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순복음광장 > 여의도 리포트
하노이순복음교회 축복성회 개최


이영훈 목사, “십자가의 능력으로 빛과 소금의 역할” 당부

 하노이순복음교회는 지난달 27일 이영훈 목사를 강사로 모시고 축복성회를 개최했다. 어메이징 찬양팀의 인도와 함께 반관수 담임목사의 사회로 시작된 예배는 굿피플 고문 이병규 장로의 대표기도에 이어 이영훈 목사가 ‘믿음의 축복’(히 11:1∼6)을 제목으로 은혜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영훈 목사는 “믿음이란 나의 생각을 하나님의 생각으로 바꾸는 것이다. 눈에 보이는 현실은 그대로 이지만, 내가 바라고 꿈꾸는 것이 이루어졌다고 믿는 것이다. 하나님은 믿음의 사람과 일 하신다”며 “절대긍정의 믿음으로 깨어 기도할 때 합력하여 선을 이루는 하나님이 기적을 베풀어 주신다”고 말했다. 또한 믿음의 사람의 특징은 말씀과 함께하는 사람이고, 매일 말씀을 묵상하는 생활 가운데 문제해결과 치유, 회복의 역사가 함께 한다고 역설했다.

 이어 이영훈 목사는 “기독교 신앙의 핵심은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이다. 믿음이란 십자가의 능력을 체험하는 것이다. 우리의 영적전쟁의 무기는 오직 예수 보혈의 능력뿐”이라며, 한국을 떠나 베트남에서 믿음 생활을 이어가는 하노이순복음교회 성도들이 범사에 감사하는 삶을 통해, 베트남 사회에 빛과 소금의 역할을 다하며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는 선교의 전진기지가 될 것을 당부했다.

 성회를 주최한 하노이순복음교회 반관수 목사는 “성도들의 기도 가운데 지금보다 2배 넓은 곳으로 새롭게 이전한다. 앞으로 5000명의 성도를 꿈꾸며 베트남 복음화에 헌신하는 교회를 세우고 싶다”고 전했다.
 예배 후 이영훈 목사는 교회학교 어린이들을 안수해 주며 베트남 사회를 이끌어 나가는 믿음의 사람으로 성장하길 축복했다.

 

기사입력 : 2017.10.01. am 12:32 (입력)
김용두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