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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후의 힘

“그 때에 아말렉이 와서 이스라엘과 르비딤에서 싸우니라 모세가 여호수아에게 이르되 우리를 위하여 사람들을 택하여 나가서 아말렉과 싸우라 내일 내가 하나님의 지팡이를 손에 잡고 산 꼭대기에 서리라 여호수아가 모세의 말대로 행하여 아말렉과 싸우고 모세와 아론과 훌은 산 꼭대기에 올라가서 모세가 손을 들면 이스라엘이 이기고 손을 내리면 아말렉이 이기더니 모세의 팔이 피곤하매 그들이 돌을 가져다가 모세의 아래에 놓아 그가 그 위에 앉게 하고 아론과 훌이 한 사람은 이쪽에서, 한 사람은 저쪽에서 모세의 손을 붙들어 올렸더니 그 손이 해가 지도록 내려오지 아니한지라 여호수아가 칼날로 아말렉과 그 백성을 쳐서 무찌르니라”(출애굽기 17장 8~13절)

 시골의 담벼락도 장구하려면 배후에 버팀목을 세워야 됩니다. 우리의 삶 속에도 우리가 든든하게 서서 살기 위해서는 버팀목이 필요합니다. 이스라엘이 애굽에서 나와 가나안으로 행하던 중 아말렉이라는 가나안 족속에게 공격을 당하게 되었습니다. 이때 이스라엘에 여호수아라는 군대가 군대장이 군인을 끌고 가서 아말렉과 싸우고, 모세는 그 전쟁터가 내려다보이는 산꼭대기에 올라가서 기도했습니다. 아침 일찍 여호수아가 군대를 거느리고 아말렉 군대와 싸우기 위해서 나가서 접전이 벌어졌는데, 모세가 그 장면을 산꼭대기에서 내려다보고 손을 들어 기도 하면 아말렉이 수적으로도 월등하고 잘 부양된 군인들인데도 패배합니다. 그런데 모세가 계속 팔을 들고 있으니깐 다리가 아파서, 팔이 아파서, 견디지 못하여서 그만 팔을 내립니다. 그러면 갑자기 여호수아 군대들이 힘이 덜해지고, 아말렉이 전쟁을 이기기 시작합니다. 그래서 모세는 아말렉과 원수들을 이기기 위해서 같이 산위에 올라갔는데, 아론과 훌이 모세의 형제들이었습니다. 종종 모세를 돕기 위해서 모세의 형인 아론과 훌이 힘을 썼는데, 그 자리에서는 굵은 바위 돌을 하나 굴려 와서 그 위에 모세를 앉게 하고, 그 옆에 팔 하나는 훌이 들고 다른 하나는 아론이 들고, 손팔을 해가지도록 그렇게 들고 있으니깐 깨달을 수 없는 바람 같은 능력이 임하여서 아말렉이 전쟁에 질 이유가 없는데 전쟁에 패하고, 이스라엘이 전쟁에 이겼습니다. 인생 살면서 뒤에서 도와주는 올바른 힘이 있으면 사람들 눈에 띄지 않는데도 불구하고 일취월장 성공을 합니다. 오늘날 전 세계 모든 나라가 전쟁에 대비하여 여러 가지 방어 시스템을 갖추고 있습니다. 적이 공격해 올 때 방어 시스템이 없으면 속수무책으로 당하고 많은 사람이 희생이 되고 마는 것입니다. 그런데 국가뿐 아니라, 우리 마음에도 방어 시스템이 갖추어져 있어야 하는 것입니다. 우리 마음의 방어 시스템은 예수님이신 것입니다. 예수님의 오중복음과 삼중축복이 예수님께서 십자가를 통해서 이미 사탄을 이겨놓았기 때문에, 예수님을 의지하면 예수님의 승리가 우리의 방어 시스템이 되는 것입니다. 요한일서 4장 4절을 우리 다같이 한번 읽어 보십시다. ‘자녀들아 너희는 하나님께 속하였고 또 그들을 이기었나니 이는 너희 안에 계신 이가 세상에 있는 자보다 크심이라’ 우리 속에 십자가 고난을 통하여 이긴 예수님이 지키고 있으니 방어 시스템치고는 최고의 방어 시스템입니다. “예수 없이 나는 스스로 승리하고 살 수 있다.”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실패의 쓴맛을 보게 됩니다. 사도 바울은 성도를 ‘그리스도 예수의 병사’라고 표현합니다. 훌륭한 군사는 평상시에 전쟁을 잘 준비하는 군사입니다. 힘들고 어려운 훈련도 잘 감당하고, 적이 공격해올 때에 대비하여 어떻게 해야 될 것도 미리 준비하고 있어야 합니다. 우리는 그리스도 예수의 군사로서 눈에 보이지 않지만 날마다 영적 전쟁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는 우리 자신의 힘으로 싸우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능력으로 싸우는 것입니다. 그래서 평상시에 늘 말씀을 가까이 하고 기도하여 마음에 말씀이 가득하고 힘이 있어야 되는 것입니다.

1. 삶을 조종하는 배후의 힘

 우리의 삶을 뒤에서 조종하는 영적인 성령이 계시고, 또 마귀가 있습니다. 우리 눈에 안 보이지만 성령은 예수 믿는 사람들의 배후의 힘이고, 안 보이는 악한 마귀는 하나님을 믿지 않는 사람들의 파괴적인 배후의 힘입니다. 블레셋이 이스라엘의 전쟁과 배후의 힘의 상태를 잘 보여줍니다. 사무엘상 17장 45절로 47절에 ‘다윗이 블레셋 사람에게 이르되 너는 칼과 창과 단창으로 내게 나아 오거니와 나는 만군의 야훼의 이름 곧 네가 모욕하는 이스라엘 군대의 하나님의 이름으로 네게 나아가노라’고 말씀합니다. 다윗이 말하는 하나님을 아말렉은 인정하지 않았습니다. “너는 눈에 보이는 칼과 창과 단창으로 내게 나오지만, 나는 눈에 보이지 않는 야훼의 이름 곧 네가 모욕하는 이스라엘의 군대의 하나님의 이름으로 나간다.” 블레셋과 골리앗, 다윗과 야훼 하나님을 보면 사무엘상 17장 46절로 47절에 ‘오늘 야훼께서 너를 내 손에 넘기시리니 내가 너를 쳐서 네 목을 베고 블레셋 군대의 시체를 오늘 공중의 새와 땅의 들짐승에게 주어 온 땅으로 이스라엘에 하나님이 계신 줄 알게 하겠고 또 야훼의 구원하심이 칼과 창에 있지 아니함을 이 무리에게 알게 하리라 전쟁은 야훼께 속한 것인즉 그가 너희를 우리 손에 넘기시리라’고 말씀합니다. 대단한 믿음의 선언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타고 간 배가 큰 파도를 만나서 빠지게 되었을 때, 제자들은 예수님보다 앞서 갈릴리 호수를 건너기 때문에 예수님과 떨어져 있었습니다. 파도가 너무 거세지니깐 예수님의 제자들이 생각하기를 ‘이제 빠져 죽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코를 골고 주무시는 예수님을 깨웠습니다. “주님 우리 죽게 되었습니다. 물에 빠져 죽게 되었는데 이렇게 되도록 예수님이 관심을 가지고 있지 않습니까?” 그러니 예수님께서 잠에서 깨어 일어나서 “바람아 그쳐라. 파도야 그만 쳐라.”라고 명령합니다. 제자들에게는 파도라는 영적인 배후의 힘이 작용했지만 예수님은 명령하고 선포함으로 파도가 잠잠해졌습니다. 서서히 파도가 잠잠해진 것이 아닙니다. 물도 서서히 잠잠해진 게 아닙니다. 파도를 마귀가 흔들고 있다가 마귀가 손을 놔버리니깐 물은 그대로 잠잠해졌습니다. 바람도 그대로 잠잠해졌습니다. 예수님께서 그리고 제자들을 보시고 “그렇게 겁이 나느냐?” 그러니 제자들이 ‘희한하다. 어디 물과 파도도 예수님을 존경한다. 이렇게 주무시다가 순식간에 깨어나서는 파도물을 잠잠하게 하는 것이 있을 수가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마가복음 4장 39절을 보면 ‘예수께서 깨어 바람을 꾸짖으시며’ 꾸짖는다는 것은 여러분 산 사람보고 꾸짖지, 죽은 사람보고 “이 나쁜 자식아 잘 되어졌다.” 그래도 가만히 있습니다. 그러나 산 사람은 가만히 안 있지요. ‘바다더러 이르시되 잠잠하라 고요하라 하시니 바람이 그치고’ 그냥 그친 것이 아닙니다. ‘아주 잔잔하여지더라’ 예수님 하나님이 그 바람 배후에 있는 빽이 마귀인 것을 알고 계시기 때문인 것입니다.

 적군과 싸울 때 두려움이 가득하면 적을 이길 수가 없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들이 가나안 족속과 전쟁을 할 때 꼭 기억해야 할 것을 말씀하셨는데, 바로 신명기 20장 1절입니다. ‘네가 나가서 적군과 싸우려 할 때에 말과 병거와 백성이 너보다 많음을 볼지라도 그들을 두려워하지 말라 애굽 땅에서 너를 인도하여 내신 네 하나님 야훼께서 너와 함께 하시느니라’ 아무리 적이 많아도, 두려워하지 말고 우리와 함께하시는 하나님을 바라보고 믿어야 된다. 전쟁에 나가서 적군이 아무리 많고 무장을 잘해도 두려워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눈에 안 보여도 너희들을 뒤에서 밀어주어서 가나안까지 들어오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군대에 이 교훈을 주는 일은 대단히 중요합니다.

 또 구체적인 지침도 일러주었는데, 싸움터에 가까이 갔을 때, 제사장은 ‘이스라엘에 들으라 너희가 오늘 너희의 대적과 싸우려고 나아왔으니 마음에 겁내지 말며 두려워하지 말며 덜지 말며 그들로 말미암아 놀라지 말라 너희 하나님 야훼는 너희와 함께 행하시며 너희를 위하여 너희 적군과 싸우시고 구원하실 것이라(신명기 20장 3절~4절)’ 참으로 이 말씀대로 우리가 하나님을 믿고, 겁내지 말고, 두려워하지 않고, 떨지 않고, 놀라지 않고, 하나님을 의지하고, 할렐루야 감사하며.

 또 책임자들은 ‘두려워서 마음이 허약한 자가 있느냐 그는 집으로 돌아갈지니 그의 형제들의 마음도 그의 마음과 같이 낙심될까 하노라(신명기 20장 8절)’ 같이 직면해서 전쟁하러 나왔는데 두려워 벌벌 떨며 “아휴 저거 어찌할꼬. 죽겠는데 우리 군대수가 적은데.” 이렇게 부정적으로 말하는 군대는 집에 돌아가라. 그 두려움이 같이 싸우는 동료들의 마음에 용기를 빼앗아 가버리는 것입니다. 그래서 두려움이 다른 사람에게 전달되므로 다른 사람도 두려움 때문에 전쟁에 싸울 힘을 잃어버린다는 것입니다. 적군과 싸울 때 한 사람이 천을 돕고, 두 사람이 만을 쫓는다 했습니다. 그것은 두려움 없이 나갈 때 하나님이 같이 계시면 그런 큰 일이 생겨나는 것입니다. 아마 전쟁에 나갔는데 저를 데리고 나가면 참 좋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조용기 이쪽으로 오너라. 조용기 이리 가라. 조용기 저리 가라.” 전부 이름이 조용기이기 때문에 가는 곳마다 용기 있는 사람입니다. 싸우러 전쟁하러 갈 때 부정적이 되어서는 안 됩니다. 요사이 북한 김정은이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원자탄을 만들고 수소탄을 만들고, 어깨에 힘을 주어서 돌아다니는데, 우리가 그걸 텔레비전에서 보고, 신문에서 보고 두려우면 큰일입니다.

 그런데 내게 신앙상담 오는 신앙상담자를 만나 이야기를 들어보면 “목사님 어제 미국에 있는 우리 아들, 딸들이 빨리 미국으로 들어오라고 그럽니다. 당장 전쟁이 터지면 죽을 것인데 한국에 붙어 있어 살아남을 수가 없으니깐 빨리 오시라고. ‘아버지, 어머니 미국에 와서 우리에게 붙어산다고 우리가 더 괴로울 일 없으니 아버지, 어머니 빨리 미국으로 오세요.’ 자꾸 이렇게 말을 함으로 우리 부부간에도 두려움이 생겨서 급한 짐 보따리를 싸서 있는데 어떻게 행동해야 될까요?” 내가 그래서 “그런 사람, 이런 사람은 전쟁에서 그냥 죽는 것이 아니라 뒈질 사람입니다.” 죽으면 자기들끼리만 죽지 왜 내 곁에 와서 내게까지 그런 소리를 합니까? 남의 말이란 듣고 나면 끼꼼합니다. 말을 긍정적으로, 적극적으로 해야 됩니다. 지금 우리 대한민국 사람들이 무기는 무쇠무기를 못 가지고 있다 할지라도, 긍정적이고 적극적인 말을 하면, 무시무시한 말이 긍정적이고 적극적인 말이 되는 것이 왜냐하면 그 말 뒤에 누가 있지요? 하나님이 계십니다. 우리가 하나님 믿고 기뻐하고 즐거워하고 감사하고 찬송하고 있으면 하나님께서 김정일이 보고 “정일아 까불지 마라. 한 대 맞고 싶냐?” 꼼짝도 못 합니다. 우리 예수 믿는 사람들이 실제로 누릴 수 있는 특권을 가지고 있는 것입니다.

2. 예수님의 승리

 예수님께서 우리 주님으로서 이 땅에서 살아계실 때 마귀가 예수님을 죽이려고 여러 가지 애를 썼습니다. 예수님은 배후의 세력인 악의 사탄과 싸워서 완전히 이겨주셨습니다. 창세기에 보면 ‘내가 너로 여자와 원수가 되게 하고 네 후손도 여자의 후손과 원수가 되게 하리니 여자의 후손은 네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요 너는 그의 발꿈치를 상하게 할 것이니라 하시고(창세기 3장 15절)’ 여자의 후손, 예수 안 믿는 사람 말합니다.

 ‘네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요 너는 그의 발꿈치를 상하게 할 것이니라’ 골로새서 2장 13절 15절에 ‘또 범죄와 육체의 무할례로 죽었던 너희를 하나님이 그와 함께 살리시고 우리의 모든 죄를 사하시고 우리를 거스르고 불리하게 하는 법조문으로 쓴 증서를 지우시고 제하여 버리사 십자가에 못 박으시고 통치자들과 권세들을 무력화하여 드러내어 구경거리로 삼으시고 십자가로 그들을 이기셨느니라’ 여기에 예수님이 우리 대신해서 우리가 안 보이는 자리에서 하나님의 생명으로 가득하게 만들어 주셨다는 것입니다. 우리의 모든 죄를 사하시고, 우리를 거스리고 불리하게 하는 법조문으로 쓴 증서를 지우시고 제하여 버리시고, 우리를 고발하는 모든 증서를 제하였다는 것입니다. 십자가에 못 박으시고 통치자들과 권세자들을 무력화하여 드러내어 구경거리고 삼으시고, 십자가로 승리하셨느니라. 그러므로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우리 눈으로 보지 못하고 손으로 잡지 못한 것이지만은, 우리를 고소하는 고소장, 우리를 괴롭히는 원수들, 환경, 이것을 다 접수해가지고서 멸해버리고, 우리 안 보이는 상황 속에서 구원을 해서 자유를 주셨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십자가는 우리 배후의 세력을 보여주는 놀라운 은혜로운 하나님의 손길입니다. 십자가 갈보리에 매달려 있는 것이 무엇이냐면, 십자가가 안 보이는 죄를 없애버렸습니다. 우리가 일생에 죄를 얼마나 많이 지었습니까? 어린아이에서 죽을 때까지 죄를 십자가에서 주님이 보혈로 정리해서 씻어 버렸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죄를 용서받은 의인이 되었으나 본 적이 없습니다. 우리 등 뒤에서 우리가 안 보이는 자리에서 죄를 사하시고, 의롭게 하시고, 우리가 보지 않는 배후에서 예수님의 보혈이 우리 죄를 씻으시고, 거룩하게 해주시고, 우리 안 보이는 데서 예수님이 당신이 채찍에 맞도록 등을 내놓고 갈빗대가 나오도록 얻어맞아 우리 죄를, 병을 다 청산하시고, 그가 채찍에 맞아서 우리가 나았다는 것은 우리는 안 보아도 우리의 기적이 되시고, 나무에 달려서 십자가에서 매달려 죽으신 모습은 저주를 제하였다는 것입니다. 우리 종종 너무 “나는 못 산다. 안 된다. 할 수 없다.”는 부정적인 생각이 생길 때 십자가를 바라보십시오. 여러분 생각하기 전에 예수님이 저주를 제하시고, 실패를 제하여 주셨습니다.

 여러분 성공이 거기에 있습니다. 축복이 그 십자가에 있습니다. 여러분이 그 십자가를 보고 “주님 믿습니다. 성공을 주시고, 십자가에서 축복을 주신 것을 믿사오니 감사합니다.” 여러분 보지 않았지만 배후로써, 압도적인 성공을 가져오는 배후로써 십자가가 뒤에 버티고 있었습니다. 여러분 이 세상에서 죽으면 그뿐이라고 생각하지만, 예수님 죽으셨다 부활하심으로 말미암아 여러분 빽이 되어서 여러분은 부활의 생명을 가슴에 안고 살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용서해주는 빽이 있고, 거룩해지게 해주는 빽이 있고, 병을 낫게 하는 빽이 있고, 생활을 부요케 하는 빽이 있고, 죽어도 부활하는 빽이 있어 여러분은 보통 사람이 아니에요.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굉장한 빽을 가지고 있는 사람입니다. 그러므로 어떤 사람은 죽으면서 빽 하면서 죽는다는데, 그 빽은 헛빽이에요. 우리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은 진짜 빽이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기도할 때도 빽이 여러분에게 있는 것을 알고 빽에 의지해서 기도하고, 우리가 살 때도 마음에 든든하게 살아야 될 것은 다 무너져가는 담벼락을 뒤에 받쳐놓고 그대로 내어두더라도 집 담이 되는 것입니다. 다 무너져가는 집 담을 나무들로 모아놓은 이유가 있을 것이겠지만 모아놓기 때문에 견디는 것입니다. 안 무너지는 것입니다. 여러분 어떤 빽이 여러분을 뒤에 밀고 있는지 제가 내려다보고 생각해보면, 여러분 뒤에 하나님이 십자가를 통하여 훌륭한 빽을 세워놓았다는 것을 언제나 머릿속에 생각 하십시오. 그래서 패배의식을 가지지 말라고요. 여러분은 눈에 안 보이는 모세와 아론같은 사람, 예수님 보혜사 성령께서 뒤를 받치고 있으니 이깁니다. 승리하게 돼 있어요.

 다니엘이 하나님께 기도했는데, 그 기도응답을 가지고 출발했는데, 공중의 권세 잡은 원수마귀가 스무 하루 동안 다니엘을 막았습니다. 그래서 스무 하루 만에 하나님의 더 힘 있는 천사인 미카엘이 내려와서 원수마귀를 물리치고 다니엘의 기도를 응답 받게 한 것입니다. 다니엘서 10장 12절에서 14절 ‘그가 내게 이르되 다니엘아 두려워하지 말라 네가 깨달으려 하여 네 하나님 앞에 스스로 겸비하게 하기로 결심하던 첫날부터 네 말이 응답 받았으므로 내가 네 말로 말미암아 왔느니라 그런데 바사 왕국의 군주’ 바사 왕국의 군주는 눈에 안 보이는 바사 왕국을 뒤에서 다스리는 마귀를 말하는 것입니다. 바사 왕국의 빽을 말하는 것입니다. ‘바사 왕국의 군주가 이십일 일 동안 나를 막았으므로 내가 거기 바사 왕국의 왕들과 함께 머물러 있더니 가장 높은 군주 중 하나인 미가엘이 와서 나를 도와주므로 이제 내가 마지막 날에 네 백성이 당할 일을 네게 깨닫게 하러 왔노라 이는 이 환상이 오랜 후의 일임이라 하더라’ 다니엘이 이스라엘의 미래가 어떻게 될까 싶어서 하나님께 기도하니까 하나님이 천사를 불러가지고서 “이 응답을 갖다 주라”고, 응답을 가지고 내려오는데 마귀가 스무 하루를 막았다. 밀고 당기고, 밀고 당기고. 그러나 최고 권세에 있는 미카엘 천사가 와서 “치워. 길 트여라. 비켜.” 그래 길을 트여서 응답이 오도록 만든 것입니다, 영의 세계도. 우리가 기도할 때 응답이 빨리 안 온다고 낙심하지 마십시오. 여러분 기도응답을 마귀가 막고 있을 때가 많습니다. “이 사람은 응답 받을 자격이 없는데 왜 응답을 줍니까? 이 사람은 거짓말도 많이 하고, 도둑질도 많이 하고, 죄만 많이 짓고 사는데 기도응답 받을 자격이 없지 않습니까? 그래서 우리 편에서 아무래도 저항해야 되는 것입니다.”, “죄를 많이 지었어도 십자가의 보혈로 씻어주었다.” 우리가 마귀에게 대결해서 이길 힘이 오중복음과 삼중축복에 다 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 자신이 사람되어 오셔서 몸을 찢고 피를 흘려 우리를 이기게 할 조건을 다 허락해 놓았으니 춤추고도 놀랄 선물을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것입니다.

 예수님 십자가에 못 박을 때 배후의 세력이 역사한 것을 여러분 상상할 수 있지요? 예수님이 얻어맞고, 십자가를 걸머지고, 갈보리 산에 올라간 그 장면이 뭣 때문에 일어났습니까? 마귀가 예수님을 배신한 가룟 유다의 배후에 와서 ‘마귀가 벌써 시몬의 아들 가룟 유다의 마음에 예수를 팔려는 생각을 넣었더라(요한복음 13장 2절)’ 예수님이 그냥 죽은 것이 아니라 마귀의 대장이 예수 그리스도를 팔 생각을 가룟 유다에게 집어넣었습니다. ‘모든 지킬 만한 것 중에 더욱 네 마음을 지키라 생명의 근원이 이에서 남이니라(잠언 4장 23절)’고 우리 마음의 생각 속에 마귀가 생각을 집어넣어서 문제를 야기시키는 것입니다. 가정에서 부부싸움 할 때 마귀가 남편의 마음속에 분노한 생각을 집어넣었더라. 남편은 그 아내가 이유 없이 싸운다고 화를 내지만은 성격을 아는 사람은 한 발짝 물러서서 들어보면 그 속에 마귀가 들어 앉아있습니다. 마귀가 들어 앉아있어요. 마귀가 들어 왔습니다. 평범한 생활에 마귀가 들어왔다 나왔다 출입이 너무 심한 사람이 있습니다. 항상 기뻐하라, 항상 기뻐하라 쉬지 말고 기도하라. 쉬지 말고 기도하라는 것은 쉬지 말고 ‘주여 감사합니다. 주님께서 십자가로 나를 보호하여 주시옵소서. 지켜주시옵소서.’ 범사에 감사하라, 좋은 일 감사하라. 아주 단순한 주문의 그 말씀이 보배인 것입니다. 저는 주차할 때나 시간이 있으면 ‘항상 기뻐합니다. 즐겁습니다. 행복합니다. 마귀가 들어왔다 나왔다 하지만은 하나님 지켜주시니 고맙습니다. 마귀가 나가면 기쁘고, 들어오면 불평이 따라 들어옵니다. 마귀는 아예 근처 오지 말아라. 예수님의 이름으로 명하노라. 하나님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일이 생기니깐 참 즐겁습니다.’ 그렇게 하고 다니면 참 좋습니다. 내가 집회를 했는데, 마사지를 받아서, 설교를 하고 난 다음에 몸이 찌뿌둥하고 해서 마사지를 받았는데, 마사지를 하는 사람이 무슨 중얼중얼 소리를 자꾸 내면서 마사지를 하길래 ‘미친놈이 왔구나..건강한 사람이 무슨 자꾸 말을 하는가.’ 그래서 들으니깐 성경말씀을 하고 있는 거예요. ‘야훼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그가 나를 푸른 풀밭에 누이시며 쉴 만한 물 가로 인도하시는도다 내 영혼을 소생시키시고(시편 23편 1절~3절)’ 그걸 그래서 내가 따라서 ‘내 영혼을 소생시키시고’ 그 다음에 뭐였죠? 그래 내가 같이 외우니깐 깜짝 놀라가지고서 “아휴 선생님, 어떻게 성경을 다 압니까?”, “내가 성경을 다 아는 게 아니라 성경을 설교하는 목사요.” 그러니 그 사람 아주 기분 좋게 일하고 서비스료도 조금 더 받고, 그런 좋은 일이 일어나요.

 우리 일상생활에도 언제나 마귀가 들어왔다가 쫓겨나고, 예수님이 들어와서 우리에게 은혜를 주시려고 하시는 것입니다. 영국의 복음주의 설교자 마틴 로이드 존스는 “이 세상에서 가장 치열한 영적 전쟁터는 바로 인간의 마음이다”라고 했습니다. 우리 마음이 전쟁터라는 것입니다. 살다 보면 어쩔 수 없이 화나는 일이 생기는데, 화를 계속 품고 있으면 마귀가 틈을 타게 됩니다. 에베소서 4장 26절로 27절에 ‘분을 내어도 죄를 짓지 말며 해가 지도록 분을 품지 말고 마귀에게 틈을 주지 말라’ 우리는 우리가 분을 내고 분을 품고 하는데, 성경에 보면 그 틈을 마귀가 타고 들어와서 분쟁을 일으킨다는 것입니다. 잠언서 4장 23절에 ‘모든 지킬 만한 것 중에 더욱 네 마음을 지키라 생명의 근원이 이에서 남이니라’ 이것을 알고 우리는 언제나 눈에 안 보이는 제 3자가 따라다닌다는 것을 마음에 깨닫고 알아야 되는 것입니다.

3. 기도의 힘

 배후에서 기도를 하면 마귀를 억압하고 쫓아낼 수 있습니다. 여러분, 여러분 위해서 기도해주는 사람이 있지요? 그게 빽을 저장하는 것입니다. 저는 절 위해서 기도하는 사람이 꽤 많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면 내 등 뒤에 빽이, 기도의 빽이 저장이 되어 있어요. 그 기도의 빽이 제가 일하는데 밀어주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미리 기도를 많이 해놓으면 바빠서 기도를 못 할 때라도 그 기도가 빽이 되어서 도와주는 것입니다. 배후에서 기도를 하면 마귀를 억압하고 쫓아낼 수가 있습니다. ‘내가 너희에게 뱀과 전갈을 밟으며 원수의 모든 능력을 제어할 권능을 주었으니 너희를 해칠 자가 결코 없으리라(누가복음 10장 19절)’ 예수님께서 제자들을 내보낼 때, “너희 각자를 위해서 내가 기도의 저축을 해 놓을 테니깐 가서 성공적인 전도를 하라”고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서로 기도 많이 해주십시오. 장난으로 하는 말이 아닙니다. 여러분 서로 형제간이든지, 부모자식간이든지, 친구든지, 멀리 갔다고 해도 몸으론 따라가지 못 하지만 눈에 안 보이는 기도는 따라가게 만들어줄 수 있는 것입니다. 기도의 저장은 해줄 수 있는 것입니다. 야고보서 4장 7절에 ‘그런즉 너희는 하나님께 복종할지어다 마귀를 대적하라 그리하면 너희를 피하리라’ 에베소서 6장 11절로 13절에 ‘마귀의 간계를 능히 대적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으라 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을 상대하는 것이 아니요 통치자들과 권세들과 이 어둠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을 상대함이라 그러므로 하나님의 전신 갑주를 취하라 이는 악한 날에 너희가 능히 대적하고 모든 일을 행한 후에 서기 위함이라’ 평소에 내가 기도를 많이 해놓으면, 그 기도가 내 주위에 담벼락을 이루어요. 군복을 입혀주는 거지요. 그가 내가 마귀와 싸우는데 이기는 큰 힘이 되는 것입니다. 기도라는 것은 그대로 있는 것이 아니라 뒤에 나를 도와주는 힘이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기도 후원의 배후 세력이 되면은, 똑같은 사람이라도 무엇이든지 하면 잘하고 이기는 사람이 되는데, 이 사람은 기도를 많이 하기 때문인 것입니다. ‘믿음의 기도는 병든 자를 구원하리니 주께서 그를 일으키시리라 혹시 죄를 범하였을지라도 사하심을 받으리라 그러므로 너희 죄를 서로 고백하며 병이 낫기를 위하여 서로 기도하라 의인의 간구는 역사하는 힘이 큼이니라(야고보서 5장 15절~16절)’,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무엇이든지 너희가 땅에서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요 무엇이든지 땅에서 풀면 하늘에서도 풀리리라(마태복음 18장 18절)’ 기도가 하늘에 저축이 돼있고, 일할 때 필요하면 저축을 풀어주시고, 기도를 하지 않고 마귀의 나라에서 여러분 묶여있으면, 일할 때 마귀에게 고통을 당하는 것입니다. ‘진실로 다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중에 두 사람이 땅에서 합심하여 무엇이든지 구하면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께서 그들을 위하여 이루게 하시리라 두세 사람이 내 이름으로 모인 곳에는 나도 그들 중에 있느니라(마태복음 18정 19절~20절)’ 여러분은 기도를 하면 무슨 일을 하든지 파탄을 당하지 않습니다. 성령이 배후의 힘이 되어 놀라운 역사를 하는 것도 로마서 8장 26절에 ‘이와 같이 성령도 우리의 연약함을 도우시나니’ 성령이 배후입니다.

 성령이 굉장한 빽입니다. 오늘 여러분 성령이 있는 것을 믿으시면 아멘 하십시다. 여러분, 성령은 여러분의 배후로써 뒤에 있으면서 여러분 일할 때 도와주시는 것입니다. 로마서 8장 26절 우리 함께 소리 내어 읽어 보십시다. ‘이와 같이 성령도 우리의 연약함을 도우시나니 우리는 마땅히 기도할 바를 알지 못하나 오직 성령이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위하여 친히 간구하시느니라’ 성령이 우리의 빽이 된다는 것을 알아야 되는 것입니다.

 오늘 너무 시간을 오래 끌어서 죄송합니다. 성찬을 안 하기 때문에 억지를 부리는 것입니다. 이 이야기로 그치겠습니다. 심리학자 데이빗 씨맨즈는, 사탄이 사용하는 가장 치명적인 방법은 “부정적인 생각”이라고 말합니다. 구체적으로 말하면, 첫째, ‘나는 무능하다’라는 생각을, 즉 자기 자신에 대해서 부정적인 생각을 만들게 만듭니다. 둘째는 ‘나에게 미래가 없다’라는 생각, 즉 미래에 대한 부정적인 생각을 만듭니다. 셋째, ‘나는 쓸모없는 인간이다’라는 생각으로 대인관계에 대하여 자신감을 잃어버리게 만드는 것입니다. 여러분에게 부정적인 생각을 주는데, 한번 대답해 보세요. ‘나는 무능하다’라고 생각하고 말하는 사람 있지요? ‘나는 무능합니다.’ 이것 마귀가 주는 생각인 것입니다. 둘째, ‘난 미래가 없다. 나는 끝장났다.’ 마귀가 하는 소리입니다. ‘나는 쓸모없는 인간이다.’ 마귀가 하는 소립니다. 하나님은 쓸모없는 인간을 한 사람도 만든 적이 없습니다. 마귀는 이렇게 부정적인 생각들을 심어 줌으로 우리의 삶을 도둑질하고, 죽이고, 멸망시키는 것입니다. 우리 생각을 통하여 마귀는 공격을 방어하기 위해서는, 늘 하나님의 말씀을 가까이 함으로 우리의 생각을 지켜야 하는 것입니다. ‘지킬 만한 것 중에 네 생각(마음)을 지키라’고 했으니 생각에 마귀가 도둑질로 죽이고 멸망시키지 않도록 해야 될 것입니다. 아멘.


-기 도-

사랑이 많으신 하나님 아버지, 오늘도 절대긍정 절대희망으로 무장해서 승리하는 삶을 살게 하옵소서. 성령으로 충만하여 날마다 승리하는 하나님의 자녀되게 하소서. 감사하는 생활을 주님과 동행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기사입력 : 2017.10.08. am 11:22 (입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