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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 다음세대 깨우는 운동연합’ 발족


범 교단적 교회교육 네트워킹 시행해 나갈 것

 지난해 한국교회의 다음세대를 세우기 위해 교파를 초월해 모였던 교육포럼이 15일 CCMM 루나미엘레에서 한국교회 다음세대를 깨우는 운동연합(이하 ANK)으로 정식 출범했다. ANK는 한국교회 제2의 부흥을 주도할 미래세대를 살리기 위해 ‘범 교단적 교회교육 네트워킹 시행’, ‘한국교회 다음세대 사역의 영적 집현전 설립’, ‘빅테이터 기반의 교회교육 플랫폼 형성’의 비전을 선포했다.

 ANK를 위해 우리 교회를 비롯해 명성교회, 사랑의교회, 광림교회, 지구촌교회를 중심으로 강남교회, 꿈의교회, 신촌성결교회, 여의도순복음분당교회 등 15곳의 교회가 힘을 보탰다. 교회뿐만 아니라 다음세대를 위한 교육 기관들도 참여했다.

 ANK공동대표 이영훈 목사는 ‘배우고 확신한 일에 거하라’(딤후 3:14)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이영훈 목사는 “‘어떻게 차세대를 깨우고 그리스도인의 삶을 살게 할 것인가’에 대한 답은 배움이다. 예수님을 알게 되고 배움을 얻은 제자들의 삶은 바뀌었다. 그래서 성경에는 배우고 확실히 거하라고 말씀하신다”고 말하며 “교회학교 아이들이 성경을 통해 십자가와 예수님을 알게 되고 제자 된 삶을 살도록 도와줘야 한다”고 강조했다.    

 

기사입력 : 2017.06.18. am 10:59 (입력)
김주영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