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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자중 전 공군참모총장 입관예배


 이영훈 목사는 13일 아산병원 장례식장을 찾아 故 윤자중 전 공군참모총장 입관예배를 인도했다. 김성일 군종목사(공군본부 군종실장)의 사회로 시작된 예배에서 이영훈 목사는 창세기에 나온 ‘요셉의 입관’을 전하며 “우리는 모두 하나님 앞에서 유한한 존재이다. 죽음은 끝이 아니라 새로운 시작이다. 하나님이 부르실 그날까지 천국을 소망하며 하나님이 주신 사명을 감당하며 살아가자”며 유가족과 참석자들을 위로했다. 윤자중 장군은 6.25전쟁에 참전한 전투기 조종사 출신으로 1951년 공군사관학교 1기로 임관해 전쟁중 80회 전투기 조종사로 출격했다. 그 후 공군작전사령관을 거쳐 1979년 제14대 공군참모총장에 임명됐으며, 전역후에는 교통부장관을 역임했다. 유족으로는 석윤, 석호, 석준 등 삼형제가 있다. 차남 윤석호 목사가 여의도순복음교회 C.G.I 부장으로 사역하고 있다.

 

기사입력 : 2017.07.16. am 11:34 (입력)
김용두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