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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교회, 조용기 목사 초청 축복성회 개최


“소망되신 예수 증거에 힘쓰는 교회 되세요”

 일산순복음영산교회(이하 영산교회)가 창립 8주년을 맞아 조용기 목사를 초청해 축복성회를 개최했다. 11일에 열린 성회는 영산교회 담임 강영선 목사의 사회로 시작됐으며 장로회장 문기봉 장로의 대표기도 후 조용기 목사가 말씀을 전했다.
 조용기 목사는 이날 혈루증을 앓던 여인이 예수님의 옷자락을 잡고 고침 받은 기적이 기록된 마가복음 5장 25∼34절을 본문으로 ‘절망에서 만난 예수님’을 주제로 설교했다.
 조용기 목사는 “열두 해를 혈루증으로 고생하던 여인이 예수님의 옷자락만 만져도 나을 것이라는 믿음으로 고침 받았듯 우리도 주님을 믿고 바라보면 구원·사랑·은혜를 얻게 된다. 예수님이 우리의 소망이 되시기 때문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폐병으로 죽을 운명이던 자신이 누님 친구가 전해준 소망되신 예수님을 통해 살아났고, 하나님의 종이 돼 세계를 돌며 소망의 예수님을 소개하게 됐다고 간증했다. 그러면서 “기독교는 단순한 종교나 의식이 아니라 우리와 함께 울고 웃기 위해 이 땅에 오셔서 십자가를 지신 예수를 믿는 신앙이다. 영산교회 성도들이 소망되신 예수를 전하는 성도들이 되길 바란다. 또 믿음 안에서 ‘할 수 있다 하면 된다 해보자’라고 말하는 승리의 신앙인이 되길 기도한다”고 말하며 아픈 성도와 문제를 가지고 성회에 참석한 성도를 위해 간구의 기도를 드렸다.
 영산교회 8주년을 축하하는 성회에는 교계·정계 인사들도 참석했다. 한국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 엄기호 목사, 최 성 고양시장, 소영환 고양시의회 의장, 유은혜 의원, 김관상 CTS 기독교TV 사장 등이 축사했고,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여의도순복음총회) 부총회장 신덕수 목사가 축복기도를 했다. 강영선 목사는 “조용기 목사님은 나의 영적 아버지 되신다. 목사님의 사역을 이어 영산교회가 지역 복음화를 위해 더욱 헌신할 수 있도록 간절한 기도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기사입력 : 2017.10.15. am 12:36 (편집)
오정선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