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제자교회 > 강동성전
강동성전, 새성전 건축과 문제응답을 위한 축복성회

“기도와 헌신으로 성전 건축에 최선을”
강동성전, 하남시 덕풍동에 새성전 부지 마련

 강동성전은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새성전 건축과 문제응답을 위한 축복성회를 개최했다. 조용기 목사와 이영훈 목사, 김광덕 목사를 강사로 열린 이번 축복성회를 위해 강동성전은 전성도가 릴레이금식기도 및 새벽기도로 준비했다.

 14일 조용기 목사는 누가복음 4장 14∼21절의 말씀을 근거로 ‘예수님의 역사’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성도들은 3년 만의 방문을 기뻐하며 조용기 목사가 등단하자 자리에 일어나 박수로 환영했다. 조용기 목사는 “성령이 이 교회에 운행하고 있으므로 반드시 이 교회에 기적이 일어날 것”이라고 축복하고 가난한 자를 부요케 하고 눌린 자를 자유케 하신 예수님에 대해 전했다.

 13일 이영훈 목사는 ‘성전을 건축하라’(학 1:7∼8)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이영훈 목사는 하나님 제일주의 신앙과 교회 중심의 신앙을 강조하며 미국 워싱턴제일교회에서 목회하던 당시 새성전 건축 과정을 간증했다. 이영훈 목사는 “강동성전은 하나님께서 크게 쓰실 것을 믿기에 기도를 많이 해야 한다. 교회가 지어질 때까지 기도하고 기도해야 한다. 마음을 모아 성전이 지어지길 바라며 기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12일 김광덕 목사는 ‘복 받을 준비’(잠 3:5∼10)라는 제목으로 “야훼를 경외하는 것이 지식의 근본, 지혜의 시작”이라고 강조하고 “우리가 하나님의 복을 받으려면 하나님이 내 삶의 중심이 되셔야 한다. 예수님을 내 마음 속에 모시고, 성령님과 함께 사는 것, 이것이 복 받을 준비”라고 말했다.

 한편 강동성전은 하남시 덕풍동에 성전부지를 매입하고 새성전건축을 위해 기도하고 있다. 13일에는 성전부지에 십자가를 세우고 제막식을 거행했다. 이날 제막식에 참석한 이영훈 목사는 “하나님이 가장 기뻐하시는 일 중 하나가 교회 건축”이라며 “교회를 건축하는 과정 속에서 교회가 폭발적으로 부흥하게 될 것”이라고 축복했다.


정승환·김진영 기자

 

기사입력 : 2017.06.18. am 11:17 (편집)
정승환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