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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원의 영성 - 말(5)

 감사를 고백하는 말에는 놀라운 힘이 있다. 이 세상 사람들을 ‘감사’라는 기준으로 분류하면 두 종류로 나누어 볼 수 있다. 감사의 사람이 있고 이와는 반대인 불평의 사람이 있다. 불평의 사람은 아무리 좋은 환경과 상황이 주어져도 만족을 모른다. 그들에게서 발견되는 공통점은 불평조차도 자기 합리화를 통해 ‘이런 상황에 누가 감사할 수 있어?’ 또는 ‘나의 불평은 당연한거야’라고 말한다. 어떤 면에서 이들의 말은 설득력이 있어 보인다.

 하지만 우리의 삶은 분명히 부정적인 면과 긍정적인 면이 함께 공존한다.  그러나 불평하는 사람들은 늘 부정적인 면을 먼저 찾아내고 그것에 집착하며 불평의 말로 그 상황을 더 악화시킨다.

 우리는 어떤 환경과 어려움이 다가오더라도 감사하며 살아야 한다. 왜냐하면 감사는 하나님의 상황적인 명령이 아니라 절대적인 명령이기 때문이다. ‘범사에 감사하는 것’은 바로 하나님의 뜻이다. 뿐만 아니라 실제적으로도 모든 일을 긍정적으로 보고 감사하는 사람들은 반드시 하나님께서 높여 사용하신다.

 발명왕으로 유명한 토마스 에디슨(T. A. Edison, 1847∼1931)은 소년시절 기차에서 신문을 인쇄하여 판매하는 일을 했다. 그러면서도 기차 한구석에 실험실을 만들어 놓고 종종 연구에 몰두하곤 했다. 어느 날 달리는 기차의 진동으로 실험 약품이 떨어져 불이 났다. 다행히 차장이 급히 달려와 불은 껐지만, 노발대발한 차장은 에디슨을 열차 밖으로 내동댕이 쳐버렸다. 그때 에디슨은 열차 밖으로 떨어지면서 불행하게도 머리를 다쳐서 영영 귀가 멀고 말았다. 하지만 그는 낙심하거나 원망하지 않고 발명과 연구에 더욱 정진하여 평생 1093개의 발명품을 만들어 냈다. 에디슨은 말년에 이렇게 고백했다.

 “참으로 감사한 것은 내가 젊은 날에 귀머거리가 됨으로써 어떤 연구에 몰두할 때 주위의 잡음까지 들리지 않게 된 것이다. 청각장애는 오히려 나에게 많은 도움이 되었다” 에디슨은 어떤 상황에 따라 감사한 것이 아니라 고통 중에도 긍정적인 면을 찾아 감사하는 감사의 사람이었던 것이다. 이처럼 감사를 고백하는 말은 기적을 일으킨다.    

김민철 목사

 

기사입력 : 2017.06.18. am 10:51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