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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원의영성 - 말 (7)

 인생에는 플러스 효과와 마이너스 효과가 있다. 하루하루 살아가면서 발생하는 플러스 효과를 전부 합쳐 놓으면 나중에는 큰 복으로 변화돼 커다란 눈사람처럼 된다. 하지만 이와 반대로 마이너스 효과를 자꾸 모으다 보면 마치 무서운 산사태처럼 파멸의 순간이 다가 오게 될 것이다.
 그렇다면 삶의 플러스 효과는 무엇일까? 그것은 바로 ‘감사’이다. 입술로 감사를 고백하고 찬양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면 그 때마다 우리 삶에는 플러스 효과가 발생한다. 지금 현재 처한 상황 그대로 우리가 소유한 것에 감사하고, 만일 소유하지 못했을 지라도 그것조차 믿음으로 감사를 고백하면 그것이 우리의 삶에 플러스 효과로 작용한다. 건강에 대해 감사하면 건강할 수 있는 플러스 효과가 나타나고 물질에 대한 감사를 하면 물질로 축복받은 플러스 효과가 나타나며 평안과 화목에 대한 감사를 하면 평안과 화목이 찾아오게 된다. 감사를 통한 삶의 플러스 효과는 이처럼 놀라운 상승작용을 보여준다.

 노르웨이에서 전해져 내려오는 이야기이다. 사탄이 세상에 내려와 여러 창고를 지었는데 그 창고에는 ‘미움, 시기, 질투, 절망, 아픔’과 같은 나쁜 감정들의 씨앗이 들어 있었다. 사탄들은  이 씨앗들을 사람들의 마음에 심었다. 놀랍게도 그 씨앗들은 뿌려지기만 하면 사람들의 마음에서 쑥쑥 자라났다. 그런데 어느 날 유독 한 마을에서만 이 씨앗들이 전혀 효과가 없다는 보고를 듣게 되었다. 당황한 사탄은  그 마을에  무차별적으로 모든 씨앗을 뿌리라고 명령했다. 그런데 아무리 씨앗을 뿌려도 소용이 없었다. 분노한 사탄이 그 마을 사람들의 마음을 들여다보았는데 거기에는 이미 어떤 씨앗이 심겨져 있었다. 그것은 바로 ‘감사’라는 씨앗이었다. 이처럼 감사가 심겨져 있는 마음에는 그 어떤 원망, 불명, 미움 그리고 시기와 질투도 자랄 수 없다.

 감사는 플러스(+) 효과와 같아서 우리가 감사하면 거기에 하나님의 축복이 더해진다. 그러나 반대로 원망과 불평은 마이너스(-) 효과와 같아서 지금 가지고 있는 것까지 빼앗기고 사라진다. 감사와 불평의 공통적인 특징이 있다면 그것은 ‘하면 할수록 더욱 불어난다’는 것이다. 감사는 하면 할수록 감사할 일들과 축복이 눈덩이처럼 불어나게 된다. 그러므로 우리는 범사에 감사하며 살아야 한다(살전 5:18).      

   
김민철 목사

 

기사입력 : 2017.08.20. am 10:51 (입력)
김민철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