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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복음화 해답은 ‘기도’에 있다


이영훈 목사 제주올레기도원서 부흥성회 인도
초대교회 영성 전하며 십자가 신앙 회복 강조

 제주도 복음화를 위한 이영훈 목사 일일부흥성회가 3일 제주시 제주올레기도원에서 개최돼 제주내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여의도순복음총회) 소속 교회 목회자와 성도들이 기도의 한목소리를 높였다.
 총회장 이영훈 목사는 ‘초대교회의 부흥’(행 2:42∼47)을 주제로 설교하며 제주 복음화를 위한 신앙적 열정, 십자가 신앙 회복 등을 강조했다. 이영훈 목사는 “제주 복음화, 부흥의 역사가 일어나기 위해서는 먼저 말씀 중심의 신앙을 회복해야 한다. 하나님의 말씀으로 우리 안에 회복의 역사가 일어날 때 성령 안에서 사랑과 용서의 마음으로 하나 될 수 있고 나눔 실천이 이뤄진다. 또한 십자가 신앙을 회복할 때 섬김의 은혜가 임하게 된다”고 말했다.
 이영훈 목사는 특히 제주 복음화를 위해 낙타 무릎이 되도록 기도에 헌신했던 조부 이원근 장로에 대해 이야기하며 “부흥의 비결은 ‘기도’다. 기도의 신앙이 회복되면 제주는 성시화가 일어날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이영훈 목사는 제주 복음화뿐 아니라 날로 위기 상황으로 치닫는 남북관계에 대해 이야기하며 “남북 문제 역시 기도 밖에 해답이 없다. 금식하며 부르짖어 기도할 때 한반도 평화의 희망이 생긴다”고 말했다.
 제주 복음화와 한반도 평화를 위해 기도했던 이날 성회는 제주순복음교회 표순호 목사가 사회를, 순복음제주도중앙교회 김대수 목사가 기도를, 한림순복음교회 김형수 목사가 성경봉독을, 국제순복음교회 박명일 목사가 축도하는 등 순복음이 하나 돼 이룬 은혜의 시간이었다.

 제주는 현재 복음화율 10%로 전국에서 가장 낮은 복음화율을 나타내고 있다. 제주도 내 교회수는 450곳이며 이중 기하성(여의도순복음총회) 소속 교회는 21곳에 이른다.

 

기사입력 : 2017.09.10. am 10:39 (입력)
오정선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