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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4회 전국교육자선교회 하계수련회 개최


교육자· 학부모 ‘작은 예수 영성 회복’ 간구

 전국의 교육자 및 학부모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닮아가는 삶’을 주제로 지난달 28, 29일 바울성전에서 열린 하계수련회에 참석해 이 땅의 참교육, 학원복음화를 위해 기도했다.
 제74회로 열린 하계수련회는 김상길 부목사와 초교파 목회자 및 교육 관계자들이 강사로 참석했으며 그리스도의 성품, 그리스도를 본받는 삶, 소명의식 등을 강조했다. 특히 29일 오전은 토요예배와 함께 열려 예배에 참석한 성도들이 전국교육자선교회의 사명을 위해 중보했다. 김호성 목사는 ‘그리스도를 본받아’(롬 15:1∼7)라는 제목으로 설교하며 “그리스도인은 ‘예수의 종’을 의미한다”며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회복하고 사랑·용서·온유·겸손·공의를 실천하는 삶을 보여주신 주를 따라 작은 예수의 삶을 살자”고 당부했다.

 하계수련회는 또 복음송 ‘은혜로다’의 작곡가로 알려진 장종택 목사가 초청돼 간증과 찬양집회를 인도해 참석자들이 주님이 주시는 위로의 시간을 보냈다. 최하진 선교사는 다음세대에게 물려줄 유산으로 신앙을 강조하며 세상 지식에 앞서 하나님의 지식을 먼저 가르치는데 힘을 쏟자고 격려했다.
 전국교육자선교회 정경자 회장은 “참석자들이 영적 전쟁의 선봉장에 서서 대한민국 교육의 중보자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교육자선교회 담당 김성호 목사는 “교사와 학부모로서 정확한 정체성이 있다면 열악한 환경에서도 맡겨진 소임을 잘 감당할 수 있다. 수련회를 통해 그리스도를 본받아 스스로에 대한 자부심을 회복하고 주어진 소명을 감당하는 계기가 됐기를 기도한다”며 참석자들을 응원했다.
 전국교육자선교회는 1977년 학교선교단체로 설립돼 전국의 초·중·고 교사 및 학생 복음화에 힘을 쏟고 있다.

 

기사입력 : 2017.08.06. am 10:38 (입력)
오정선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