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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하성 제66차 영성수련회 및 체육대회


영산수련원에서 기도와 친교의 장 열려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여의도순복음총회,이하 기하성)에 소속된 총회원들의 제66차 영성수련회 및 체육대회가 16∼17일 영산수련원에서 열렸다. ‘성령 안에서 하나 되자’(엡4:3)는 주제로 진행된 행사는 총회원들의 단합의 장임은 물론 종교개혁500주년을 맞는 올해 강력한 성령운동을 전개하기 위한 초석이 됐다. 또한 기하성의 대표되는 여의도순복음교회의 내년 60주년을 위한 기도의 시간이기도 했다.

 첫째 날에는 영산수련원 대강당에서 세 차례의 세미나가 진행됐다. 첫 번째 세미나는 김두수 공인회계사(이현회계법인 상무이사)를 초청해 종교인 과세에 대한 최근 동향과 과세에 따른 올바른 회계처리 방안을 숙지했다. 두 번째 세미나의 강사로 등단한 총회장 이영훈 목사는 교단의 역사를 정리해 설명하고 “종교개혁 500주년을 앞둔 지금, 성령침례의 표적인 방언을 말하므로 우리 교단의 가장 아름다운 전통을 살려야 한다”며 오직 믿음으로 나아가는 귀한 교회들이 될 것을 권면했다. 마지막으로 청년 부흥을 이끌고 있는 문상욱 목사(둔산제일감리교회)가 세미나를 진행했다.

 식사 후 첫째 날 마지막 행사로 열린 지역연합회 모임에서는 헌법개정을 위한 토론시간을 가졌다.
 둘째 날에는 영산수련원 운동장에서 체육대회가 열렸다. 총무 엄진용 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개회예배에서 증경총회장 이재창 목사가 개회기도를 했다. 이어 총회장 이영훈 목사는 ‘항상 기뻐하라’(살전 5:16∼17)는 주제로 말씀을 선포했다.
 이영훈 목사는 “순복음 교단은 성령운동을 전개하는 교단이다. 성령운동의 역사를 이루기 위해서는 말씀과 기도운동이 실천돼야 한다. 이번 수련회 기간을 통해 말씀과 기도를 실천하고 교제의 기쁨과 주님을 향한 감사가 넘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증경총회장 최성규 목사의 격려사 후 체육친교위원장을 맡은 양요한 목사의 대회진행으로 체육대회가 시작됐다. 족구, 피구, 배구 토너먼트가 진행되어 족구 (순복음조)-우승 : 경기남·강원, 준우승 : 특수,공동3등 : 호남, 경기북·인천 (기하성조)-우승 : 영남, 준우승 : 충청. 공동3등 : 경기남·강원, 서울이 차지했다. 피구는 우승 : 특수, 준우승 : 경기남·강원, 3등 : 서울, 배구는 우승 : 호남, 준우승 : 경기남·강원, 3등 : 특수지역회가 수상했다. 수석부총회장 이태근 목사가 시상을 하고, 증경총회장 장희열 목사의 폐회기도 순으로 시상식이 마무리됐다.

 

기사입력 : 2017.10.22. am 10:47 (입력)
김주영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