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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500주년 일본선교페스타


“성령충만으로 일본 복음화”
일본교회 전 세대 연합성회 이영훈 목사 주강사 초청해

 종교개혁 500주년이 되는 올해 일본 오사카에서 성령의 태동이 있었다. 일본의 전 세대가 하나되어 일본과 세계 복음화를 위해 부르짖는 ‘일본선교페스타’가 그 주인공이다. 5일부터 7일까지 열린 이번 성회에 이영훈 목사가 주강사로 초청되어 성령충만의 메시지를 전했다.

 오사카국제회의장에서 진행된 이번 성회는 일본리바이벌동맹(NRA), 복음선교협의회(GMA) 주최, 일본선교페스타실행위원회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일본의 복음화를 위해 일본인들 스스로가 이번 성회를 준비했다. 오오가와 츠구미치 목사 등 일본 유명 목회자들이 초청되어 모두가 일본 복음화에 대해 한 목소리를 냈다.

 대회장 코야마 다이소우 목사는 “이번 대회를 통해 모든 세대가 성령의 역사를 체험하고 주님이 주시는 은혜와 축복 속으로 나아가길 기대한다”며 주강사로 초청된 이영훈 목사의 메시지에 대해 큰 기대감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5일 이영훈 목사는 사도행전 19장 1∼7절의 말씀을 본문으로 “‘너희가 믿을 때에 성령을 받았느냐’라는 질문은 2000년 전 사도바울이 에베소교회에 던진 질문일뿐만 아니라 현 일본 기독교에 던지는 질문이기도 하다. 지금 우리는 성령의 시대에 살고 있다. 성령의 역사를 강조하는 세계교회들이 지금도 부흥하고 있다. 세계 최대 이슬람국가인 인도네시아에도 성령 충만한 교회는 폭발적으로 부흥하고 있다”며 인도네시아의 작은 도시 교회가 7명에서 출발해 20년 만에 3만 명으로 부흥했음을 간증하며 “이 모든 것은 성령의 역사만으로만 가능하다”고 역설했다. 또한 이영훈 목사는 “우리 마음에 성령이 임하면 기쁨이 넘치게 된다. 마음 깊은 곳에서 나오는 감사와 찬양으로 예수님을 따라가게 된다. 형식적인 감사가 아니라 진정한 감사의 삶을 살 수 있게 된다”며 “교회가 부흥하지 못하는 이유는 성도들이 성령충만하지 않기 때문이다. 성령은 반드시 충만하게 받아야 한다. 모두가 성령충만한 하나님의 일꾼이 되어야 한다. 모두가 성령충만 받아 권능받고 복음의 증인이 되라”고 강조했다.

 설교 후 이영훈 목사는 통성기도를 인도하며 일본에 폭발적인 성령의 역사로 복음이 전해지길 기도했다. 이날 순복음일본총회 소속 정대원(오사카), 김유동(나고야), 김 일(후쿠오카) 목사 등과 교민성도들 그리고 장로회 이영수 장로회장과 임원들이 함께 참석해 일본 복음화를 위해 함께 기도했다.
 이번 성회에 참석한 일본 성도들은 “일본에 복음이 이만큼 자란 것은 일본을 사랑한 조용기 목사와 이영훈 목사 때문”이라며 “일본에서도 한국을 위해 기도하고, 특히 두 목사의 건강을 위해 기도하겠다”고 말했다.  

 

기사입력 : 2017.05.14. am 12:19 (입력)
정승환기자