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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이라는 줄

 한 소년이 연을 날리고 있었다. 그런데 연이 너무 높이 올라가는 바람에 보이지 않았다.

 그러나 소년은 타래에 묶인 실이 곧바로 서 있는 것을 보고 연이 바로 머리 위에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지나가던 사람이 소년을 쳐다보며 “연이 어디 있는지 안 보이는구나. 너는 아니?”라고 물었다. 소년이 대답했다. “그럼요. 이 줄을 잡아보세요. 팽팽하잖아요. 연은 보이지 않지만 제 머리 위쪽에서 푸른 하늘을 날고 있어요. 줄을 통해 그것을 알 수 있지요”

 우리는 보이지 않지만 우리를 지키시고 복 내려주시는 하나님이 계심을 분명이 안다. 우리의 ‘연줄’은 믿음이다.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지 못하는 것들의 증거니”(히 11:1)

 

기사입력 : 2017.10.01. am 11:57 (입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