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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들 RK와 WM으로 복음의 씨앗뿌려


“예수님 사랑 전하고 왔습니다”

 우리 교회는 전세계 62개국에 약 700여 명의 선교사를 파송하며 지구촌 복음전파에 힘쓰고 있다. 하나님의 지상 명령인 복음 전파를 위해 노력해 온 어른들의 영향을 받은 교회학교 학생들 역시 방학동안 RK(Revival Korea)와 WM(World Mission)을 통해 각지역에 복음을 전했다. 자신을 위해 사용할 수도 있는 시간이었지만 아이들은 자발적으로 사역의 길을 선택했다.
 먼저 해남 땅 끝 아름다운 교회로 RK를 다녀온 아동3부는 예수님의 사랑이 가득한 최고의 여름 방학을 보냈다. 아동3부 학생들은 해남 땅끝마을에 위치한 그룹홈 아이들을 위해 다시 한 번 해남에서 파워바이블스쿨을 진행했다. 5번의 예배로 감사와 찬양을 고백했고 다양한 조별 프로그램으로 하나님 안에서 연합하는 기쁨을 누렸다. 마지막 날 학생들은 아쉬움 속에 해남 땅끝마을 아이들과 내년을 기약했다.
 아동5부는 중국 난닝으로 단기선교를 다녀왔다. 남부 바닷가 마을과 북부 산골마을을 오가며  소수민족을 대상으로 복음을 전파하는 7박8일의 쉽지 않은 일정을 위해 학생들은 6월부터 매주 토요일 기도훈련, 소그룹 나눔, 중국어 등의 교육을 받았다. 선교 훈련과 더불어 단기 선교 전 진행된 파워캠프에서 받은 은혜로 학생들은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전했다. 하나님을 찬양하고 예배하며 복음을 전하는 선교 일정을 통해 천하보다 귀한 한 영혼을 향한 하나님의 사랑을 느낄 수 있었던 시간이었다.
 고등부 RK팀은 16명의 고등부 친구들과 12명의 교사들이 두 팀으로 나뉘어 여의도순복음횡성교회와 삼척의 멋진순복음교회를 방문했다. 횡성교회에 도착한 학생들은 땅밟기를 하며 여름 성경학교 홍보에 나섰고 저녁에는 다음날 사역을 기도로 준비했다. 고등부 학생들은 자신보다 어린 아이들을 돌보며 준비해간 프로그램들을 진행해 아이들에게 기쁨을 주었다. 멋진순복음교회 팀은 땅밟기 사역을 통해 복음을 전했고 마을청소로 섬김을 실천했다.

 

기사입력 : 2017.08.20. am 11:06 (입력)
김주영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