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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피플, 땅끝마을 그룹홈 돕기 캠페인 전개

 국제구호개발NGO 굿피플(회장 진중섭 장로)이 해남 땅끝마을 그룹홈 아이들을 돕기 위해 ‘미래를 잇는 PRESENT’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그룹홈은 가정해체, 방임, 학대, 빈곤 등의 이유로 오갈 곳이 없는 아이들을 가정과 같은 환경에서 안전하게 양육하고 보호할 수 있는 소규모 아동보호시설이다. 그룹홈은 아이들의 개별적인 특성과 성장에 맞춰 사랑과 관심을 기울일 수 있는 또 하나의 가정이다. 대부분의 아이들이 그룹홈에 오기까지 많은 상처와 아픔을 겪기 때문에 향후 스스로 자립하여 미래를 그려나갈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필요로 하는 실정이다. 이에 굿피플이 ‘미래를 잇는 PRESENT’ 캠페인을 통해 그룹홈 아이들 지원에 나섰다. 네이버 해피빈 바이앤기브 채널을 통해 CJ제일제당의 가정간편식과 ㈜티젠의 마음티로 구성된 키트를 판매하여 수익금 전액을 해남 땅끝마을 그룹홈 아이들 21명을 지원하는 데 사용하기로 한 것. 키트는 19일까지 바이앤기브를 통해 구매할 수 있으며, 별도로 30일까지 개설되는 해피빈 모금함을 통해서도 캠페인에 동참할 수 있다.(문의 굿피플 02-6905-2360)

 

기사입력 : 2017.06.18. am 11:07 (입력)
정승환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