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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대교구, 허예경 양에게 후원금 전달

이영훈 목사, 나눔과 섬김 실천한 성도들 격려

 양천대교구가 희귀 질환인 폼페병을 앓고 있는 허예경 양을 위해 모금활동을 펼쳐 사랑 나눔을 실천했다. 전달식은 지난달 24일 양천대교구실에서 양천대교구의 교역자들과 장로들이 모인 가운데 진행됐고 지구장 양익승 장로가 후원금 3500만원을 굿피플 이영훈 이사장에게 전달했다.
 양천대교구 성도인 조선족 허예경 양은 3년 전부터 간 기능 이상, 호흡기능 상실, 심장판막 폐쇄부전, 의식 상실 등을 겪으며 중국 내 병원에서 치료를 시도했으나 중국에서 완치가 불가능하다는 진단을 받고 가족과 함께 한국에 오게 됐다. 허 양의 안타까운 사정을 알게 된 양천대교구는 전 교구가 후원금 모금에 참여했다.
 이날 이영훈 목사는 “나눔과 섬김은 교회의 사명이다. 양천대교구가 솔선수범해 귀한 일을 진행한 것이 온 교회로 확산돼 예수님의 사랑이 온 세상에 증거 되기를 바란다”며 칭찬하고 격려했다.  

 

기사입력 : 2017.10.01. am 12:12 (입력)
김주영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