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제자교회 > 순복음성동교회
성동교회 ‘창립21주년 기념 축복대성회’ 개최

조용기 목사 “사람을 살리는 좋은 소식 전하는 교회” 당부

 조용기 목사는 7일 서울 성동구에 위치한 순복음성동교회 창립 21주년 축복성회에서 말씀을 전했다. 성동교회는 앞서 5주간 새생명 행복축제를 개최하는 등 성회준비에 만전을 기했다.  
 박의섭 담임목사의 사회로 시작된 이날 축복성회는 이계봉 장로회장의 대표기도에 이어 연합찬양대의 찬양, 조용기 목사의 설교 순으로 진행됐다. 조용기 목사가 등단하자 박의섭 목사와 장로, 안수집사, 권사 등 제직들과 성도들은 자리에서 일어나 조용기 목사를 환영했다.  
 조용기 목사는 지역 복음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는 성동교회 성도들을 격려하고 누가복음 4장 16∼22절을 본문으로 말씀을 전했다. 조용기 목사는 “기독교는 종교가 아닌 사람을 살리는 좋은 소식이다”라며 “우리가 좋은 소식을 마음에 간직하고 ‘나도 할 수 있다, 하면 된다, 해보자’라는 큰 믿음을 가지고 나아가야 한다”고 역설했다. 이어 “좋은 소식을 들은 우리는 긍정적인 믿음을 가지고 나아가야 한다”며 “예수를 믿으면 우리는 저주와 가난에서 해방되고 아브라함의 복을 받게 된다”고 말했다.
 성도들은 조용기 목사의 말씀에 ‘아멘’으로 화답하고 더욱 성령으로 충만해 긍정의 믿음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합심기도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성혜 한세대 총장도 이날 성회에 참석해 창립 21주년을 축하하고 감사의 삶을 살 것을 당부했다.

 

기사입력 : 2017.06.11. pm 14:11 (입력)
정승환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