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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복음도봉교회 창립 27주년 축복예배

조용기 목사 “주님의 역사 계속되는 교회” 강조
 창립 27주년을 맞은 순복음도봉교회가 지난달 26일 축복성회를 개최했다.
 성회에 앞서 전교역자와 제직들은 조용기 목사가 도착하자 ‘스승의 은혜’ 노래를 제창하며 스승에게 존경과 사랑을 전했다.
 이날 전 성도들의 인사와 기립박수로 환영을 받으며 등단한 조용기 목사는 ‘예수님의 지상사역’(눅 4:15∼21)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조용기 목사는 “예수님이 도봉교회 한가운데 서서 크게 웃으시는 환상을 보았다”면서 “주님이 시키시는 일을 하려고 여러분을 부르신 것이니 김용준 목사와 성도들이 한마음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기 바란다”고 전했다.
 조용기 목사는 “예수님은 가난한 자에게 복음을 선포하고, 포로된 자에게 자유를, 눈먼 자에게 다시 보게 하기 위해, 눌린 자를 자유케 하기 위해 이 땅에 오신 것”이라며 “이런 주님의 역사가 교회에 끊임없이 일어나야 된다”고 말했다. 그리고 “오중복음 삼중축복, 내일에 대한 꿈을 품고 믿어 주님이 웃으시는 일들이 넘쳐나게 되길 바란다”고 축복했다.
 김용준 담임목사의 사회로 시작한 이날 예배는 장로회장 한유택 장로의 대표기도, 연합찬양대의 찬양, 구한나 메조소프라노의 특송, 조용기 목사의 설교, 안수집사회 정동준 제1부회장의 헌금기도, 프살로워십팀의 헌금찬양, 실업인 정회원 증서 수여식, 축도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한 성도들은 교회부흥과 개인의 기도제목, 병 고침을 위해 간절히 기도했다.
 오중복음과 삼중축복, 4차원의 영성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에 좋은 모범이 되는 순복음도봉교회는 서울 북부지역에 나누는 공동체, 영육의 쉼터가 되는 공동체로 부흥하고 있다. 

 

기사입력 : 2017.06.02. pm 18:16 (입력)
이소흔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