다. 이 세상에 전쟁의 소문은 전쟁이라는 바람이 불어서 그런 파도가 일어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전쟁 자체를 일어나지 못하게 하려면 예수님께서 꾸짖어주셔야 되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꾸짖어주시기 위해서는 주무시는 예수님을 깨우고 기도를 해야 되는 것입니다. 제일 효과가 있는 것이 기도인 것입니다. 예수님이 깨어 일어나사 바람과 파도를 꾸짖었습니다. 바람은 마귀 바람인데, 마귀 바람이 예수님의 꾸중을 듣고 그치니까 파도가 그쳐버렸습니다. 마귀 바람을 우리가 항상 대적해야 되는 것입니다. 소리 없이 불어오는 안 보이는 바람을 항상 대적해야 되는 것입니다.

 에베소서 6장 11절로 12절에 ‘마귀의 간계를 능히 대적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전신 갑주를 입으라’고 말씀합니다. 마귀의 간계를 대적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고 하나님의 능력으로 마귀를 대적하라는 것입니다. ‘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을 상대하는 것이 아니요 통치자들과 권세들과 이 어둠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을 상대함이라’를 말하는 것입니다. 바람이 가라앉으면 바닷물은 잠잠해집니다. 야고보서 1장 2절에서 4절에 ‘내 형제들아 너희가 여러 가지 시험을 당하거든 온전히 기쁘게 여기라 이는 너희 믿음의 시련이 인내를 만들어 내는 줄 너희가 앎이라 인내를 온전히 이루라 이는 너희로 온전하고 구비하여 조금도 부족함이 없게 하려 함이라’고 말씀합니다. 우리가 이 세상을 살면서 인생 풍랑을 만날 때가 많습니다. 그 인생 풍랑은 크고 작은, 눈에 안 보이는 사탄이 일으키는 것입니다. 그것을 알고 우리는 사람을 원망하지 말고, 환경을 원망하지 말고, 사탄을 대적해야 되는 것입니다. “바람을 일으키는 이 원수 귀신아, 나사렛 예수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물러가라!” 대적을 해야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이 사항에 대해서 중요하게 여기시는 것입니다.

4. 제자들의 믿음 없음을 꾸짖으심

 제자들이 믿음이 없어 대적하지 못하는 것을 보고 예수님이 꾸짖었습니다. 요한복음 14장 13절에서 14절에 ‘너희가 내 이름으로 무엇을 구하든지 내가 행하리니 이는 아버지로 하여금 아들로 말미암아 영광을 받으시게 하려 함이라 내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내게 구하면 내가 행하리라’고 말씀합니다. 예수님은 우리의 기도를 들어주시겠다고 말씀하시고 계십니다. 우리는 예수님이 기도를 들어주실 것을 믿기도 하고, 안 믿기도 하고, 마음이 왔다갔다 합니다. 예수님께서는 이 세상에 우리가 살면서 마귀의 바람을 만나 풍랑이 일어난 개인과 가정과 생활과 사회와 국가와 세계에서 믿음의 행사를 해보라고 하십니다. “너희가 인간적으로 발버둥치지 말고 믿음을 행사해서 믿음으로써 그 바람을 쳐라. 잠잠케 하라. 그러면 파도는 잠잠해진다.” 잠잠해지지 않는 파도를 사람의 힘으로써 잠잠케 하려고 하면 안 되는 것입니다. 세상을 두렵게 하는 시련과 환난을 꾸짖으시며, 제자들은 그 꾸짖음을 시행해주시는 하나님이 곁에 계시다는 것을 믿지 못 한다고 꾸짖으신 것입니다. 바람만 부는 것이 아니라, 파도만 치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이 항상 같이 계신다는 것입니다. 예수님을 믿고, 파도와 대결하라는 것입니다. 야고보고 1장 6절로 7절에는 ‘오직 믿음으로 구하고 조금도 의심하지 말라 의심하는 자는 마치 바람에 밀려 요동하는 바다 물결 같으니 이런 사람은 무엇이든지 주께 얻기를 생각하지 말라’고 말씀하시고, ‘믿음이 없이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지 못하나니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는 반드시 그가 계신 것과 또한 그가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 상 주시는 이심을 믿어야 할지니라’고 히브리서 11장 6절에 말씀합니다.

 우리 기독교 신앙생활은 믿음이 절대적인 영향력을 가지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가 믿음으로 시작하고, 믿음으로 그치는 신앙생활을, 주님께서 우리가 믿음을 실천하기를 대단히 원하시는 것입니다. 풍랑이 몰아치는 배에 들어오자 제자들은 온 힘을 다하여 물을 퍼내기 시작했습니다. 제자들 중에는 어부출신도 있었기 때문에 자기가 가지고 있던 모든 인간적인 방법과 지식을 총동원하여 풍랑을 대결했습니다. 하지만 사람의 힘으로 결코 풍랑을 잠재울 수가 없습니다. 폭풍을 잠잠케 하실 수 있는 분은 주님밖에 없습니다. 그러므로 인생의 광풍을 만났을 때 우리가 해야 할 일은 주님을 깨우는 것입니다. 기도를 통해서 주님을 깨워서 주님이 역사해야 되는 것입니다. 주님께서 바람과 바다를 꾸짖으신즉 즉시 잠잠케 된 것을 우리는 볼 수 있습니다.

 옛날에 시골 집에 가보면 천장에 거미집이 많이 쳐저 있습니다. 거미가 줄을 많이 쳐 놓은 것인데, 빗자루로 쓸어도 얼마 안 있으면 또 거미줄이 쳐집니다. 청소를 하는데도 왜 거미줄이 다시 생기느냐? 이유를 물으면, 거미줄을 만들어 내는 거미를 잡지 않기 때문에 거미줄이 자꾸 쳐 진다는 것입니다. 왜 자꾸 문제가 생기느냐? 문제를 만드는 사탄을 쫓아내지 않기 때문에 문제가 생기는 것이지요. 문제 자체가 나쁜 것은 아닙니다. 문제는 마귀가 치게 돼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 주님께서는 열두 제자, 칠십 인의 제자, 주님의 제자들에게 굉장히 중요하게 말씀을 하신 것은, “귀신을 쫓아내라”는 것입니다. 문제의 근원이 되는 귀신을 쫓아내야 되는 것입니다.

 요즘 같이 첨단 과학 기술이 발달한 21세기에 귀신을 쫓아낸다고 하면, 미신 같은 소리를 한다고 비웃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안 믿는 사람은 말할 필요도 없고,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 중에도 비웃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렇지만 성경을 보면, 예수님께서 공생애 기간 내내 귀신을 쫓으시고, 눌린 자를 자유케 하신 것을 우리가 볼 수가 있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귀신 들린 사람을 그대로 가만히 두어 보내신 것이 없습니다. “너희도 귀신을 쫓아내라”고 주님께서 늘 말씀을 하신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당신만 귀신을 쫓아낸 것이 아니라, 제자들에게도 귀신을 쫓아내는 권능을 주셨습니다. 마가복음 6장 7절에 보면 ‘열두 제자를 부르사 둘씩 둘씩 보내시며 더러운 귀신을 제어하는 권능을 주시고’, 또 칠십 명의 제자를 파송하시면서, 누가복음 10장 19절에 ‘내가 너희에게 뱀과 전갈을 밟으며 원수의 모든 능력을 제어할 권능을 주었으니 너희를 해칠 자가 결단코 없으리라’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주님께서는 우리 제자들이 사회에 각각 흩어져 살면서도 바람을 잠재우라고 하신 것입니다. 바람이 파도를 가져오는 거지요. 그 파도가 병도 되고, 문제가 되는 것이니까는 파도를 일으키는 바람을 가는 곳마다 쫓아내라. 여러분이 아멘을 안 하시는 걸 보니 잘 모르는 것 같습니다. 우리는 열두 제자에게도 예수님께서 “너희가 바람을 제거하면 파도는 잠잠해진다. 병의 파도, 질병의 파도, 환난의 파도가 잠잠해진다. 그러므로 바람부터 잡아라.” 열두 제자에게도 말하고, 칠십 인의 제자에게도 “너희 두 사람씩, 두 사람씩 보내는 것은 서로 격려해가면서 개인, 가정, 생활, 자녀, 사업, 어느 곳에 가든지 바람을 잠잠케 하라” 나중에 주님이 천국 가실 때는 믿는 자들에게 ‘내 이름으로’ 뭐라고 그랬습니까? ‘귀신을 쫓아내며’ 얼마나 중요하게 여겼는지, 주님은 바람을 일으키는 바람잡이 귀신을 먼저 쫓아내고, 그 다음 ‘뱀을 집어올리며 무슨 독을 마실지라도 해를 받지 아니하며 병든 사람에게 손을 얹은즉 나으리라 하시더라(마가복음 16장 18절)’ 바람이 잠잠해지면 전쟁의 위험이 없어지는 것입니다.

 우리 교회가 원망과 불평을 하지 말고 바람잡이 일꾼으로서, 하나님께 기도해서 그 기도를 하나님이 사용하셔서 바람을 잠재우기를 원하시는 것입니다. 파도는 내버려놓으면 자기 스스로 치지 않습니다. 바람이 불어야 파도가 치지, 바람이 안 부는데 어떻게 파도가 치는 것입니까? 여러분께서도 예수님께서 바람을 잠재우고 파도를 조용하게 만드는 일을 하라고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예수를 믿어 구원을 받았는데, 우리 사람들이 구원을 받은 것은 하나님이 만세 전에 택해서 구원을 받은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여러분을 택하여 부르시고 성령으로 마음에 예수님의 구원을 깨달아 알게 되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게 만들어 주신 것입니다. 여러분이 잘나고, 훌륭하고, 지혜와 총명과 모략과 재능이 있어서 구원을 받은 것은 아닙니다. 하나님이 택해주어서 구원을 받은 것입니다. 여러분이 하나님의 택함을 받아서 하나님을 따라 성경의 말씀을 배우고, 하나님이 시키시는 일을 하면서 살아갈 때, 마귀를 대적해야 될 일이 대단히 많습니다. 그러므로 우리 주님께서 항상 우리에게 귀신을 쫓아내라고 부탁을 하는 것입니다. 예수의 이름 속에 귀신을 쫓아내는 능력이 있고, 성령 속에 권능이 있으므로 우리가 귀신을 쫓아내며, 새 방언을 말하며, 뱀을 집으며, 무슨 독을 마실지라도 해를 받지 아니하며, 병든 자에게 손을 얹은즉 낫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의 생활 속에 하늘나라가 이루어지고 발전하는 것입니다. 이 세상에 왜 이렇게 파도가 많이 있느냐? 바람이 불지 않도록 우리 예수 믿는 사람들은 특별히 분발을 해야 되는 것입니다. 바람을 붙잡아주고, 바람을 물리치면 파도가 잠잠해지고, 조용하고 고요한 환경이 되는 것입니다.

 

기사입력 : 2017.11.12. pm 15:06 (입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