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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를 부요케 하시는 하나님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를 너희가 알거니와 부요하신 이로서 너희를 위하여 가난하게 되심은 그의 가난함으로 말미암아 너희를 부요하게 하려 하심이라”(고린도후서 8장 9절)

 하나님이 아담과 하와를 지으시고 저들의 삶을 에덴동산에 살도록 만들었습니다. 에덴동산의 삶은 상함도 해함도 없었습니다. 그러나 마귀의 꾐을 받은 아담과 하와는 하나님의 말씀을 거역하고 선악과를 따 먹고 하나님을 거역하고 말았습니다. 그 연고로 아담과 하와는 영혼이 죽었습니다. 영은 죽고 땅은 저들로 말미암아 저주를 받게 되었습니다. 인간들이 가난하고 헐벗고 배고픈 것은 하나님의 뜻이 아니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원하신 것은 저들이 에덴동산에서 부유와 풍부 가운데서 살기를 원하신 것입니다.  

 1. 하나님께서 택하신 아브라함

 하나님이 당신의 민족을 만들기 위하여 수많은 사람 가운데 아브람을 택하였습니다. 창세기 12장 1절로 3절에 보면 갈대아 우르에 있던 아브람을 부르셔서 가나안으로 이주하게 하십니다. 그리고 복을 약속하십니다. 아브람은 하나님의 명령을 따라서 가나안에 들어갔습니다. 그러나 우리들이 분명히 알아야 할 것은 하나님의 말씀에 철저한 순종이 있어야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아브람은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가나안에는 갔지만 그의 순종은 철저한 순종이 아니었습니다. 그에게는 여전히 본토, 진척, 아비의 집이 남아 있었습니다. 그 결과 가나안에서 기근을 당하게 된 것입니다.

 또 기근을 피해 애굽으로 내려가면서 아내에게 한 가지 제안을 합니다. 아내 사래에게 자신을 ‘오빠’로 부르라고 한 것입니다. 애굽에 내려가자 사래는 아브람을 오빠로 부릅니다. 그리고 이 이야기가 바로에게 들리니까 곧바로 바로가 사래를 자신의 후궁으로 데려갑니다. 그 대신 아브람에게는 사래를 데려가는 대가로 짐승들은 많이 주고, 금은을 많이 주었습니다. 부인을 팔아서 부자가 되었어요.

 사래를 후궁으로 들인 일로 인해 바로와 애굽에 큰 재앙이 임합니다. 연유를 조사하니 아브람과 사래가 부부간이었던 것입니다. 대노한 바로는 아브람 가정을 애굽에서 추방합니다. 그런데 이 가운데도 하나님은 아브람과의 돌보시며 빈손으로 나오지 않게 하시고 큰 짐승의 떼와 은금을 가지고 나오게 하셨습니다.

 애굽에서 다시 가나안으로 돌아온 후 아브람 가정에 문제가 생깁니다. 아브람의 하인들과 롯의 하인들 간에 다툼이 생깁니다. 서로 좋은 풀밭은 점령하려고 싸우기 때문에 아브람과 롯이 같이 있을 수가 없습니다. 그러므로 조카를 떠나 보냅니다. 갈대아우르에서부터 함께 했던 조카를 떠나보내고 의기소침 해 있는 아브람에게 하나님은 ‘너는 동서남북을 바라보라. 네 눈에 보이는 땅을 내가 너의 자녀에게 주리니 영원하리라.’며 바라봄의 법칙을 사용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복을 주실 때도 우리로 하여금 바라보라고 합니다. 동서남북을 바라보라. 하나님이 마음에 이끄는 데로 갈 곳을 결정하라고 한 것입니다.

 우리가 성경을 읽어보면 하나님이 친히 기르시는 민족인 유대인은 믿고 순종할 때 가난이란 말이 없었습니다. 유대인들은 지금도 세계를 뒤흔드는 민족은 유대민족인 것입니다. 하나님이 그들에게 축복을 주셨기 때문인 것입니다.
 신명기 28장 11절로 14절에 보면 “야훼께서 네게 주리라고 네 조상들에게 맹세하신 땅에서 네게 복을 주사 네 몸의 소생과 가축의 새끼와 토지의 소산을 많게 하시며 야훼께서 너를 위하여 하늘의 아름다운 보고를 여시사 네 땅에 때를 따라 비를 내리시고 네 손으로 하는 모든 일에 복을 주시리니 네가 많은 민족에게 꾸어줄지라도 너는 꾸지 아니할 것이요 야훼께서 너를 머리가 되고 꼬리가 되지 않게 하시며, 위에만 있고 아래에 있지 않게 하시리니 오직 너는 내가 오늘 네게 명령하는 네 하나님 야훼의 명령을 듣고 지켜 행하며 내가 오늘 너희에게 명령하는 그 말씀을 떠나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아니하고 다른 신을 따라 섬기지 아니하면 이와 같으리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자기를 믿고 순종하는 사람들을 부요케 했습니다. 다 잘살게 만들어 주었어요. 사람들이 생각하기를 하나님 믿으면 축복받는다는 것은 거짓말이라고 그러는데 뭣도 모르는 소리입니다. 하나님을 믿는 자는 축복을 받습니다. 인생의 생사화복은 모두다 하나님의 손에 달렸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사무엘상 2장 7절에 보면 “야훼는 가난하게도 하시고 부하게도 하시며 낮추기도 하시고 높이기도 하시는도다”라고 말씀을 하셨습니다. 

2. 복을 주시는 하나님

 하나님은 복을 주시기를 원하시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함께 하실 때 모든 시련도 축복으로 변화되는 것입니다. 사도행전 7장 9절로 10절에 보면 “여러 조상이 요셉을 시기하여 애굽에 팔았더니 하나님이 그와 함께 계셔 그 모든 환난에서 건져내사 애굽 왕 바로 앞에서 은총과 지혜를 주시매 바로가 그를 애굽과 자기 온 집의 통치자로 세웠느니라”고 기록되어 있으며, 로마서 8장 28절에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의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3. 배고픈 자를 먹이시는 예수님

 우리가 예수님 생애를 볼지라도, 예수님이 얻어먹고 다니지 아니하십니다. 예수님께 찾아오는 사람들이 굶주렸을 때 주님은 먹여서 보내신 것입니다. 벳세다 광야에서는 보리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로 남자만 5천명, 부녀자와 노인과 아이들을 합치면 수만명이 먹고 12광주리가 남는 기적을 행하십니다. 또 보리떡 일곱 개와 물고로기 두 마리로 남자만 4천명, 부녀자와 노인과 아이 등 수만명을 또 먹이십니다.

 주님이 우리와 함께 하시면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입을까, 무엇을 가지고 살까’ 염려할 필요가 없습니다. 옛날에 광야에서 주님을 따르던 사람들을 불쌍히 여기던 주님께서 오늘날 주님의 이름을 부르고 이 땅에서 살려고 하는 우리들에게 축복해 주지 않을 수가 없는 것입니다.

 인생에 고난과 시련이 있어도 하나님이 함께하시면 오히려 복이 됩니다. 하나님이 같이 계시면 좋은 일이 일어납니다. 신명기 8장 15절로 16절에 “너를 인도하여 그 광대하고 위험한 광야 곧 불뱀과 전갈이 잇고 물이 없는 간조한 땅을 지나게 하셨으며 또 너를 위하여 단단한 반석에서 물을 내셨으며 네 조상들도 알지 못하던 만나를 광야에서 네게 먹이셨나니 이는 다 너를 낮추시며 너를 시험하사 마침내 네게 복을 주려 하심이었느니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마침내 최종적으로는 복을 주신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인생이 물이 없고 척박한 광야와 같을 지라도 절망하지 말고 하나님을 굳게 믿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저주를 제하시고 축복이 임하도록 우리 주위를 그렇게 만들어 놓았습니다. 갈라디아서 3장 13절로 14절에 보면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저주를 받은바 되사 율법의 저주에서 우리를 속량하셨으니 기록된바 나무에 달린 자마다 저주 아래에 있는 자라 하였음이라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아브라함의 복이 이방인에게 미치게 하고 또 우리로 하여금 믿음으로 말미암아 성령의 약속을 받게 하려 함이라”고 했습니다. 놀라운 일입니다. 예수님께서 나무에 못 박혀 달린 것은 우리 저주를 청산하기 위해서 그렇게 하셨는데, 우리 아담 안에서 저주를 받아서 하는 일 마다 안 되는 것이 예수님께서 마지막 아담으로 오셔서 나무에 달려 몸이 찢어지고 피를 흘려 저주를 청산했습니다.

 여러분은 저주에서 해방된 사람들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아브라함의 복을 받은 사람들인 것입니다. 다 복 받은 사람이에요. 하나님 은혜 안에서 여러분 스스로 복 받은 자인 것을 입으로 늘 시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고린도후서 8장 9절에 보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를 너희가 알거니와 부요하신 이로서 너희를 위하여 가난하게 되심은 그의 가난함으로 말미암아 너희를 부요하게 하려 하심이라”고 했습니다. 우리를 부요케 하기 위해서 주님께서 못 박혔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구약시대에 아브라함의 선민들만 하나님이 축복을 주는 것이 아니라 신약시대에 와서는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이방인들을 다 구원하고 복을 주시기를 원하신다고 말하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자여 네 영혼이 잘됨 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기를 내가 간구하노라”(요한삼서 1장 2절)고 하신 하나님의 말씀을 우리가 잊지 말아야 되는 것입니다. 우리 신앙의 근본을 잘 알아야 돼요. 예수 믿는 사람들이 근본바탕을 잘 모르면 신앙이 발전하지 못 합니다. 근본바탕이 뭐냐? 십자가의 구원인 것입니다. 오중복음과 삼중축복이 근본바탕인 것입니다. 우리 신앙은 오중복음과 삼중축복, 사차원의 영성을 통해서 가장 근본을 붙잡고 있으면 우리가 언제나 거기에서부터 발전을 가져올 수 있는 것입니다. 

 오늘날 우리교회는 성령의 충만함을 받고 성령님이 시키심을 통해서 근원적으로 십자가 중심의 신앙을 갖고 있기 때문에, 여러분 내일은 오늘보다, 다음은 그믐날보다, 내년엔 금년보다 달라지는 것입니다. 머리가 되고 꼬리가 안 되는 하나님의 은총이 있어서 무엇이 우리에게 있어야 남에게 나누어줄 수 있는 것입니다. 선교를 하고 해외에 복음을 전하고 복음을 확산시키기 위해서, 우리 손에 쥔 것이 있어야지 아무것도 없이 빈 손 쥐고는 이웃을 도울 수가 없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부정적인 말을 하지 말아야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하나님의 사랑 받는 사람이고, 아브라함의 후손이라는 것을 알아야 되는 것입니다. 아브라함이 복을 받은 것처럼 여러분 아브라함의 복을 같이 받고 있는 것입니다. 생각을 긍정적으로 하고, 환상과 꿈을 가슴에 품고, 긍정적인 말을 하고 살면 그곳에 하나님의 축복이 따르는 것입니다. 오늘도 하나님께서는 우리와 같이 계십니다. 

<기도>
사랑의 하나님. 우리 하나님은 늘 부요하신 아버지이시며, 자녀인 우리들에게 늘 좋은 것을 주시기 원하시니 감사합니다. 우리의 삶 속에 하나님을 향한 사랑과 은혜를 기억하고 십자가에서 이루신 오중복음과 삼중축복 그리고 사차원 영성을 신앙을 굳건히 회복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기사입력 : 2017.07.16. pm 16:10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