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기획ㆍ특집 > 기획특집
[월드미션/리바이벌코리아]“예수님의 사랑과 복음 땅끝까지 전합니다”


월드미션 및 리바이벌코리아 위해 기도로 준비
우리 교회 청년 880여 명 선교 사명과 비전 품고
해외 30개국 57개 팀 국내 57개 지역에서 사역 전개

 우리 교회 청년들의 2017년 여름을 뜨겁게 달굴 해외 단기선교훈련 월드미션과 리바이벌코리아가 지난달 25일 파송예배를 드리며 그 시작을 알렸다. 대학청년국장 유경민 목사는 팀장들에게 파송장을 전달하고 맡겨진 사명에 최선을 다하길 당부했다.

 올해 월드미션은 ‘열방에 예배를 회복하라’를 주제로 57개 팀 총 308명이 참여하며 30여 국가에서 비전트립, 땅밟기, 어린이사역, 현지교회 예배지원사역, 문화탐방, 노방전도, 교회 환경미화, 청년워십집회, 한국어교육, NGO사역, 난민캠프사역, 미혼모사역, 교도소사역 등을 실시한다. 앞서 월드미션 팀장들은 4월 8일부터 29일까지 4주간 매주 토요일 2시간씩 교육을 실시하고 참가자들도 4월 8일부터 5월 20일까지 7주간 매주 토요일 3시간씩 교육 및 기도회 그리고 팀별 준비기간 혹은 준비기도회로 마무리 준비에 들어갔다.

 국내 단기선교 리바이벌코리아도 전국 방방 곳곳으로 572명의 우리 교회 청년들이 복음과 예수님의 사랑을 배달한다. 교구 중심으로 팀이 구성된 리바이벌 코리아는 대학청년국  프뉴마선교회 14팀, 가스펠선교회 25팀, 카리스선교회 10팀이 출발하며 장년대교구에서도 8팀이 출발한다.

 월드미션과 마찬가지로 ‘리바이벌 워십’(Revival Worship)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단기선교는 교회협력사역이 주를 이룬다. 청년들은 어린이성경학교, 노방전도, 농활, 땅밟기 등이 주를 이루며 교회환경 보수사역, 새터민 사역, 국내 성지순례 등의 특수사역도 전개한다. 특히 농촌 등 지방의 한적한 곳에 위치한 교회를 방문하는 청년들은 지역 어르신들을 초청해 식사대접과 더불어 대화의 벗이 되어 드리고 지역아동들에게는 신앙과 공부의 멘토가 되어줄 예정이다. 지난달 6월 천안으로 출발한 단기선교팀을 시작으로 8월 중순까지 팀별로 사역이 진행된다. 이를 위해 각 팀장들은 1, 2월에 팀장훈련을, 6월 한 달 동안은 단기선교 참가자들의 전체훈련이 진행되었다.

 올해 월드미션과 리바이벌코리아는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교구별로 대부분 팀을 꾸렸다. 평소 선교에 대한 비전을 공유하고 함께 기도하면서 준비하고 다녀와서도 차기 월드미션과 리바이벌코리아를 준비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특히 지난해 월드미션은 비전트립에 초점을 맞추었다면 올해는 비전트립과 더불어 현지 선교사들과의 협력사역이 주를 이룬다. 현지 선교사들과의 협력을 통해 선교지에 새로운 활기를 불러일으키고 청년들에게는 선교지에서의 생생한 체험을 통해 선교에 대한 비전을 새롭게 할 수 있으리라 기대하고 있다. 한편 리바이벌코리아는 현지 교회와 협력해 지역을 복음화하는데 앞장 선다.

 

기사입력 : 2017.07.16. am 12:11 (입력)
정승환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