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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관악대교구 지·구역장 간담회


지난 9일 구로·관악대교구 지·구역장 간담회

“부흥상징 ‘빨간 가방’ 부활시켜 주세요”
새신자 정착·특화예배 등 다양한 의견 건의

 이영훈 목사는 9일 바울성전에서 관악·구로대교구 지구역장들과 간담회를 갖고 교회 부흥에 대한 성도들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였다. 김상길 부목사(교무담당)의 진행으로 열린 이날 간담회에서 지역구역장들은 순복음의 상징인 ‘빨간 구역장 가방’ 부활, 예배 활성화, 지구역장 결속력 강화, 30·40 세대 부흥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내놓았다.
 관악대교구 지역장은 “빨간 가방은 복음 전파에 나섰던 지·구역장의 자부심이었다. 성경은 물론 전도지, 전도 물품을 담을 수 있는 가방이 제작됐으면 한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새신자를 위한 특화예배 신설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의견도 나왔다. 새신자 눈높이에 맞는 예배가 있다면 새신자들이 교회에 보다 잘 정착할 수 있고, 더불어 상담과 일대일 양육이 이뤄진다면 시너지 효과가 있지 않겠냐는 것이 지구역장의 생각이었다.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대다수 지구역장들의 의견은 새신자 관련에 초첨 이 맞춰졌다. 새신자에게 친근한 교회, 편안한 교회, 신앙심을 키워줄 수 있는 교회가 됐으면 좋겠다는 게 성도들의 바람임을 간접적으로 알 수 있었다.
 이 외에 금요성령대망회가 찬양예배, 간증예배 등으로 다양해져 남편들이 성령 충만해졌으면 좋겠다는 의견, 금식성회가 이름처럼 금식기도에 집중하는 성회가 되길 바란다는 의견, 지구역장 수련회가 다시 열리길 희망한다는 등 다양한 의견들이 개진됐다.
 이영훈 목사는 “내년 교회창립 60주년을 맞아 교회 부흥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듣고자 간담회를 진행하게 됐다븡의견들을 검토해 하나씩 개선토록 노력하겠다”고 말하며 주를 위해, 교회를 위해 헌신하는 성도들을 격려했다. 

 

기사입력 : 2017.08.13. am 10:19 (입력)
오정선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