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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최자실 목사 기념 심포지엄 개최


한세대학교 영산신학연구소 주관으로

 한세대학교 영산신학연구소는 지난달 26일 신학관 영산홀에서 제2회 최자실 목사 기념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영산신학연구소장 최문홍 박사의 개회선언으로 시작된 이날 심포지엄에는 신문철 박사가 대표기도에 이어 기념 영상 상영 그리고 김성혜 총장의 환영사와 장한업 목사와 김성수 목사의 축사가 있었다.
 이날 서울신학대 교수 박명수 박사는 ‘성령, 여성, 가족: 최자실 목사의 생애와 사역’을 주제로, 최자실목사연구소장 최상근 박사는 ‘최자실 목사의 목회와 설교에 나타난 영성 연구’를 주제로 발제했고 류동희 박사(한세대 교수)와 김형근 박사(교회성장연구소 본부장)가 각각 논평했다.
 이날 심포지엄의 발제와 논찬 후에는 학생들의 질의시간이 있었다. 신학생 및 대학원생들은 최자실 목사와 조용기 목사의 역할분담에 의한 협력사역에 대한 질문과 오늘날 여성 목회자들이 나아가야할 방향에 대해 질문하는 등 이날 질문과 논의가 뜨거웠다.
 한편 지난해 최자실 목사 탄생 100주년을 기념해 시작된 최자실 목사 기념 심포지엄은 금식기도의 중요성과 기도의 대중성을 일으킨 여성사역자로서 한국교회 부흥의 이바지했음을 기억하고 최자실 목사의 기도의 영성을 연구하여 신학적으로 정립하는 일에 기여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기사입력 : 2017.11.05. am 11:06 (입력)
정승환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