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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1대 8교구 성도들 합심해 동참


 대흥동에 위치한 경의선공원은 점심 식사를 마친 직장인과 주민들이 산책을 위해 많이 찾는 곳이다. 지난달 31일 점심시간을 이용해 마포1대교구 8교구 성도들이 직접 붕어빵을 굽고 부침개를 부쳐 노방전도에 나섰다. 고소한 냄새에 이끌려 찾아온 이들에게 8교구 성도들은 ‘행복으로의초대’를 건네며 복음을 전하기 시작했다. 8교구 성도들은 매주 1∼2회 경의선공원을 비롯해 공덕오거리에 있는 재래시장, 인근 아파트 단지 등을 돌며 붕어빵 전도에 나서고 있다. 8교구가 붕어빵 전도에 나선 것은 8년 전. 중고 붕어빵 기계를 구입해 한번 전도에 나설 때마다 300∼400개씩 구워 전도한 것이 지금까지 14만여 개에 이른다. 매주 이어진 노방전도는 관계전도로 발전했고, 이웃을 위한 중보로 이어졌다. 8교구 담당 박현주 전도사는 “붕어빵 전도는 헌신과 수고가 필요하다”며 붕어빵 전도가 교구 전체에 전도의 불을 붙일 수 있는 좋은 방법이라고 귀띔했다. 8교구 성도들은 복음전파를 위해 쉼 없이 기도하며 사명을 지켜 나갈 것이라고 다짐했다.

 

기사입력 : 2017.11.05. am 10:54 (편집)
오정선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