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순복음광장 > 여의도 리포트
피택안수집사 정규교육


“맡겨진 사명, 기쁨으로 충성” 다짐 

 안수집사회는 2017년 피택 안수집사 정규교육을 9일 세계선교센터 3층 안수집사회실에서 진행했다.
 김영근 안수집사회장의 사회로 진행된 개강예배에서 김상길 부목사(교무담당)는 ‘사명을 감당하는 능력’(요 8:9)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김 목사는 “창립 60주년을 맞는 세계적인 교회의 안수집사가 되신 것은 매우 귀하고 복된 일”이라고 축하했다. 김 목사는 “변치 않는 믿음으로 복음과 전도, 예배로 주님을 섬기며 오직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드리는 청지기가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예배 후 진행된 교육에서 제직봉사분과위원장 최병익 장로는 “교회의 허리 역할을 감당하고 있는 안수집사님들이 흔들림 없이 사명 감당 해주셔서 우리 교회가 굳건히 바로 서 있다”며 “맡은 바 충성을 다하여 칭찬받는 일꾼이 되도록 노력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5대 증경회장 조휘만 장로의 특강에 이어 김판규 안수집사의 사회로 진행된 성령충만기도회에서는 김호성 목사가 강사로 초청됐다.
 이밖에도 제직봉사분과위원 전승재 장로의 교회법 강의, 김영근 안수집사 회장이 회칙 및 기구조직을 설명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성령충만기도회 및 종강예배에서 헌신된 일꾼이 될 것을 다짐하며 뜨겁게 기도했다. 한 참석자는 “오랜 세월 평신도로 신앙생활 해오다가 이번에 안수집사로 헌신하게 됐다”면서 “교회에서 받았던 섬김과 헌신을 이제는 몇 갑절로 되돌려 드리며 사명 감당하고 싶다”고 말했다.

 

기사입력 : 2017.09.17. am 11:09 (입력)
김진영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