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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의 기도

 독립전쟁 때 미국의 워싱턴 장군이 가장 고전한 전투는 필라델피아의 밸리 포지라는 마을에서의 전투였다. 군인들은 추위와 굶주림으로 탈진상태였다. 워싱턴이 전투에 승리할 것을 믿는 사람은 거의 없었다. 그러나 워싱턴의 비서인 루이스는 ‘필승’을 확신했다.

 “장군은 하루에 네 번씩 성경을 펴놓고 기도했습니다. 기도를 마치고 나오는 그의 얼굴은 너무나도 평화로웠습니다. 전투는 끝까지 ‘침착성’을 유지하는 쪽이 승리하는 법입니다”

 워싱턴은 성경묵상과 기도를 통해 마음의 평정과 하늘의 지혜를 얻어 대승했다. 밸리 포지에는 현재 워싱턴 기념교회가 설립돼 있다. 그리고 다음과 같은 기도문이 새겨져 있다.

 “민족의 지도자들이 겸손한 마음으로 백성을 섬기게 하소서”

 기도는 신비로운 힘을 지녔다. 기도는 ‘절망븡한숨븡눈물’을 ‘희망븡찬양븡미소’로 바꾼다.

 

기사입력 : 2017.06.25. am 11:04 (입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